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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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
|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20 학생 |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20 재수생 |
저희가 알고지낸 기간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입니다,
그리고 전 그때부터 좋아햇지만 ,,, 연락을 먼저 햇다가도 제대로 이어가지못하고 있다가
중1때 다른남자애랑 사귀는거라 하긴 그렇지만 만나고 잇는거 같아서 고백햇다가 안됫다가
다시 연락 잠깐 하면서 고3 기말고사때 독서실에서 만나서 집에가서 연락을 햇다가 그때 부터 문자를
제대로 하고 1달간 문자하고 하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참 중요한 시기였지만 시간쪼개서 데이트도 하고 독서실에서 공부도 하고 했습니다.
전 수시에서 붙었고 수시에서 붙을줄 알았던 여자친구가 예상밖으로 많이 떨어져서
급히 수능을 준비하면서 점수가 나오고 여자친구가 원하는 방송쪽 대학을 붙엇지만 통학하기가 힘들고
또 여자친구 부모님이 재수쪽을 원하셔서 거의 뜻하지 않게 재수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전 이제 학교에 입학을 해서 학교에다니고 여자친구는 학원을 다니면서 하면서 밤에 올때되면 마중을
나가고 하면서 잘 지냇지만 재수하는게 저때문이라 생각하고 이번에 방해않고 공부 열심히 하게 하기
위해서 마음먹고 힘들지 않게 하기위해 잘해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학원에서 공부하고 오면서 힘든 여자친구를 알지만 절 잘 반기지 않아서 섭섭해서 에이 반기지도
않네 무심코 던진말들이,,, 여자친구의 마음을 흔들리게 한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공부하느라 힘들고 복잡하고 그럴텐데 말이죠, 매일 잘해주지 못하고 집에와선
후회하고,, 그러면서 잘 지내고 로즈데이? 이런날엔 장미를 사다주면 이게 머냐면서 좋아해주고~
또 화이트데이날엔 초콜릿보단 좋아하는 말린망고를 인터넷주문해서 선물로 주면서
전혀 헤어진단 생각은 단 한번도 하지도 못한체 잘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싸이에서 커플다이어리로 간간히 서로에게 말해주면서 5/31일 저에게 일주일 잘보내구
컴터많이하게 된다구 컴터좀어케해달라구,, 그리구 사랑한다구 하면서 글을 남겨주엇습니다.
그런데 6./1일 학교에서 오면서 그 날 기분이 않좋구, 또 우결에서 조권이 하는 행동들이 저와 같다구 해서
우결을 보고 잇었구 또 여자친구는 잠시 학원에서 나와 병원에 가는중,, 갑자기 깨지자고 문자가 왔습니다.
연락이 계속 되지않았고, 그리고 그 다음날 그럼 다시 생각해보겟다고 해서 일요일까지 기다리구,
있었지만 우린 아닌것 같다고 하더군요,, 전 우리가 평생가기로 생각했엇고 짝사랑이 길었던만큼
헤어질 줄은 아니 이별을 안올줄 알았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한달전 제가 잘 안반기다고 했을 때부터 자기도 생각해봣다고 합니다.
저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아님 정인지,,, 그리고 제가 공부를 방해안한다고 하긴 햇지만
생각은 나니까 어쩔수 없겟죠, 공부때문이라 하니 어절수 없지만,,, 그전날 까지 저에게 해준행돌들과
모든 상황들을 봤을 때 전 정말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붙잡아 보려했지만
재수하는 상황에서 아무말도 들리지 않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미련하게 문자하고 기다리고 이런짓
하다가 이젠 연락도 기다리지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안부편지를 놓고 가려고 하다가 여자친구
아버님이 절 봐서 많이 화나신거 같앗습니다. 물론 이런 상황이 올줄은 몰랏구요,
그래서 많이 화가난거 같았습니다. 가끔 네톤에 잇을때 쪽지 보내면 답은 해주고 햇는데 말이에여,
그리고 헤어지고 여자친구 친구한테 물어봣습니다. 한친구는 그냥 노아주라고 하고 또한친구는
너가 싫고 그런걸 떠나서 지금 여자친구의 상황이 문제인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짝사랑하면서
기다린 것 처럼 기다리는게 어떻겟냐구 했습니다. 또 한친구는 지금은 놓아주고 할거 하면서 수능이 끈나길 기다리는게 어떻겟냐구 했습니다.
한동안은 괜찮게 지내면서 여기들어와서 가끔 글도 읽으면서 위로도하고 아 나도 저런 해선 안된 행동들을
했었는데.... 돌아올 가능성은 없는건가,,, 이런 생각들도 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수능이끈나고 이제 전 군대를 가니까 대학가면 또 멋진 남자들이 많을것이고 그래서
안되려나,,안되려나,, 항상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까 잠도 설치고 외로워지고 그러더군요
지금은 운전면허도 따고 단기알바도 하고 친구들이랑 운동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많이 생각납니다.. 여자친구는 물론 공부때문이 있겠지만 제가 했던 몹쓸 행동들 때문에
많이 제가 싫어지지 않앗나 봅니다,,,
그래도 수능이 끈나기를 아직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리고 다시시작해보자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보려고 준비하고있구요,
다음주가 여자친구 생일인데,, 고3때 와는 상황이 다르니까 선물보단 그냥 축하카드와 케잌이 낫겟죠?
여기다 글을 쓰리라 생각은 하지 않앗는데,, 이렇게 쓰게됫내요
나이는 어리지만 순수하게 8년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고 원치 않던 상황에 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님 나이가 아직 20대 초반이면 앞으로 많은인생의 과제가 있겠군요
님께서 좀더 살아보면 아시겠지만
남녀의 만남을 이어감에 있어서 두사람의 마음만 가지고 이루어지기 어려운 상황이 의외로 많아요..
