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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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
|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37, 사업 |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35 |
| 사귄 기간 : | . |
|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 . |
|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 . |
|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 . |
4개월전쯤..여자친구와 헤어진후 이곳을 찾아 여러 고견을 듣고 힘든 날을 이겨냈떤 때가 기억나네요.
그 후로 고민상담하시는 분들을 위한 자그마한 댓글을 달던 즐거움으로 그녀를 잊어 갔습니다.
6개월전으로 거슬러 가보겠습니다.
저와 헤어지고 난후 일주일만에 다른 남자를 만나 연애를 한다고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잊어왔습니다.
사실 그녀와 헤어진 동기는 저에게 있었지만, 며칠만에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게 남자로서 이해하기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지인을 통해서 그녀의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남자..6살 연하, 경제적인 능력은 0점, 인물만 반반한 연애인 지망생..
누가봐도 제가 사귀던 여자친구를 경제적인 도구로 만나오는듯 합니다.
저와 헤어짐에 힘들어서 만났던 남자였는데....이제와서 후회한다고 합니다.
저와 재회를 원하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제 지인이 저에게 언급해준지 일주일 정도 지났습니다.
제가 손을 뻗으면 받아줄 상황입니다.
저도 그녀와 헤어지고 수개월 기다려온것도 사실입니다.
100페이지의 "그리움의 책"을 매일 매일 한페이지씩 넘기면서 기다림과 완전한 이별을 위해 다 넘겨왔는데..
혼란스럽습니다.
그녀와 헤어지고 매일같이 기도했습니다.
잘난 놈 만나서 떳떳히 내 앞에 나타나주기를 바랬지만....
그녀가 원망스럽고 속상합니다.
마지막 남은 99페이지를 마져 넘기는게 현명한 방법이겠죠?
어렵네요...
후회하지 않는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아마 이 말이 듣고 싶은신거겠지요?
"다시 시작하세요. 여자 분도 잘못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지요.
사랑한다면 만나시고, 사랑하지 않는다면 이대로 잊으시면 됩니다.
좋지 않은 소리인데 차마 양심상 하지 않고 넘어가기가 그렇네요.
한번 헤어졌다가 받아주면,,,
똑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해드리기가 어렵네요.
아마도 일반적으로는 쉽다고,,,, 그러는 것 같더군요...
다른 분도 만나보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잠시 시간을 두고 말입니다.
굳이 빨리 결정을 내리셔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느리게 천천히 결정하세요.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모르겠어요 제가 님 성격을 잘 몰라서요
헤어진 잘못은 님에게 있었고요 여자는 바로 딴남자를 만났습니다. 뭐 넘치는사랑을 주체못해서 때마침 누군가 나타나서 풀었던거같아요
일단 님이 잘못도 하셨기에 한번은 받아주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여자가 자기가 잘못판단한것이지요...당신을 떠나서 행복하면 상관이 없는데 후회를 하고 있으니 이거 진짜 어찌할노릇입니까..
그렇죠 다시 님이 받아줘도 님은 마음한편으로는 원망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있을것입니다.
왜 바로 딴남자한테 간여자...이게 계속 따라붙겠죠...하지만 정말 이거 생각안하고
그래도 정말 여자분이 잘못을 뉘우치고 그런다면...오빠니깐..받아주는것도 어떠실런지요...
헤어지고 다시 오면 또 헤어진다고 하지만, 안그런 사람도 간혹 있긴하더군요...
만약에 저라면...다시 받아줄거같아요..그리고 그런적이 있었어요...
그때 여친은 참 많이 반성하더군요...그래서 신경안쓰고 훌훌 털어버렸죠...
글쎄요...여자가 헤어짐때문에 판단이 흐렸다면 용서를
그리고 이여잔 괜찮다고 포용력할수있고 웃을수있다면..
다시 가는것도 괜찮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