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의 오빠를 둔 여동생으로써,
웬만한 것은 다 안다고 자부하며.....근데 이거 남친이 알면 큰일나는데ㅋㅋ;;
(내, 내숭을 조금(?) 떨었더니 저를 너무 순수하게 바라봐요ㄷㄷ)
1. 약속장소에 나타날때
-'기다렸지? 미안, 상사가 날 놓아주지 않아서..'
요런말 자주하시는 남자분들 꼭 계시죠?
그래도 귀엽게 봐주시길 바래요.
'상사'를 이용하여 자신의 능력을 은근 자랑하는 중이니깐요ㅋ
TIP. 여성분들, 이때야 말로 눈웃음+칭찬하기 공격입니다!
2. 전화할때나 문자할때
-'미안, 바빠. 나중에 전화해..'
요것도 위에 것과 같은 것인 경우가 많아요, 한마디로
나는 유능한 존재임으로 바쁘다. 하는 것이지요..
TIP. 이 때는 평상시와 같은 태도로 '알겠다.' 수긍해주세요.
지금 이런 말을 하는 남성분은 자신의 무능함을 정당화 시키는 중입니다.
3. 만날때
-'oo에서 만나자.'
간단히 말하자면, 자신의 홈그라운드로 여성을 부른겁니다.
역시 남자는 짐승이라고, 자신의 영역에서 힘을 더 얻는 편이죠.
낯설은 장소에서는 [닥치고 먹자]지만...(예를 들어 러블리한 카페ㅋㅋ)
TIP. 오오.. 요런상황에서는 긴장 좀 타셔야 겠어요, 여자님들.
실제로 남자가 주도권을 잘 잡는 경우의 대부분이
자신의 동네나 자신이 잘 아는 곳에서 약속을 잡았을 때라고 하니깐요ㅋ
4. 남성의 연막전
-'컨디션이 안좋은 모양이야.' '어제 친구랑 과음을 했더니...'
이게 입버릇인 남자는 굉장히 머리가 좋다고 해야겠네요.
예를 들자면, A군은 여성과의 데이트 전날 밤 일부러 술을 마시고
'술이 덜깨서 그래.'라는 핑계로 모든 실수를 무마시킨다..정도?
TIP. 별볼일 없는 남성으로 낙인찍히지 않기 위한 연막작전ㅋ
무슨 일에서 실수나, 실패할 것을 느끼면 미리 변명거리로 이용한다죠?
남자는 솔직히 허세부리는 거 많잖아요. 자존심도 꽤 있으시고...
5. 이야기 하다보니..
-자랑스레 말하는 옛날 일이 너무 많은 남성!
이 경우는 좀 어렵습니다만..
1. 너의 과거의 존재와 비교하지 마.
2. 나는 이정도인 사람이야.(자체후광효과?ㄷㄷ)
이정도로 나눌 수 있겠네요..
TIP. 너무 맞장구 치지 마세요, 애 버릇 나빠질라....<헐?
진짜 지혜로운 여인은 때를 아는법! 아시죠?
6. 야한 농담
-관계에 대하여 강한 관심이 있는 남자네요ㅋ
이 경우 자신의 성적욕구가 채워지지 못해서 당신에게
말을 함으로써 충족시키는 것이랍니다.
TIP. 남자분들! 유머러스 하다면 분위기 반전에 도움 되겠지만
그 농담이 노골적이라면 대놓고 '살려줘..'하고 구걸하듯
헐떡거리는 것이라는 사실 잊지 말아요!
7. 요새는 별로 없겠죠? 전문어 과다 사용
-자신의 일에 관련된 전문어, 그 일과 관련이 없는 여성에게는
그야말로 왕자님으로 보이겠죠? 하지만 이런 남성들이
허세가 심하므로 조심, 또 조심해요!
TIP. 전문용어 말고 외국어도 있어요ㅋ
8. 남성이 고분고분을 좋아해?
-소크라테스의 여자는 잔소리 많기로 유명한 여자님
실제로 남성의 능력이 높으면 높을 수록 자신을 거부하거나,
다루기 힘든 여자에게 더 끌린다고 하네요.
TIP. 다루기 힘든 여성은 남성의 공격 본능을 깨우는데.
이거 아세요? 폭력과 성적인 본능은 거의 일치한다는 사실!
TIP2. 원래 사람은 달성목표를 세우면서 살아가는데,
우리나라 남성 대부분이 허세가 좀 있고, 자존심이 강하므로
자기 평가가 높고, 그만큼 목표도 높답니다.
