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어질텐데 다읽어줫으면 좋겠습니다
그 애랑은 3년동안 친구였는데 그냥 평범한 친구였는데
어느날인가 제가 좋아하게 되어서 문자도하고, 전화도
하면서 더욱더 그녀가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녀는 400일이 넘은 남친과 사귀고있었어요
처음에는 포기할까 싶었지만 용기를내서 고백을했고
자기는 좋은친구 잃기 싫다고 서로생각을 해보자고했지요
저는 조금씩 믿음을 주면서 노력을했습니다
그애랑 저는 아직 정식으로 사귀지는 않지만 제가 고백한
후로 연인처럼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그애는 남자친구랑 조금은 지쳐있던 상태였었나봐요
그러다가 그녀는 친한친구에게 남자친구랑 정리할수 있겠다며
말했고 둘은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다음날 그녀가 저한테 약간의 눈치를 줫고
저는 이제 정식으로 만나자면서 다시고백햇습니다
그애는 절받아들엿고 전 정말 행복했습니다
근데 난 뭔가 그녀가 나를 대하는게 아직은 완전하지않다고
생각했어요 사귀기로한다음 이틀후에 여자친구에게 제 친구를 소개할 자리에
데리고 나갔는데 그녀는 예쁘게 차려입고 부랴부랴나왓습니다 자기가 떨린다면서..
그런데 제친구가 거기서 급하게 약속이있다며 바로 가버렷고
저도 당시에 돈이없어서 아무것도 못해주다가 집에오게되었습니다.
게다가 멍청한 저는 제 친구를 욕하는 여자친구에게
제 친구 편까지 들면서 완전히 밉보이고말앗죠
그날저녘부터 기분이 안좋다는걸 저는 알앗고 다음날 풀어주려고 노력을 많이햇습니다
저는 미안하다면서 사과를 햇고 그런데도
그녀는 혼자서 그날가기로했던 놀러가는것도
안가겟다면서 우울해햇습니다 그래도 사과까지하고
많이 노력을했는데 풀지않는 그녀를 보고 저는 통알수가 없었고 그것때문에 많이 화가나있구나
하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의 기분은 나아지지않고 사귀고 4일째되는날 저한테
남자친구를 완전히 정리하고싶다고 시간을 달라는군요..
사귀기전에 친구였을때로 잠깐돌아가서 잊을 시간을 달라더군요
전남친이랑 저랑 둘중에 고민하는거냐고 물었는데
그게 아니고 전남친을 완전히 잊고 저를 만나던 누구를 만나던 하고싶다는거였습니다
저는 기다려준다고했고
그녀는 일주일정도면 될거같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기다리는지 삼일째되는 날입니다
근데 제가 문자나 전화를 하면 절 피하는 눈치입니다
전처럼 반갑게 대해주지않아요..
저는 어쩔 수 없이 나한테 오지않겠구나 .. 하는생각만들게됩니다
솔직히 왜 전남자친구를 잊는건데 저한테 이런식으로
대하는지도 잘모르겟습니다.. 왠지 그녀가 저한테 실망했던일때문에
그러는것인지 아니면 정말 남자친구때문에 인지 모르겟습니다
어제는 제가 너무힘들다고 지금 결정 해달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아니라면서 계속 미안하다고 너무 힘들면
자기를 포기해도 괜찮다는군요..
포기같은거 못하는데 자꾸 힘들면 포기해도된다네요..자기
는 괜찮다고
저한테 미안해서 연락을 피하는걸까요..?
아니면 정말 나랑 사귀기로한게 후회되는데
미안해서 스스로 포기하게끔 말을 하는걸까요..??
아직 누굴 좋아할 여건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어제까지 좋아헀던 사람과 헤어진다고
오늘바로 마음이 비워지는게 아니잖아요~
님과 함께 있으면서 생각이 나나봐요
그래서 님에게 미안하니까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