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규정에 동의하나요? | 네 |
|---|---|
| 질문자 성별 | 남/22/학생 |
| 상대편 성별 | 여/23/학생 |
| 만나게 된 계기 | 흠 |
|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0.8 |
| 두 사람간의 거리 | 곧 장거리 |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저는 대학교2학년 학생이구요.. 좋아하는 여자는 같은 과에 3학년 입니다..나이는 저보다 한살 위구요..
그 여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건 3월달부터였습니다.. 같은과 수업에서 이상하게도 저도모르게 계속 그 여자한
테만 눈이 가더라구요;.. 그렇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8월달에 제 꿈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시험이 있
어서;; 그 여자에게 접근도 못하고 마음속으로만 앓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시험이 끝나고도 한동안 마음앓이만 하
다가 빼빼로데이때 결국 빼빼로를 주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가끔씩 만나기도 하고;; 그렇게 일이 잘 풀려
나가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여러가지 상황이 부닥치기 시작했씁니다.. 제가 제 꿈을 위해 현재 다니고 있는 대학교
를 떠나야 되는 상황이고.. (현재는 서울인데 지방으로...) 군문제도 있고;; (공익근무 할 예정..) 그런데 가장 큰 벽이
있습니다......
그 여자가 지난학기 때부터 많이 좋아하고 있는 남자가 있다는 것 입니다....ㅜㅜ
그리고 현재상황이 제가 저번에 술김에 그 여자에게 마니 좋아했었고 지금도 많이 좋아한다고 말해버린 상황입니다..
그 여자는 자기 기준이 강해서 자기와 코드가 꼭 맞는 사람이 좋답니다;... 그러면서 저와는 코드가 잘 안맞는거 같답니다.
그 여자가 지금 좋아하고 있는 남자는 자기와 코드가 잘맞다면서 그 남자가 자기를 좋아한다면 사귈 의향이 있답니다..
근데 그 여자는 지금 그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또한 여자로서 먼저 고백할 용기도 없다고 합니다...
그 여자는 저보고 콩깍지가 씌인거라면서 나중에 마음이 분명 변할거라고 하는데 저는 진짜 이 여자 아니면 안됩니다;ㅜㅜ
이 여자를 보고만 있어도 기쁘고 행복하고 난 생 처음 느껴보는 감정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포기해야하나요 계속 접근해야 하나요;ㅜㅜ.. 그 여자가 저번에 말하길 저에게 약간 마음이 흔들린적 이 있긴 있었다고,.. 지금당장 크리스마스 이브 때 뭐라도 해야하나 포기해야하나 고민입니다;ㅜㅜ
도움을 주십시요;ㅜㅜ참고로 저도 연애경험0 그 여자도 연애경험0 입니다ㅜㅜ
활활활활활활활 타오르십니다
어디 마음닿는데까지 기다려보세요 간간히 만나 영화보고 밥먹고..
진짜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그 한결같은 마음 보여줘야하지않겠어요?
보고만 있어도 치솟는 엔돌핀......
사랑에 푹 빠지셨네요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좋은데
뭐하러 잊으려 하십니까.
당신 힘 닿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정답일 것 같습니다.
이미 답은 나왔네요/ 그 여성분 아니면 안된다는 확고한 마음을
갖고 계시죠? 그럼 내 여자로 만들어야죠
뭐 이건 당연한 조언인거같고.. 어떻게 해야 될건지에 대해서 고민이 많으신거 같네요.
너무 절박하신게 느껴져서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정말 선배로써 조언 해드릴께요.
위로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경우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작성자분보다 더 악조건이였습니다.
제가 정말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오해로 인해 저를 좋아하기는 커녕 싫어했었습니다.
정말 심하게 싫어했습니다
어느정도였냐구요? 저랑 아예 말하는거 자체를 싫어했으니까요..
더군다나 그 여자는 다른남자를 좋아하고있는 상황이였죠..
그런데 저는 이 여자 아니면 안된다. 라는 마음이 확고했고
"저 여자 내여자로 꼭 만든다"라는 마인드로
저 좋다는 여자까지 단숨에 뿌리치고
정말 침착하게 천천히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갔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냐구요? 제 여자 만들었습니다.
순전히 제 힘으로요.. 그 어떠한 도움도 받지않고..
그렇다고 제가 연애스킬이 뛰어나다? 절대 아닙니다. 저도 남중 남고에다가
여자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님은 저보다 훨씬 좋은 위치에서 시작하시는거 아닌가요?
정말 무식한 조언 이라고 할수 있겠지만 남자는 자신감입니다.
님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리고 언젠간 내 여자될거다 라는 확신을 가지세요
차근차근 밟아보세요.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가능성이 1%라도 남아있으면 도전 해봐야되는거 아닌가요?
님 나이때에는 사랑에 있어서나 모든일에 있어서 포기라는 말을 함부로 하는거 아닙니다.
