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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네에~^^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 여자, 학생입니다
질문자 나이
상대편 성별 남자, 학생입니다
상대편 나이
사귄 기간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학교에서...
1주일간 만나는 횟수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으음... 처음엔 그냥 호감정도였어요. 아주아주 좋은건 아니구...

그냥 저도 모르게 자꾸자꾸 시선이 가는 그런 정도였죠

그러다가 다른 남자애한테 고백을 받아서 어찌어찌하다 사귀게 됬고

그애도 다른 여자친구가 생겨서 '아 좋아하는 사람 있었나보네....'하고 그냥 그런 식으로 조금 남아있던 감정을 덮어버렸어요.

 

그렇게 한 반년정도가 지나구 그때까지만도 그렇게 친한 사이도 아니구 그냥 그저 그런 친구사이였어요.

근데 어쩌다가 과외를(아아... 연령대를 어쩔수 없이 밝혀야겠네요...ㅠㅠ아직 미성년자에요...) 둘이서만

같이 받게 됬는데 그렇게 된 이후로 점점 친해졌어요.

원래 호감도 있었던데다 남친이 있었긴 했지만 별로 제가 걜 아주 좋아하는것 같다는 느낌두 없었구

자꾸자꾸만 끌리는 걸 막을 수가 없었어요.

문자같은거 하구 일주일에 두번씩 과외땜에 보게되구 걔가 저한테 장난치거나 슬쩍 스킨십?하는 걸 봤을때

그애도 절 싫어하는 것 같진 않았구,

또 이런 느낌을 가지게 한 사람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일단 남친한테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그땐 별로 걔한테 고백하기 위해서 그런건 아니었구... 그냥 이런 맘상태로 계속 사귀는건 아닌것같았구....

암튼 그래서 헤어졌는데 남친이 자꾸 절 잡아서... 그리고 상처받은 맘에 저한테 한 말때문에 조금 많이 힘들었었어요.

 

 

근데 하필이면 그날이 과외가는 날이었구 평소랑 다르게 축 쳐져있으니까 무슨일 있냐구 말해보라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했어요(걘 그 남친이랑 아는사이에요. 많이 친하진 않지만 그냥 친구정도...). 그래서 이유를 묻길래 그냥 공부도 해야하고 진짜 그앨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서 그렇다고...

했는데 혹시 또 다른 이유가 있는건 아니냐구 계속 묻길래, '아 혹시 얘도 날...?'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저질러 버린거죠.ㅠㅠ 따로 호감이 있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고. 누구냐고 묻길래 너라고 그랬더니

그런척 하는건지 아님 진짜인건지 처음엔 장난치지 말라고 하고, 진짜라고 하니까 전혀 몰랐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그날 알게됬어요. 그 애도 따로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다는거.

근데 그 좋아하는 여자앤 남친이 있구. 그래서 자기도 3개월째 짝사랑 중이었다구.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우웅... 처음으로 당해보는 거절이었구, 또 그렇게 깊은 마음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바로 쿨하게; 괜찮다구 그랬어요. 자존심두 조금 상했구....

또 남친이랑 헤어지고난지 얼마 되지도 않을때였고 만약 그애가 제게 맘이있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발전할수없는(그니까 사귀거나 하기가 좀 그런)상태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일단은 그렇게 넘어갔어요.

근데 그렇게 좋아한다고 말을 하고 나니까 맘을 잡을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미안함에 많이 힘들어하는 저한테 자꾸

 

"아아... 안아주고 싶다...." 뭐 이런식으루 자꾸 얘기하고ㅜㅜ

실제로 안아주기도 했구. 그쯤 되니까 자꾸자꾸 욕심이 생기는거에요...

아아 어차피 쟤도 나도 짝사랑인데 계속 기다리면 날 봐주지 않을까.

제가 첨으로 고백한 날에 걔가 저한테 자꾸 호감이 가고 있던 중이라고도 말했구.

또 두번째라고도 했으니까(그 당시 들었을땐 자존심이 엄청 상해버려서 두번째따위 필요없다고 그랬는데 이쯤 되니까 두번째로도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어쩌면...?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까 뭐랄까... 진행이 엄청 빨라져버려서...

어쩌다 내기를 했는데 제가 져서 뽀뽀를... 하구 걔가 저한테 키스까지 하구...

처음엔 막았는데 그런게 계속되다보니까 그 이상까지두... 가버렸어요.ㅜㅠ

제가 절대절대 그 이상은 안된다구 했는데 뭐가 어떻냐는 듯한 말도 했구...

