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ENTAX SFXn / Kodak Film / 다대포 해수욕장 ]
높디 높아 닿지않는
하늘이 이별이라면
더이상 날으는 꿈을 꾸지 않으리...
푸르디 푸르메
시린 하늘이 이별이라면
이제는 파란 마음을 품고 살지 않으리...
기다림이 아픔이라면
그리움이 아픔이라면
아쉬움이 아픔이라면
쓸쓸함이 아픔이라면
외로움이 아픔이라면
서글픔이 아픔이라면
다시는 뒤돌아 보지 않으리...
아득히 그렇게 멀어진다해도...

[ PENTAX SFXn / Kodak Film / 다대포 해수욕장 ]
사진과 글을 보고나니 마음이 고파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