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계속 쓸게요~
1. 여자! 특정한 지인에게 과다 호의 금지!
(자매품으로 애견에게 과다 호의 금지)
-님은 주변의 지인-특히 남자-에게 많이 웃어준다던가,
배려한다던가 하지 말아라, 아무리 지인님이 편하다고 해도...
내가 중학교 때 있었던 일이다.
나와 한 7년정도 된 친한 녀석이 있다, 나랑 너무 친해서 그런건지
거의 매일 우리 반에 놀러올 때마다 반겨줬대다.
그리고 어느날, 우리반에 놀러와서는 진실게임을 하셨다.
참고로 그 때, 나는 들러리로 존재했다.
7년씨에게 멈춘 샤프 끝, 좋아하는 아이가 있냐는 답에 있다고 하고,
그 아이의 성을 말하라는 말에 김을 말하더라..
근데 왠걸, 그 당시 우리 반에 김씨성을 가진 여자는 두명밖에 없었다.
그 아이가 ㄱㅇ가 아니고선 남자를 사랑하기는 무리가 아니던가...
"그 좋아하는 아이는 지금 진실게임을 하고 있니?"
또 다른 김씨가 얼굴을 붉히며 물었고, 7년씨는 대답없이 나만을
보고 있었더랬다.. 나는 배신당한 기분에, 그리고 자꾸 걔와 나를
엮으려는 아이들에.. 어린마음에 그 아이와 벽을 쌓았고,
그 아이는 일주일 후, 전학가셨다.
이 글을 읽고 '헐.. 뭐야, 웃기는 녀석이네..'할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는 유독 여성에 대하여 이러이러하시다. 물론 바보 같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근데 진짜 미안하네;;)

2. 남자와 헤어진 여자에게..
-바람둥이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은 아내인 법이다.
걱정말아라, 남자는 아무리 새로운 애인이 생겨도 전 애인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님이 망설이고 그러면 더 흔들리시는 법이다.
드라마 찍기 싫으면 그냥 쿨하게 뒤돌아 보고 돌아보지 말라고!!
라고 말해두겠다. 그런데 만약 남친분이 애인이 없는 상황이라면
님이 다시 나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3. 남자의 눈물
-남자 역시 자신들의 눈물은 필살기라고 생각하신다.
결정적인 경우(...군대?ㄷㄷ) 사용하기 위해 비축하고 사신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란다.. (그러니깐 슬픈 영화는 그만보자구요ㅋㅋ)
4. 남자는 예쁜 여자<귀여운 여자 ??
-한마디 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억지로 애교연습하지 말고 님의 타고난 장점이나 찾으세요."
각선미에 자신이 있고 가슴이 빈약하면 박스티+숏팬츠
각선미에 자신이 없는데 상체에 자신이 있으면 맥시드레스..
대충 이런식으로라도 장점을 찾으라는 말이다. 간단하게 말하겠다.
강아지가 꼬리 흔들며 애교떠는 것과
늑대가 꼬리 흔들며 입맛다시는 것..
백퍼 강아지가 귀여운 법이다.
하지만, 늑대가 날렵하게 질주하는 것과
강아지가 날렵하게 질주하는 것을 보자..
백퍼 늑대는 새끈하고, 강아지는 광견병을
의심하게 된다.
P.S. 귀엽던 이쁘던간에 편한게 장땡이다.
남자는 은근 엄마를 좋아한다.
5. 남자는 이중인격자
-정말 소수의 여자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모르는 점.
정말 답답하기 그지 없다.
솔직히 까고 말해두겠다.
1. 남자는 여자의 내숭을 알고 있다.(그러니, 예의를 차리는 정도만 내숭까!)
2. 남자는 다수의 여자들이 좋아하는 것(이벤트 등등)을 알고 있다.
3. 남자는 약한 자(여자)를 안심시켜야 진도가 나간다는 걸 알고 있다.
가장 큰 예를 들겠다.
친구들과 있다가 누군가와 부딫친다.
"뭐야, 눈 똑바로 달고 다녀 이 XXX야!!"
애인과 있다가 누군가와 부딫친다.
"죄송합니다." "아니, 괜찮습니다.. 자기 괜찮아?"
이 예시만 봐도 간단하게 알 것 같지 않은가?
여성분들 남자는 바보다, 눈치가 없다, 내숭떠는 것도 모른다..
등등등 이러지만 사실 그게 아니다. 단지,
"내 여자는 안그러겠지." "내 직감을 믿고 싶지 않아."
그 외에 여러 생각을 하고 외면할 뿐이다.
나는 예의만 차리는 정도로 내숭떨고 편하게 구는 것을 강추한다.