또 걔가 자기 이상형이 '얼굴 예쁘고 다리 이쁘고 옷 잘입고 안순진하고 적극적인 여자'라고 하면서

'너는..... 얼굴? 이쁘지~ 다리..이쁘지~ 옷...잘입지~ 근데 적극적이고 안순진한건 아닌듯!'이러길래...

제가 변하면 좀더 좋아해주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도 있었구...ㅠㅠ

암튼 처음엔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에 거절했는데... 걔가 너무 잘해줘서...(문자도 많이해주고 전화로 노래도 불러주고, 과외시간에도 선생님 몰래 자꾸 발로 툭툭치구....암튼 이것저것 되게 좋았어요)

 

 

으음...근데 점점 가면 갈수록 많이 소홀해지는것 같았어요. 점점 문자수도 줄고,먼저 연락 안하구...

보통 다른사람한테 제가 먼저 연락하는 타입이 아니라 그 먼저 한다는게 뭔가 쫌 자존심 상해서 안하면

걔도 안하니까 그러면 또 하루종일 걔 생각만 하고 할까말까 수백번도 더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먼저하고... 그런게 무지무지 힘들어서 정리할려고 했는데 안되서 그 정리하는걸 단념해버렸어요.

그냥 마음을 비워야겠다. 자꾸자꾸 걔한테 바라는게 많아져서 내가 더 힘든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걔한테도 나는 이제 욕심 부리지 않을거라고. 이렇게 말하고 그냥 제가 필요할때 언제든지

옆에 있어주는 그런걸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계속 만나다가 어느날 걔네집에 놀러가구... 걘 나가야되구 저는 집에 들어갈수 없는 상황이라

제가 그럼 너네집에 있다가 시간이 되면 가겠다. 하구 가라고 그랬어요(사실 안나가줬으면 했는데...조금 서운하기도 했지만 그냥 괜찮다구 보냈죠.ㅠㅠ)우웅... 그러고서 걔 방에서 어렸을때 사진같은거 보고

하다가 서랍속에서 우연히 무지무지 많은 편지더미를 발견하고... 이럼 안되는데 하면서 봤어요.ㅠㅠ

옛날 여친한테 받은것도 있었구... 근데 어차피 헤어진 사이니까 그런건 신경 안쓰이는데 다른 여자애들한테서

온 편지, 쪽지 이런건 되게 신경쓰이는거에요. 뭐 이런 편지 잘 안쓰는데 너한테만 쓰는거다, 너가 어느새

나한테 특별한 사람이 되었나보다, 잘 해줘서 고맙다. 뭐 대게 이런 내용들이었어요.

사실 그 전부터 다른 여자애들이랑 걔랑 잘 지내는거 보면 기분 안좋고 그럴때 무지 많았는데

사실 아무 사이도 아니고, 굳이 명명하자면 친구사이... 근데 정말 친구보다도 저한테 더 못해주는거 같구.

다른 친구인 여자랑은 밤 늦게 단둘이 영화도 보러 갔다오면서 저는 아무리 졸라도 절대 못간다 그러구.

암튼 그런 마음에 이것저것 옛날 일까지 떠올리다가 되게 속상해져서 울다가 일찍 나와버렸어요. 그리구 엄청엄청 고민했죠. 대체 우리사인 뭘까.

그날 이후로 며칠간 매일매일 고민하고 우울해하고 하니까 처음엔 걔도 무슨일이냐면서 이유를 묻더니

제가 계속 말을 안하니까 화를 내더라구요....ㅠㅠ

그날 그렇게 우울해하다가 걔한테 물었어요.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구...

근데 엄청 당황하면서 뭐 그런걸 묻냐는 거에요.... 정말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다는듯이.

 

 

엄청 상처받아서 진짜 이제 관둬야겠다고 생각했죠.

나 좋다는 사람도 많은데 왜 내가 이러고 있을까. 어쩌면 날 좋아하지 않은 사람은 얘가 처음이어서

오기가 생겨서 더 이렇게 잡고 싶은 것일수도 있다. 얜 어쩌면,... 내 몸만 원하는 걸지도 모른다.

이런생각도 들고 친구들한테도 전부는 아니지만 말했더니 나쁜남자같다고 그냥 잊으라고 그래서

진짜 잊어버리려구 했어요.

남친이랑 헤어지고 나서 고백해온 남자애들중에 하나랑 다시 사겨볼까 하기도 하고....(그렇게 이용하는 것처럼 사귀는건 예의가 아니란 생각에 바로 접었지만)

어쨌든! 절대로 이제 스킨십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게 맘처럼 쉽게 거절이 안되더라구요.... 걔가 절 원하는데(?) 뿌리칠 수가 없었어요.