여친은 대입 님은 군대
만약 여친이 님과 함께 수시에 붙어서 대학을 같이 다닌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님이 군대에 가게되면 여친은 또 고민에 빠지게 될거에요
몇년간 만나면서 정 다 들었는데 ...여친앞에는 많은 남자들이 있고
또 님 입장에선 여친을 두고가는게 두려울거고
또 사실상 군대가고나서 헤어지는 커플 다반사 입니다.
여자가 변심하는경우도 많지만
여자가 기껏 다 기다려줫는데 말년병장때 혹은 중간중간 휴가나와서 혹은 제대하고나서 남자가 바람나서 헤어지는경우도 의외로 많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변수들이 있겠죠.
정 다주고 힘들게 헤어지느니 오히려 지금이 더 나은상황인지도 몰라요.
여친은 너무나 중요한 과제가 앞에 놓여있으니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을거에요.
어쩌면 여친이 겨우 짬을내서 님을 만난다면 님만 더 힘들지 몰라요.
남들처럼 자주보는것도 아닐테고 하루에 전화 한통? 일주일에 겨우 한번? 아님 하루에 잠깐 짬내서 10분?
이런식이면 님이 더 지칠걸요? 저는 의대생 남친을 1년넘게 사겨본적이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만나고 매일 새벽까지 공부하니까 하루에 출퇴근 문자 하나씩 오고 통화는 하루한번오빠 저녁먹으로갈때 잠깐 하구 주말에 보구 이런식 이었어요. 방학때는 자주보긴 했지만...저는 첨부터 그거 알고 또 그시간에 나는 나름 바쁘게 잘 지냈으니까 가능했지만 외로울때도 많았어요.
스무살...좋은 나이네요.
자유연애를 할 수는 있는건 대학생때가 최고에요.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어요.
한사람때문에 소중한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도 선물은 편지와 선물이 좋을듯
덧붙이자면요.
편지는 마음을 최대한 비우시고 부담안가게 진심이 담긴내용을 썼으면하네요.[ 너 힘든데 니상황 헤아려주지 못한점 미안하다는내용과 너 꼭 붙었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니가 마음이편해졌을때..혹은 니가 힘들때 나를 불러..너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이렇게요
부담은 주지 않으면서 재촉도 하지않으면서 여자분을 더 배려한다는 느낌이 들면 오히려 여친이 더 미안해하면서도 감동할지도 몰라요. 또 그렇게 해놓으면 언젠가 수능끝나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님을 생각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선물도 비싼것 보다는 사용하면서 님을 생각할 수 있게 좀 실용적인걸로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님에게는 많은 가능성이 열려있어요.
좀더 시야를 넓히시구 대학생활 잘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선물과 편지가 좋을 것 같군요,!
감사드립니다~
전 갑작스럽게 헤어졋기 때문에 저한테 마음이 떠낫다,, 음 이렇게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 상황이 힘들고 그래서 생각이 복잡해지고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또 여자친구 친구도 그렇게 말해주엇구용~
군대와 입학 이것때문에 요즘 많이 걱정이고 심란합니다,
잠도 자주 설치고요, 밤새는것도 많구요,
그래서 조급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없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혹시나 방해가 될까바
그래서 기다리려구요
생일이 이제 다가오구 있는데,, 선물 빨리 생각해봐야겟군용
그리고 다른인연을 찾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ㅎㅎ.. 다른 분들에겐 한사람일줄 모르겠지만
전 여자친구 한명 밖엔 없습니다.
머 지금은 이렇게 말하지만 잘안되고 시간이 지나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마 제 성격상 시간이 지나도 똑같을 것 같긴하지만 ㅎ,ㅎ
너무감사드려요 모두~
그래서 기다리려구요
생일이 이제 다가오구 있는데,, 선물 빨리 생각해봐야겟군용
감사드려요
여자친구의 상황도 이해가 되고
글 쓰신 분의 상황도 이해가 가네요.
저도 잘 모르지만..
일단 수능볼때까지는 여자친구가 수능에 집중하도록 도와주는게 좋을거같아요.
8년을 기달렸는데 3개월정도는 거뜬하게 기다려줄 수 있으시지요?
지금 몇개월 안남은 상황에서.
중요한 시기에
(글 쓰시는 분이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서로 지금 상황이 다른지라..)
지금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하자고 계속 답변을 기다리거나 물어보기보단
그냥 여자친구가 3개월을 알아서 보내게 도와주는게 좋을 거 같아요.
최대한 수능에 좋은 영향을 끼칠만한것들을 해주세요.
수능끝나고 다시 잘 해보자고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지금 학업으로 인해 스트레스도 많을 시기에
이성문제까지 겹치면 복잡할거 같아요.
최대한 마음편하게 부담없이 힘을 주세요.
너무 연락자주하지 마시고
여자분께 스트레스받을때 잠깐 기분전환하고 싶을때
연락하라고 해서
맛있는것도 사주고 그러세요.
잠깐이라도 유쾌한 시간 보내도록.
여자분도 수능 끝나면
계속 지지해주고 조용히 기다려주신 님에게
일방적으로 그만만나자고 했던것 미안한생각들꺼예요.
힘내세요.
수능지나면 다 잘 될거라고 믿어요
그러니까... 요청하신 질문은... 어떤 선물이 좋겠냐는건가요...?;
흠... 헤어진 상황이라면 그냥 선물 같은거 하지 않는게 더 나을 것 같기도한데...
...그냥 제 생각일 뿐이에요 ㅎ;
다르게 생각해보자면 그래도 지속적으로 관심 쏟아주는게 좋을 수도 있겠죠 ㅋ
다른 많은 분들의 댓글도 두루두루 참고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