솔직히 짜장면 먹을때 입술에 소스 안묻게 먹는 여자가
나는 가장 신기하다....
6. 믿지마세요, 조금만 양보하세요~
-여자는 굉장히 신비한 존재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왜 자꾸 남자를 변화시키려고 하는가?
그것은 남자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그 외로 담배끊어, 술좀그만마셔, 버릇좀고쳐 등등등..)
이러이러한 여성의 습관을 잘 아시는 남자분들은 말한다.
"노력해볼게." "결혼하면 고칠게."
그래서 결혼을 했다고 치자, 바뀔 것 같은가?? 대답은 NO!
솔직히 님들도 제 습관 못 고치면서 남자를 님들의 생활패턴에
맞추려고 하는 것 자체가 오만한 짓이라고 말하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간단하다. 나의 일화를 예로 들도록 하자.
나는 정말정말정말로 담배냄새를 혐오하시지만 남친님은 흡연자다.
"오빠, 담배 못 끊지?" "....노, 노력할게."
"아니야! 그냥, 내가 옆에 있을 때는 피지마요." "(피식)엉."
솔직히 이정도는 남자분들도 양보해주신다.
또 다른 예로 흡연자 여성분들... 내숭피지 말고 그냥 맞담배펴라.
남자분들이 배신당했느니 뭐니 하며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동지감을
느끼게 되는 법이다.
7. 실연남들의 심리
-싫으면 제대로 하고, 헤어지면 돌아보지 말라고 말하는 이유 중 하나다.
실제로 나의 지인 대부분은 실연당하고 나서 나에게 이런식으로 말한다.
"진심, 지금보다 과거가 더 힘들었던 것 같은 기분이야."
이렇게 자꾸 귀찮게 하소연을 하면 나는 웃으면서 말한다.
"님아~ 쇼핑갈까?" "아, 앙돼!!"
P.S. 참고로 이건 초기에만 그런 걸 수도, 후기에서도 그런 걸 수도 있어요;;
8. 나는 자연산이라느니 이런말 하지 말고 걍 고치고 와라,
그것이 인기의 비밀일지니...
-간단하게 말하겠다. 실제로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뚱녀에다가 여드름 투성이, 못생긴 소녀가 있었다. 그런데 정말로
결심을 하신건지 살빼고 화장을 하고, 성형수술까지 완벽하게 하신
여신님이 되어 나타나셨다. 그래서 남자들이 뭐라고 말했냐고?
"너 정말 이뻐졌다."
작업을 거시더라.. 간단히 말하겠다.
남자는 그녀의 과거를 삭제한 지 오래다.
그녀가 10cm힐을 신었든, 코를 세웠든, 화장빨이든 말이다..
P.S. 참고로 나는 이제야 알았는데... 고딩들도 성형 가능하니 걱정말아라.
(개학후 우리반 여자애들 얼굴이 뭔가 바뀌어서 놀란 1人)
P.S 2. 그래도 내 얼굴이 마음에 들거나, 성수가 꺼려지는 분은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며 살아가라(저 역시 성수는 싫습니다요ㅠㅠ)
9. 내가 이지껏 말한 것을 보며 비평하신다면..
-제 남친은 그럴리 없는데요?
이렇게 물어주신다면 나는 간단히 묻겠다. "남자분의 나이가.."
이정도만 말해도 이해하실거라 생각하면서...

10. 옛날과 현재의 차이
-아궁이(주방에 있다=여성의 홈그라운드)의 불은 꺼지지 않게
조심 또 조심하라..
위의 말을 현대어로 바꿔보겠다.
"오빠! 나에 대한 사랑이 꺼지지 않도록 해!"
무려 명령어+강요어 시다..
그리고 이게 바로 자유인(대부분의 남성이 벗고 자므로 남성을 지칭;;)
들의 가장 큰 불만이기도 하다. 옛날이였으면 '조심해'이건만..
-------
더 있어요.. 하지만 나중에 이어서 올릴게요ㅋㅋ
감질맛나는 것이 저의 특징★
그런거죠~ㅋㅋㅋ
문제는 그 당시에는 어려서 뭘 몰랐다는 거?ㄷㄷ
서로를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군요... ^^;; 야튼 좋은글이네요...
p.s 사진 멋지군요... 무슨 사진인지 짐작할 것이라 믿어요...
아닛! 늑대님ㅋㅋㅋ
(고, 고의가 아니였어요ㄷㄷ;)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글은 공감하기 힘든 내용들이 좀 보이는군요^^ㅋ;;
그렇군요ㅠㅠ;
여러번 검토를 해야했을지도ㅋㅋ
지적 감사합니다아~
ㅋㅋㅋㅋ
성수가 두려우십니까 흐헝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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