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 예 |
|---|---|
|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
|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남/21/학생 |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여/21/학생 |
|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 친구입니다. |
저는 19살 고3때부터 좋아하던친구가있었습니다.
그친구랑 같은학교고 집도같은방향이라 거희 매일 같이 학교를가곤했습니다.
노래도 같이 듣고 어깨기대서 자기도하고, 손잡고 자기도하고 아무리 학교지각을해도
제가 그친구를 좋아했기때문에 지각을 하면서 같이갔습니다. 그런데 그친구한테 남자친구가있었는데
제가 학교가는 버스에서 문자를 자꾸하고 저랑 별얘기도 안해서 제가 막 질투를좀 티나게 했거든요?
뭐 제가 그래서헤어진건지 아님 그냥 헤어진건지 그러다 헤어지고 잘지내다가 졸업을하고
2개월정도 연락이 뜸하다 대학MT가서 술좀마시고 저한테 전화를해서 이런저런얘기도하고
그다음에도 꾸준히 그친구가 문자도 먼저 보내고 그러다가 지금부터 약 2달전쯤에
학교를 가야대는데 아침6시에일어나야댄다고 깨워달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막 "실어~ 나졸려
니가그냥일어나 00이 착하지??" 이런식으로보내니까 막 계속깨워달라길래 알았어 깨워줄께하고
잤는데 그다음에 7시쯤에 알람못듣고 일어난 제가 그때서야 전화를 했죠 잠결에 그러더니
받았는데 목소리가 별로 안좋았는데다가 약속도못지켰는데 저도 막 혼자 버벅거리다 종료키를 눌러서
전화가 꺼져버렸습니다.ㅡ,ㅡ 그다음부터는 문자도 줄어들고 조금 씹히는것도 많이지고
2달간연락끈키다가 또 그친구가 먼저 저한테 문자를했는데 "전화좀해봐" 라면서,,,
그래서 전화해서 이런저런얘기하다 저번주에 정~~말 오랜만에 만나서 친구들끼리 술도마시고
노래방도가고 했는데 노래방에서 나오다가 술좀올랐는지 잡아달라고해서 잡아줬죠 그러다가
집같은방향이라 택시를타고 집까지 보내주면서 이런저런얘기 많이했어요 그동안 어떻게지냈는지
일은재밌는지 그러다가 아직도 이친구를 좋아하는마음이커서 남자친구는 있냐고 물어보니 1년전쯤에
해어졌다고 왜헤어졌냐니까 바람폈다고 남친이 그래서 아그러냐고 막그러다가 걔보내고
저집와서 또 새벽5시쯤에 문자하다가 졸려서 걍잤죠 그리고 저녁9시쯤에 이제일어났다고 문자와서
완전잘잤겠네하면서 문자하다 제가 나있는데로올래? 했더니 나 안씻었어..라고해서 안씻어도 너라면...ㅋㅋ
이랬더니 그다음에 답장...?없음.. 그래서 저도 또 보내기 쫌그래서 다다음날 일잘끝났어?\얼른집가서 쉬어~ㅋ
라고 보내니 일안나갔다고 허브차마신다고 그래서 맛없겟다하니 맛있다고...그래서 아 그럼 나도
다이어트할꺼니까 나도 허브차만들어달라고 했더니그다음에 또 문자쌩~.... 아 문자씹히면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전화를해도 좀 그럴꺼같고 일부러 문자 피하는거같고 ,, 목소리도 듣고싶은데...은근히 문자
많이 십혀서..ㅜㅜ 아.. 쓰다보니까 여러 상황이 막겹쳐서 막쓰여진거같고 말도 좀 안맞는부분도 많은것같은데
이해가 안되실려나...?;;;죄송해요 ㅠㅠ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저만 너무 좋아하는마음이 큰걸까요? 이제
좋아하는마음도 끝내야하나여..?
에고....너무 답답합니다 자꾸 핸드폰만 만지게되고 일은 집중도안되고...도와주세요 ㅠㅠㅠㅠ
네
끝내세요. 좋아하는 맘
접으세요.
여자분 ㅋㅋ필요할때만 찾는데 ㅋ뭐가 아쉬워서 좋아하는 마음을
아련하게 품고 사십니까.
남자분은 좋으니깐.. 어쩔수없겠쬬.
하지만 좋아하지도 않고 자기 필요할때만
찾는 사람은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근데 ?? 고백은 안해봤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