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포인트 운영정책 : 글 작성시 +5 ♥ / 댓글 작성시 +1 ♥
그래도 읽어주시는 분들이 꽤 돼는거 같아서...
어찌 어찌 글을 계속 이어서 쓰고 쓰고 했는데..
첨에는 그냥 뭐랄까....
음... 사실은 제 얘기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슴속에 품은 답답한 얘기들을 풀어보고...
그녀의 생각을 이해하고.... 느껴보고 싶었던 부분에서 출발을 했는데...
의도와는 다르게 점점 쓰면서... 우울증세도 보이고..
병원 처방약도 점점 강도를 올리게 돼서...
이제는 그만둬야 돼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그만 써야 될것 같군요...!!
결심하고 이제 마지막 글을 풀어보려 합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살아있는 동안 쭈욱 이어질거 같아서 너무 길어지겠네요...
보는 분들도 지겹지 않을까요? ㅎㅎ
미흡했던 글을 마지막까지 읽어주신 소중한 여러분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__)
앞으로도 좋은 글.. 기분 좋은 얼굴로 여러분의 부타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으음 소설로 봤을때의 사랑을 배우다의 결말은 그래요...
저렇게 새로운 여자와 만나다가... 결국 사랑이 아닌 뭐랄까....
그녀에게 못해준 부분을 채워주고 싶었던걸 깨닳은 그는...
그 여자와 헤어지게 되고....
또 한번의 사랑으로 제법 많은 상처를 치료하게 된 그...
그리고 지금도 그를 지켜보는 그녀......
그는... 어느날 만취한채.. 그녀의 납골당에 들리게 됩니다..
그냥 지나가는 길에?..
그리고 무언가를 속삭이는데 이건 무덤까지 안고갈 "비밀" 이구요?..^^
그는 만취한 채 교통사고를 크게 내게 돼구요....
마지막 장면만큼은.. 감정을 살려서.. 써볼까요?!
이건 가장 제가 바랬던 결말이니까요?!
마지막 장면과 함께 이제 사랑을 배우다..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 그 여자 이야기.. -
처참하게 망가진 자동차 사이로...........
그가 쓰러져 있다......... 누가 제발......... 그를.................
애써 손을 내밀어 그를 만져보려 해도..............
만져지지 않는다....................
눈을 떠......... 어서................. 제발............
그에게 손을 내민다.................
제발...........
- 그 남자 이야기.. -
굉음과 함께... 온몸이 찢겨 나가는 고통이 엄습한다...
이제........ 그녀에게 갈수 있는 걸까?.................
흐릿하게 흐려지는 시야에....... 길고... 아름다운 손가락이 보인다..................
그녀가......... 나를 보며..... 눈물 짓고 있다................
울지마........... 바보야.....................
이제... 오빠가 함께할께...............
내민 손을 향해 손을 내민다.......................
여전히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녀의 손이 느껴진다....................
"이제... 우리......... 헤어지지 말자................"
- 영원히............................... -
Thank to....
고마워.. 덕분에 사랑을 배우고.. 예쁜 사랑 할수있게 됐어..
미안하고 고마워.. 오빠 행복하게 잘살께..
마무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