정말 후회없고 미련없게... 남자답게.. 밀고 나가세요.
계속 마음표현해주세요. 그렇다고 너무 부담주진 말구요. 계속 기다리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겠금... 설사 그여자분이 미안해하더라도 미안해 하지말라면서 내가 좋아서
하는거니까..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차츰차츰 나가보세요
너무 서두르지 마세요. 뭐 보아하니 둘이서 술마시고 영화보고 뭐 이런사이는 되시는거 같으니..
계속 챙겨주세요 둘이서 데이트할때 말이죠 그리고 사소한거라도 매너 있는모습 보여드리구요
여자는 결국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에게 오게 되있습니다..
아셨죠? 화이팅하세요! 마음 가라앉히시고 차분하게 앞으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다짐을 해보세요
요약하자면 그 누나분을 충분히 기다려준다는 느낌을 주면서 조금씩 마음표현..
너무 서두르지 마시구요.. 계속 서두르다보면 마이너스만 됩니다..
데이트 횟수도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차츰 늘려보시구요 충분히 가능성있습니다!
답변해주신분들 정말 정말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
오늘 문자로 저녁먹고 영화나 보자 했었는데 ㅋ 약속이 있다해서 저녁 밥만 같이 먹었습니다 ㅋㅋ
방금 먹고 들어와서 댓글쓰는중....ㅋㅋ 지금은 누나동생으로 꽤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ㅋㅋ 마니 웃고 ㅋㅋ
누나가 막 춥다고 약속 가기 싫다했는데 제가 그냥 가라했습니다 ㅋㅋ 차츰차츰 자신감있게 하다보면
성공할수 있겠죠?!
부럽습니다. 저도 저럴때가 이있었나
싶을만큼 나이를 먹으니 사람에게 푹 빠지기
쉽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해 보세요. 여자분이 영 마음이
없지는 않은것 같아요. 인생에서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잖아요.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ㅋㅋ정말 차근차근 잘 해보세요! 조급해하지 마시구
술 드시고는 특히 조심하시구요 누나입장에선 자꾸 그런 얘기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좋은 소식있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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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는게 아쉽네요;..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 겪어보는 사연입니다.. 꼭 좋은 상담 부탁드려요.ㅜㅜ
올해 3월 이었습니다.. 막 개강하고 수업을 듣는데;; 어떤 한 여자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첫눈에 반한건 아니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본능적으로 계속
눈이 가는 거였습니다.. 그러면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그 당시에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한 8월에 있을 중요한 시험때문에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진 못했습니다;..
그렇게 3,4,5,6,7,8 월달 까지 마음앓이만 해왔습니다..중요한 시험이 끝나고.. 적극적으로 만나보자 라는 마음을 먹었지만.. 이 시험의 결과로 내년이면 이 학교를 떠나
다른 학교로 가야되고 또한 군복무로 공익근무를 다른 지역에서 할거 같고.. 하튼 상황이 순탄치 않을 것 같아 적극적으로 접근하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11월 11일에 친구들의 권유로 빼빼로를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빼빼로를 준다는것 자체가 고백하는 것 같아.. 망설였지만.. 편지 한장에 친해지고싶다는 말을
적고 결국 빼빼로를 주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일단 친해지고싶기에 매일 문자를 보내기 시작하였습니다..그런데 제가 미쳤게도;ㅜㅜ 장난식으로 막
아침에 뜬금없이 "놓치고 싶지 않아" "우리 만남은 특별하잖아요 ㅋㅋ" 등등 이딴 저질문자를 보냈습니다;ㅜㅜ 그러자 몇일 후 그녀로부터 언제 술 한번 마시자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게 되었고.. 근데 그녀는 술을 잘 못마셔서 결국 저만 마시게 되었습니다.. 제가 술이 좀 취했을 때,, 그녀가 말을 꺼냇습니다.
"누나 사실 좋아하는 남자 있다..." 어느 정도 예상은 하였지만 상당히 충격이었습니다;ㅜㅜ 근데 제가 술이 많이 취해서였는지.. 제 속마음을 다 말하여버렸습니다.
"나 누나 3월달부터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하고요..." "그 누구보다 누나를 좋아해줄수 있어요.." "여자들은 자기를 좋아해주는사람 좋아하지 않아요?ㅜㅜ"
이렇게 계속 매달렸습니다..ㅜㅜ 결국 이날도 어찌저찌 지나갔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저는 평소대로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답장도 평소대로 잘 왔씁니다..