그쯤 되니까 이제 '어찌되든 뭐 어때'이런 생각이 들어서 체념상태로 그앨 또 그렇게 만났죠.

근데 자꾸자꾸만... 연락도 잘 안해주고 다른 여자때문에 힘들어하는것 같구...

무엇보다도 애인도 친구도 아닌 이런 어중간한 관계가 너무너무 싫은거에요...

차라리 아예 친구로 남으면 더 편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한 2주전쯤인가 말했어요. 진지하게 할말 있다그러구.

"우웅.... 어떻게 하면 너가 날 더.... 이뻐해줄까?"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웃는걸 참는 기색이 역력하더라구요...남은 진지한데.ㅠㅠ

잘 모르겠다고 그러길래

"그럼 너가 앞으로 날 더 예뻐해 줄 가능성이 있는것 같아?"

이렇게 묻고서... 만약에 없다면 첨으로 돌아가자고 그랬죠.

그랬더니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그래서 한 3일동안 생각할 시간을 주기로 하고 헤어졌어요.

 

 

대답해주기로 한 날에 자기도 그 여자앨 좋아한지 너무 오래되서 이젠 도저히 포기하기가

힘들것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이해할수 있었어요. 저도 그런마음 가지고있었으니까.

그래도 관계는 확실히 정리하는게 좋을것같아서...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었어요.

너는 내가 어떤 형태로 있어줬으면 좋겠냐구. 그랬더니 너 편한대로 하라더라구요.

어떻게 들으면 저를 위해주는 것 같은 대답인데 저는 또 되게 슬펐어요ㅠㅠ

어찌되든 상관없다는 듯한.... 그런 말이라서. 어떤형태든, 전 그애가 원하는대로 했을텐데....

그래서 저는 친구로 남아달라구 그랬구 걔가 한 두번쯤 정말 그렇게 하는게 더 낫겠냐구 물어두 흔들리지않구(실은 많이 흔들렸지만)그렇게 해달라고 했어요.

 

 

 

아아 이젠 진짜 정리하고 친구로 걜 봐야겠다! 마음을 엄청엄청 굳게 먹었는데....

어느날 저한테 지금 생리중이냐구 묻더라구요... 보통땐 어떤 질문이든 왜 물어보냐구 꼬치꼬치 안캐묻고

바로 대답해주는 편인데(귀찮아 하거나 질릴까봐....ㅠㅠ)이번만큼은 계속 계속 물었어요.

결국 안한다는 대답을 듣고나서야 답해주더라구요 "덮치려구~"

 

아아.... 대체 뭘까요 이건....ㅠㅠ 제가 친구가 되달라고 말한건 더이상 스킨십도 하지말아달라는

의미었던거 몰랐던 걸까요... 암튼 이제 안된다고 하면서 말렸죠.

너는 나 안좋아해서 나랑 그런거 해도 다른맘 안생길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게 아니라서 힘들다,

그렇게 하면 친구가 될수 없다구요....근데 그런게 전혀 이해가 안되나봐요.

그냥 자기랑 하는게 싫으냐구, 그런거 아니라구 하면 그럼 상관 없지 않냐구,

자기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먼저 덮쳐주면 무지 기분 좋을것 같다면서.....

솔직히 싫은건 아니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엄청엄청 슬프다구.....

암튼 제 심정을 최대한 말해주면서 완곡하게 거절하고자 노력했는데

오히려 갑자기 이러는게 더 이상하고 이해가 안된다면서 화내더라구요....ㅠㅠ 이번엔 금방 풀었지만.

그러구서 미안하다고 노력해보겠다고, 그치만 가끔... 덮칠지도 모르겠다고

그러길래 아 이제야 이해해주는건가보다 하구

 

"괜찮아!! 내가 잘 막아줄게!ㅇㅅㅇ!"

 

이랬더니 막지말라고 그러고....ㅠㅠ 결국 제 말은 하나도 어필이 안된거죠...

그다음날 자기집에 오라는건 안가서 겨우 피했지만

그다음다음날 또 과외때문에 만나구, 만나니까 저절로 마음이 풀려버리구

더우니까 위로 올라가야된다는 말도안되는 억지가 귀여워서 아파트 꼭대기 층으루 같이 올라갔다가

결국.....제 결심은 또 무너지고 말았어요.

