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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16 여 학생 |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모름 남 선생님 |
제가 월요일 7월 26일 영어 공부를 하는 곳에서 한 선생님을 만났는데요
아 제가 맏이 라서 오빠가 있는 다른 사람들이 너무 부럽더군요.
제가 첫날 만난 선생님이 제 오빠였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
제가 대학교에가서 공부를 해서 (단순히 제 생각이지만) 그 선생님이 대학생 일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첫날 그렇게 생각하고 저도 모르게 좀 져다 봤나봐요.;;;;;;;;;;;;;;;;;;;;;;;;;;
몇번 선생님이랑 눈 마주쳤고.. 그 다음날은 내가 너무 어제 선생님을 부담스럽게 쳐다 봤나하고 오늘은 선생님 안쳐다 봐야지 생각했지요..;;;;
그리고 셋쨋날은외국인선생님이랑 같이 두분이 우리반에서 계시더라구요.
전 셔틀버스 타고 와서 반에 늦게 들어오는데 두분이 계셨어요.(아참 제가 처음만난 선생님은 담임선생님이예요.)
그런데 담임쌤이 이야기하실때 전 쳐다보면서 이야기 들었는데 그 외국인 선생님이 절 첫날 수업할때보다
저를 좀 ....많이 쳐다보시더라구요..;
외국인 선생님이랑 눈 마주치고 순간 놀랬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외국인 선생님이랑 수업하고 나서 이제 담임선생님이 종례하시는데 갑자기 얼굴이 빨게(?)지셔서
왜 빨게(?)지셨지하고 또 저도 모르게 고개를 젖히고 쳐다보고 있다가 선생님이 제가있는쪽으로 고개를 돌리셔서
순간 정신차리고 '아 차차차' 했지요.
또 제 행동이 약간 오해를 사게 행동 한것 같아요.
담임선생님이 다른애랑 이야기하면 제가 쳐다보고 암튼좀 제가 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처럼 행동한것같아요.
요즘들어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제나이가 그런시기인지
이성에 대해서 너무 밝히는게 아닌지 전 이런 제가 싫거든요 .
저도 선생님이랑 친해지고 싶고 그런데 제가 또 재미있는 사람이 아니여서 유머감각도 없고
또 한번은 제가 셔틀버스를 타고 오는데 그 셔틀버스에도 선생님이 있는데요.
저희 담임선생님이 제가 탄 버스에 오셔서 인원체크하시는데 그 저희 버스에타신 선생님이
'너는 여자랑 이야기 하지 말아라'
이러시더라구요. 그런데 전 그런말들으면서 전 가르침을 배우는 제자지 여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아음....제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좀썼는데 이런곳에 제가 이런글을 남겨도 되는지 모르겠내요....
제친구들은 공부나 하라고 하지만 전 남자분선생님이던 여자분선생님이던 저에대해서 안좋게 생각하는게
싫어요. 또 제가 그 분들을 많나면 쪽팔릴것같기도 해요
제발 좀 이런곳에 관심좀 그만 가지고 싶은데 ㅠㅠㅠ
학생... 내가보기엔...
그냥 학생이 착각하거 같애..
이성에 관심이 많은거 같은데
앞으로 2년만 지나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알게될테니
공부 열심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