9. 남성의 우정
-친구만난다 구박하지 말아요~♪
남성은 원래 자기에 대한 평가를 높이고 싶어해요.
그리고 이것은 행동으로 나타나는데, 그 중 하나가 우정관계죠.
남자분들 여자에게 대쉬했다가 실패한 이야기를 친구에게
말했을 때, 친구들 대부분이 어떤 반응이죠?
'그런 여자 필요없다', '니가 더 아깝다', '걔 눈이 없다' 등등등...
그렇습니다!
남성의 우정은 자존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여성들이 수다를 떨며 친해지는 반면, 남성들은 어떠한 문제에
관하여 공감하고, 묵묵히 술을 따르는 것으로 친해진답니다.
TIP. 친구 만난다고 구박말고, 남친의 친구분의 환심을 사세요!
10. 예쁜여자
-남친이랑 오랜만에 길거리 걸으며 이야기하는데,
이게 웬일? 그의 시선은 내가 아니다?!
한마디 해두겠다.
"걍 냅두세요."
그것은 일종의 본능이에요. 그게 얼마나 대단한 것이냐면
방금 지나친 여성의 다리를 하루종일 상상할 수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그래도 여자분들! 다행인 점이 있습니다만..
여자는 촉각, 청각적인 반면 남성은 시각, 후각적인 존재라서
단 10초 후면 방금 지나간 여자분은 없고, 오직 당신만 있을거에요.
(그러니깐 당황해서 핑계를 대는거죠ㅋㅋ)
TIP. 귀여운 질투를 사용해도 됩니다!
제 사례를 예로 들자면, 저의 남친씨는 여성의 뒷태를 좋아해요!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저에게 있던 시선이 사라졌지 뭡니까?ㅋㅋ
저는 태연하게 오빠님에게 '잘봐!' 이러고, 나름 도도한 워킹을 선보이며
오빠님의 옆을 지나갔어요ㅋㅋ 그리고 '내가 더 잘 걷지?' 이랬답니다.
TIP2. 아까도 말했듯이 남성은 시각+후각적인 존재!
당신의 향기를 고정시키는 게 중요해요.. 만약 당신이 남자분의 집에
놀다가 집으러 돌아갔다고 해봐요, 그런데 아주 익숙한 냄새가
남자분의 코에 느껴지죠..............뒤는 알아서 상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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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저 이야기는 어쨌거나 오빠(와 오빠친구들)+지인들에게
들어온 것을 밑바탕으로 쓴 것이니 완벽하지는 않아요;;
화이팅!
6. 야한 농담
-관계에 대하여 강한 관심이 있는 남자네요ㅋ
이 경우 자신의 성적욕구가 채워지지 못해서 당신에게
말을 함으로써 충족시키는 것이랍니다.
TIP. 남자분들! 유머러스 하다면 분위기 반전에 도움 되겠지만
그 농담이 노골적이라면 대놓고 '살려줘..'하고 구걸하듯
헐떡거리는 것이라는 사실 잊지 말아요!
이 부분 무척 공감... ^^;; 새로운 별 즉 신성의 등장이네요... 바로 아륜님을 말하는 거에요. 앞으로도 종종 좋은 글 부탁드려요... ㅋㅋㅋ 그리고 10번도 좋군요... ㅎㅎ
히힛, 다른 건 몰라도
그건 대부분이 공감할거라 생각하며 썼어요ㅋ
그 외에, 남자들은 신중함 속에 숨어있는 겁쟁이다. 와
은근 여성의 성욕을 두려워하는 면이 있다.
(그런 여성을 동정녀 OR 속물로 본다.)도 쓸까...
하다가 안그러신 분이 많을 까봐 관뒀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갑자기 춤추고 싶어지네요ㅋ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 재미 있어요
남자들이 보는 관점과 여자분이 보는 관점도 다른데
뜨끔하면서도 쭈욱읽게 되네요^^
읽는 내내 은근히 중독성 있어요^^
또 다음편을 기대하는 1인^^
에헤헤.. 애독자가 생긴 듯 해서 기뻐요~^^
원래 심리학은 그리 무거운게 아니랍니다/
다음편도 읽어주실꺼죠??ㅋ
저는요. 낮과 밤이 다른 여자가 좋아용 >~< !
뭐.. 이정도 ?? 근데 .. ... ... 좀 심할때도 있어요 ㅋ삿힐ㅋ 사실 ㅋㅋ
오호.. 역시 야생마시네요ㅋ
하지만 그런 여자는 금방 질릴걸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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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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