이렇게 몇일 후 까지 밥도 같이 먹게 되었는데.. 누나가 저에게 자꾸 "너 저번에 술마시면서 했던 이야기 생각 나?" 물어보길래 저는 대충 얼버무려버리곤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저는 계속 누나에게 밥먹자고 문자를 계속 하였습니다.. 그러자 누나에게서 "누나가 요즘 머리속이 많이 복잡하다.. 당분간 너랑 밥 같이 못먹겠다" 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4일 후 쯤 누나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누나가 문자로 할말이 있다는거였습니다.. "누나가 그 남자를 생각보다 많이 좋아하는거 같다"
"너 괜히 맘쓰지말고 너의 꿈을 위해 공부해라" "상처받지 말고 이번에 타이밍이 안좋았다고 생각하자" "세상엔 누나보다 좋은사람 널리고 널렸다"
이 말을 듣고 저는 다시 문자로 제 심장 끝 속까지 있는 진심을 문자로 모두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누나가 "솔직히 내가 너한테 조금 흔들렸다면 이런 너의 진실성
있는 모습이 좋았다. 순수한게 이뻐보였다." "그런데 누나가 어떻게 하면 되니?"
그래서 저는 저에게 기회를 주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누나는 다시 "현실적으로 장거리연애가 될거 같은데 힘들거다..." "우리 시간에 맡기고 일단 친한 누나 동생사이가 되자" 이런식으로 문자가 끝이 났씁니다.
저는 그래도 포기할수 없기에;ㅜㅜ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는 누나 책상에 공부 열심히 하라는 포스트잇과 함께 비타민C도 놓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누나는 "자꾸 너 이러면 나 더 미안해진다;;" 이런식으로 문자를 주었습니다;ㅜㅜ 그 후 한동안 시험기간이어서 저는 누나를 위해 문자도 삼가고 공부만
열심히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누나에게 영화나 보러 가자고 문자를 하였습니다.. 그랬떠니 누나가 가자고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재밌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이 때 까지만해도 친한 누나동생 처럼 즐거웠씁니다.. 그런데 영화를 본 후 치킨맥주를 먹었는데;; 제가 또 술이 좀 들어가니;ㅜㅜ
"아직도 그사람 좋아하냐.. 나는 누나 아니면 안된다.." 이런식의 말을 하였습니다;ㅜㅜ 그러자 누나는 자기는 딱 기준이 있어서 자기와 코드가 맞는 사람이랑만
사귄다는 것입니다.. 근데 그 사람이 딱 자기와 코드가 맞고 지금 그 남자가 자기를 좋아하면 사귈 의향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는 여자로서 고백할 용기는
없고.. 또 그사람이 자기를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있는겁니다.. 저는 술김에 "목숨까지 바칠만큼 좋아하냐" 고 물어봤더니 누나는 그건 아니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여자는 한 여자만 바라본다..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더니 누나는 저보고 콩깍지가 씌인거라면서 시간이 지나면 그땐 왜그랬을까 하고 후회하게
되있다고 그러는 거였습니다.. 저보고 너무 착하고 여자를 너무 안만나봤다고만 계속 얘기 하는 거였습니다..헤어질때는 머뭇거리다가 제게 이런말을 하였씁니다..
저랑은 코드가 잘 안맞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다보면 코드가 맞아질수 있지 않느냐;..ㅜㅜ 그랬더니 누나는 아니랩니다.. 그렇게 저는 누나한테 피하지만
말아달라 부탁하고 헤어졌습니다. 여기까지가 최근까지의 만남 이야기 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ㅜㅜ 저는 진짜 이 여자 아니면 안될 것 같은 심정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고 기쁘고 엔돌핀이 치솟습니다;..
3월달이면 저는 아마 현재 서울에서(지금까지 이야기는 서울에서의 이야기입니다) 3시간 반 정도 걸리는 집근처 대학(지방)으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아참.. 그런데 누나의 원래 집(지방) 이랑 제가 갈 대학(지방) 이랑 같은 지방인겁니다.. 누나는 내년에 4학년이기에 서울에 계속 있으면서 학교다닐예정이고
졸업후는 아직 잘 모릅니다. 저는 집근처 대학(지방)으로 내려가는 상황입니다.. 저는 누나가 저에게 약간의 마음이라도 있다면 정말 전국 어디에 있더라도
무조건 시간내서 왕복할 자신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일단은 누나 동생으로써 접근해서 인연을 놓치 않으면서 기다려 봐야 할까요;;
아니면 잊는게 나을까요;;(이러기에는 제가 너무 힘듭니다;ㅜㅜ)
누나가 그 남자를 잊고 저를 좋아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제 인생에 있어서 첫 느낌을 글로 표현하자니 앞뒤도 잘 안맞고 글이 너무 길어졌는데;ㅜㅜ 꼭 저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주십시오!ㅜㅜ
죄송합니다!!!!!!!!!!!!!!! 위에 글보단 댓글의 글이 지금까지의 사연을 다 적은거 같아서 이 글로 상담받고 싶습니다;ㅜㅜ 수정도 안되고 삭제도 안되고 새로 글을 쓰자니 포인트도 없고;ㅜㅜ 죄송합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