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생명을 창조하였으니 무섭도록 아름답다!
새로운 종을 탄생시켜 의학계와 과학계는 물론, 세상을 놀라게 만들 경이로움을 선사하고 싶었던 과학자 부부 ‘클라이브’(애드리안 브로디)와 ‘엘사’(사라 폴리). 제약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간 여성의 DNA와 조류, 어류, 파충류, 갑각류의 유전자를 결합하는 금기의 실험을 강행해 신 생명체인 ‘드렌’을 탄생시킨다.
빠른 세포분열을 일으키며 급속도로 성장한 드렌은 각 종(種)들의 특징을 드러내며 기이한 아름다움을 내뿜고, 마침내 인간의 ‘감정’까지 갖추게 되면서 본능적으로 이성인 클라이브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그러나 그녀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성(性)의 전환을 이루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그녀의 변이는 치명적인 결말을 예고하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용산 CGV에서 이번에 개봉한 [스플라이스]를 보고 왔다. 보고나서 생각나는 이 영화의 키워드는 바로 신(神)이다. 영화 [스플라이스]는 인간은 과연 신이 될 수 있는가를 묻고 있다.
"당신은 정말 신이 될 자격이 있습니까?"
2. 인간은 자신보다 약한 존재를 사랑한다
"우리 과학자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잘못은 우리의 기술을 악용한 다른 이들에게 있다."
하지만 과학자들도 명백히 그들이 한 일에 대한 자각이 있었다. 그들도 언제까지 피해자를 자처할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술의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고 이것을 알릴 필요가 있다.
우리 인간은 신이 되기에는 아직 한참 멀었으니까
오, 철인 정치를 넘어서 온 국민이 철인이 되야 하는건가요? ㅋㅋ
데스노트의 라이토(月)도 신이 되려다 뒤틀어진 인간의 전형이죠.
맞아요. 어설프게 흉내내면 망가집니다~ ㅋㅋ
영화 스플라이스는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더군요. 참고해서 보시길 바래요.
(전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영화표는 환불 안됩니다 ~_~)
흠, 인간은 신에 가까운 존재까지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과학의 힘을 빌리면 영화처럼 새로운 것을 창조를 할 수 있고, 종교의 힘을 빌리면 심적으로 신의 존재가 될 수 있죠.
그런데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가까워질 수는 있지만, 신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네요 ㅋ 제 마음 속 리스트에 담아 두겠음 ㅋㅋ
"과학으로 전능해지고, 종교로 전지해지다"
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네요~
인간이 불완전하다는 것은 신이라는 이론적인 완전함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얘기입니다~
굳이 신이 없다면, 불완전도 없겠지요~ (전 개인적으로 무신론자라 ㅋㅋ)
영화는 보실만 할겁니다. 다만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것은 참고 하시길 바래요 ㅋㅋ
오웅 이 영화 포스터 좀 흥미롭게 봤는데 신의 영역이라 으흥~
이 영화 프로모션에서 항상 강조되던 말이 '신의 영역'이더라구요~
저 여인 ? 아니 생물체
매력있네 ..키우고 싶네 .......어떻게 하면 만들수 있나요 .
ㅋㅋ M3 엔자임으로 인간 DNA를 갑각류, 조류, 파충류 등의 혼합 DNA와 합성시키면 됩니다~ ㅋㅋ
먹이는 진화(?)할 때 마다 바뀌니 ;; 각종 먹이를 겸비해 두고 있어야 합니다~
아... 딱 보고 흥미롭다고 생각한 영화였는데, 이렇게 써주시는군요^^ㅋ;
흠... 저는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개개인이 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하죠.
너무 철학적인 주제인가요? ㅋ... 그럼 패쓰!
아무튼, 창조와 파괴 그리고 제어의 능력은 인간이 흉내낼 능력이 아닌 듯 합니다.
그건 인간이 신이 된 다음에 자연스레 획득(또는 합일)하게 될 능력일 뿐...
신이 되지도 못했으면서 어설프게 흉내냈다간... 파멸만이 따르겠죠^^;;
넥서스님 글을 읽으면 막 그 영화가 무지무지 보고싶어지곤 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