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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평점 : (6.2 / 10)
스토리 : 6점
캐스팅 : 7점
음악 : 6점
영상 : 6점
커플적합도 : ★★☆☆☆(4.5 / 10)
영화의 스토리는 무척 아쉽다. 초반부는 정말 지루했고 중반부 부터 신파극으로 진행되면서 사람들에게 눈물을 강요한다.
끝내야 할 때를 잡지 못하고 극을 진행한 것도 아쉬움으로 남는다. 캐스팅의 경우도 배우들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김윤진의 모성애는 공감하기 힘들었고 억지로 음치흉내내는 연기도 어설펐다. 성악을 전공한 강예원을 캐스팅 한 건 좋았지만
한 씬을 제외하곤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다. 음악영화였를 표방했다면 조금은 음악을 살렸어야 하지 않나 싶다.
여자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수 있는 영화라 커플끼리 본다면 다독여 주면서 영화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남자들에겐 최악의 영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커플적합도는 낮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