 

 

 

 

아웅.... 수십번도 수백번도 수천번도 넘게 이제 마음을 접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게 생각만큼 잘 안되구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구 걔가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다른 분들이 객관적으로 이 상황을 보시기에 걔가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지,

그리고 저는 앞으로 포기를 해야할지 아니면 계속 기다리는게 맞는건지

포기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기다린다면 어떻게 기다려야 할지.....

만약........아주 만약에 혹시 저와 그애의 관계가 조금 더 진전될수있을것같다는 가능성을 보신분은

제가 어떻게하면 그 가능성을 키울수 있을지에대해서 코칭 부탁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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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title: [Only 1] 미키마우스Karz 2010.08.01 09:23

    기분이 꿀꿀해지는 상담글이네요 =ㅅ=

     

    남자는 님을 전혀 이성으로 보지않구요

    그러니까 마음사려고 처음엔 잘해줬다가

    님이 충분히 그남자에게 마음을 열었다 싶으니까

    그것도 귀찮아져서 연락이고 뭐고 시들시들 해진거구요

     

    친구로 지내자고 해놓고 계속 스킨쉽을 강하게 거절하지않았으니

    이때부터 몸만 허락하는 쉬운 여자가 되어버렸네요?

     

    님이 그 남자에게 푹빠져있다는 걸 알고있으니까

    갈수록 과감해져서 생리날까지 대놓고 물어볼 정도...ㅡ_ㅡ

     

    님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그건 절대로 이용하는게 아니에요 =ㅅ=

     

    처음부터 꼬이고... 꼬였어요

    옆에 있는걸로도 만족하신다면 그렇게 하세요

    하지만 그러다가 남자는 싫증나면 그냥 님을 버릴겁니다

  • profile
    [레벨:2]PaToRiSiA 2010.08.01 14:20

    남자분 말이라면 똥으로 메주를 만든다고 해도 믿겟군요

     

    쯧쯔...  똑똑해져서 똑똑한 사랑을 해야지 정말 멍청하기 그지없는 사랑을 하고 있군요

     

    몸도 다주고 맘도 다주고 결국 빈껍데기만 남게되는

     

    그 빈껍데기 마져 다른사람이 생기는순간 손에서 놓고 말겟죠 .

     

    깝깝해지는 글이다 오빠도 너만한 동생있는데 정신차려라..

     

    똑똑하게 사랑해 누구보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돼.

  • profile
    [레벨:2]PaToRiSiA 2010.08.01 14:26

    아 그리고 여자분이 "그만 하자" 라고 말하면 남자는는 틀림없이 붙잡을겁니다.

     

    온갖 감언이설로 말이죠... 거기에 혹하지 않도록 주의 하고..

     

    앞으로 남은 학교 생활이 조금 고달프긴 하겟지만 대학을 가면 이미 흘러버린시간 웃으면서 넘길수있는 시간이 될터이니 앞을 내다보고 공부 열심히 해서 똑똑하게 사시길....

     

     

  • ?
    히릿 2010.08.01 22:42

    나이에 맞는 어린사랑을 하고 있네요.

    둘다 어려서 서투르기때문에 이건 당장 방법은 없어요.

    아직은 공부할때이니 너무 매달리지 마시구요.

    본인의 1순위가 무엇인지 판단해서 지혜롭게 공부도 사랑도 하길,,

     

    지금보다 몇년이라도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면 성숙한 사랑 할수 있을거에요~

     

    그땐 이 언니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이었는지 이해하게 될듯...

  • profile
    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QQHQQH 2010.08.01 23:30

    안쓰러워요...슬퍼지는 글이네요..ㅠㅠ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안되는거 잘 아는데..

    그래도 그 남자애는 님을 좋아하는게 아니에요.

    님의 몸을 원하고 좋아하는거지...

     

    세상에 반은 남자에요~

    아직 어리잖아요

    저런 찌찔한 남자 보지 말고

    남은 시간 공부 열심히 해서

    님을 반짝반짝 빛나게 해 줄 멋진 남자 만나요!

    여자는 사랑받아야 빛나는 법이거든요!!

  • profile
    title: [Only 7] 도도L7R 2010.08.02 01:19

    선수로서의 기질이 넘치고 또 넘쳐서 하늘을 찌르고 찔러서

    마침내 옥황상제 할아버지 똥침 쑤시고 치질에 걸리게 만들 남자네요.

     

    작성자님은 이미 그 남자분의 노리개가 되신 듯 합니다.

  • profile
    [레벨:8]부타로군™ 2010.08.02 12:30

    학생~ 그 맘때는 나 좋다고 하는 여자는 "먹이"라구 ㅋㅋ

     

    인제라도 정신 차리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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