|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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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
| 질문자 성별 | 여, 24세 |
| 질문자 나이 | |
| 상대편 성별 | 남, 30세 |
| 상대편 나이 | |
| 사귄 기간 | |
|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
|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
|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저도 제 3자의 입장에서 보고 쓴글이라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전에 쓴 글과 추가적으로 그동안의 상황을 말하겠습니다.
남자는 몇 개월전에 2년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고, 그쯤 휴학한 알바생으로 여자애가 들어왔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여자애가 먼저 들어오고 좀 지나서 헤어졌습니다.)
여자애는 활달하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전혀 이물감없이 남자직원들과도 금새 잘 어울렸습니다.
저희 회사는 여성직원도 많지않고, 남직원도 전부 나이드시고 결혼을 하신분들이어서
그중에서도 젊고 여자인 저를 많이 따르고 얘기를 자주해줍니다.
그래서 얘기를 들어보면 남자직원들중 가장 어린 신입사원인 남자를 사귀고 그러려는 생각은 없어보이고
본인도 남자친구와 얼마전 헤어졌고
관계를 그이상을 만나는것이 아니라 단순히 만나서 어울리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자애가 밥을 사달라고 그랬는데, 처음에는 왜사주냐고 그러더니 사주겠다고 해서
주말에 둘이서 일끝나고 밥도 사줬다고 합니다.
(영화도 보려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영화는 못봤다고 합니다.)
회사에서도 여자애가 업무시간에 문자를 보내면 문자도 씹지않고 보내준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주고 받기도 하고요. (문자내용은 일내용이 아닌 사적인 쓸데없는 얘기등.)
그리고 남자가 주말밤에 문자로 주말 잘 보냈냐고 보내기도 했고요.
한 번은 전체회식이 있었는데, 새벽 12쯤 끝나서
여자애가 굳이 남자한테 차로데려다 달라고 졸랐더니
왜 데려다주냐고 그러면서 집도가까운데 걸어가라고 그렇게말하더니
집앞까지 데려다 줬다고 합니다. (여자애집은 회사와 가까워요.)
또 시간이 지나고 부서회식이 있었는데,
여자애는 가지않고 회사에서 밀린업무를 했습니다.
그때 남자직원하고 불닭맛있냐고 물으니 맵다고 하면서 재밌냐고 하니까
재미없다고 문자를 주고받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좀 흘러서 여자애가 일끝마치고 집에 갈때쯤에
문자로 언제끝나냐고 하면서 회사 빨리 와서 차로 데려다 달라고 농담식으로 문자를 했는데,
아직 안 끝났다고 해서 그냥 먼저간다고 하고 회사를 내려오는데,
마침 끝났는지 남자분이 다른직원하고 안오고 혼자먼저 와서 가냐고 묻길래
간다고 하고 왔답니다.
위 얘기는 전부 여자애가 제게 해준얘기들이고 대수롭지 않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남자분을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진다기보다는 가볍게 보고 지내고 싶다는 뉘앙스로
이런 말을 제게 합니다.
실제로 다른 남직원한테도 어장관리(?)같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네요.
위 내용으로 봐서 남자분이 관심을 가졌다고 보시나요??
일부러 틱틱대면서 대하는거 같은 ㅋㅋ
좋아하는걸 숨길려고 그러는 건진 잘 모르겠음;
전 읽어보니깐 궁금한게 있는데요...
작성자분은 3자 입장이니깐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질문 : 이야기에 나오는 여성분... 그 남성분과 사귀고 싶어하나요??
아니면...나의 어장관리에 넘어온건지 알고싶은건가요??
[위 얘기는 전부 여자애가 제게 해준얘기들이고 대수롭지 않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남자분을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진다기보다는 가볍게 보고 지내고 싶다는 뉘앙스로
이런 말을 제게 합니다.
실제로 다른 남직원한테도 어장관리(?)같이 작업을 하고 있다고 들었네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질문을 올리는게 좀...이상하네요;;
단순히 남자 심리를 알고 싶으시다면...
뭐 남성분이 굳이 집에서도 할것도 없고...여자친구도 없는 상황이면...
조금 같이 놀아줄수는 있겠지만...좋아 하는 감정이 있을진 의문이네요...
지금 님의 글을 읽어보기만 해도 그남자가 좋아하는지는 단정 지을수 없는것 같습니다..
쉬운예로 들면...같은과 복학생 오빠에게 밥사달라고 할때...
그 오빠는 마음에도 없는데 그저 귀여우니깐 사주는 느낌?
복학생은 자동차 있고 집이 같은과 여동생과 같아서 같은길이니 태워주는 느낌?
그런데 362번글에 댓글 달았는 내용처럼...남자의 성향은 다 다릅니다...
다 남자가 똑같이 그렇게 한다는 법은 없어요...
전혀 관심없는 여자에게 태워주지도 않고 밥도 사주지도 않을겁니다.
어느정도 호감만 있겠죠. 호감 있다고 다 사귀는건 아니겠죠?
Thank you Very Much
확실히 감정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으나, 예측하건대 남자가 귀찮은 일을 감수한다는 것은 그만큼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귀찮은 일인데 투덜거려도 한다는 것은 마음이 없지는 않은 것입니다. 물론, 어장관리의 일환으로 그러는 경우도 있지만요.
쩝 남자분 마음이 아예 없어보이지는 않지만 쉽지도 않게 보이네요?!
저는 글쓴 분의 정확한 의도를 잘 모르겠어요..ㅡㅡ;;
자세히 말씀드리긴 뭣하지만 저런 관계라면 굳이 속마음 알아내려할 필요없이 지금 이대로라도 별다른 무리는 없을 듯 하군요;
근데 작성하신님이 이걸 올리신 의도를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제가 봤을땐
남자, 여자 둘다 어장 관리 하는거 같네요..
덧붙여 그 여자는 남자 잘꼬시는 선수임~!
글구 남자도 어찌한번 해볼라고 꼬시는거 넘어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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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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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관심 있는진 잘 모르겠어요;;
남자분이 여자분을 편하게 대하는거 같기도 하고
좀 틱틱대는거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