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규정에 동의하나요? | ㄴㅔ |
|---|---|
| 질문자 성별 | 남 20대 학생 |
| 상대편 성별 | 여 20대 학생 |
| 만나게 된 계기 | 아르바이트 |
|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1 |
| 두 사람간의 거리 | 장,단거리 |
음..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지...모르겠지만 두서 없이 그냥 적겠습니다.
조금 답답해서요...
처음엔 그냥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났습니다.
첫인상이 무척 좋았어요. 특별히 예쁘다고 하긴 뭐했지만 저에겐
좀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싹싹하고 밝고 인사성도 좋고 뭐 그런 모습이 저에겐
많이 와 닿은 그녀입니다.
그러다가 일을 하면서 좀 친해졌어요 매일 문자를 주고 받으면서..
그렇게 좀 친해졌다고 생각했을때쯤.. 제가 술을먹고 문자로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그때 답은 미안하다고 마음은 알겠지만 그럴 수가 없다고..
근데 그 후로 바로 또 연락하면서 평소처럼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아르바이트기간이 거의 끝날즈음.. 저도 모르게 실수를 했네요..
술을 먹고 ..에효.. 그놈이 술이뭔지.. 전 기억도 안나지만 자고 일어나니 문자 한통이 와있었습니다.
"이제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고.." 에휴.. 그땐 정말 제 자신이 싫더군요..
그날 찾아가서 미안하고 빌었습니다..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니 용서를 해주더군요..
그리곤 연락을 잘 못했습니다.
그후 개강을 하고 그녀가 생각은 났지만 선뜻 연락은 못하고 지냈습니다.. 제가 지은죄가 있어서..
그러다가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쳤습니다. 아는척을 했더니 또 살갑게 인사를 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밥을 사주겠다고 말을 하고 헤어졌는데.. 제 심장이 너무 뛰는겁니다.. 괜히 기분이 업되고..
밥을 먹는 날이 되어서 단장을 하고 밥을 먹고 커피숍에서 얘기도 나누고 오랜만에 만나니 정말 좋더군요..
여전히 재밌는건 그대로라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그 다음주엔 이번엔 그녀가 먼저 데이트 신청을 했습니다.
밥먹고 노래방이나 가자고.. 같이 밥을먹고 또 노래방에가서 즐겁게 놀았죠. 그리고 그녀를 집앞까지 바래다 주고.. 그리고 그후엔 제가 또 뭘 잘챙겨주는 스타일이라.. (첨본사람이고 뭐고 처음에만 잘해주고 이런사람 아닙니다.. 주변에서 다들 인정하죠.. 오래되면 조금씩 놓치는 부분은 있어도 좀 성격상 잘대합니다..) 뭘 챙겨주고
이런건 좀 서프라이즈 형식으로 그냥 보자고 해서 덥썩 주고 그냥 갑니다.. 그런건 또 받는데 서로 연락하다가
뭔가 좀 해주고 싶어서 그거 그럼 내가 해줄께 이러면 또 아니라고 대답하고.. 요즘은 가끔 먼저 연락오긴 합니다만.. 에고.. 도대체 무슨말을 적은건지.. 하튼 대충 요약을 하면..
그녀가 저에게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가 궁급합니다..
특별한 만남 2번빼고는 만난적은 없고 연락은 꾸준히 합니다.. 예전엔 제가 줄곧 하는 입장이였는데
최근에 핸드폰을 잃어버렸을때 걱정할까봐 전화를 했다.. 이런식으로 전화도 오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이제 먼저 문자도 옵니다.. 뭐한다 뭐한다 이런식으로..
예전에 절 거절했던 그녀인데 이제 저한테 호감을 조금씩 보이는건가요?
어떤거죠? .... 요즘들어 보면 생활하는데 몇몇부분에 대해선 의지도 조금씩 합니다 뭔가를 많이 물어보고..
어떤상태죠..? 그냥 친구일뿐일까요?
좀더 힘을내세요~
다시 힘겹게 만나셨으니깐 천천히 관심을 한번표현해보시구요
빨리 사귀고 싶고 빨리 고백하고 싶으시면 빨리 친해지세요~ 화이팅!
사람마음이 자기좋아해줄땐 부담스럽다가도 돌아서면 아쉬운 마음..
그 분마음이 어떻다 판단하긴 이르니까 그냥 편하게 계속연락하고 만나요
서두르지마시고 잘 지내다보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많이 가까워져있을수도...
문자로 고백하는거 여자들이 진짜 싫어한다던데요~
절대 그러지마세요..ㅋㅋ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성공하시길 바랄께요 .. 그리고 고백 타이밍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사실 제가 조금있음 2년정도 떠나야 해서 많이 촉박하고 그래서 조금 다급했나 봅니다...
조금더 천천히 얘기하면서 친해질려구 해볼께요. 사실 그사람과 잘 안되더라고 옆에서 뒤에서 조력자처럼 계속 만나고 싶은게 제 마음이라서...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짝사랑은 정말 힘들죠....
조금더 가까워 진후
어느정도 진도를 나가는게 좋을듯합니다...
너무 부담스럽게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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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드리자면 자기에게 관심을 표현하는사람한테 당연히
관심이 가고 끌리죠 하지만 좋아한다고 단정짓지는 못하겠습니다.
그냥 나를 좋아해서 호기심과 관심뿐이죠
또 남주긴아깝고 놓치긴 싫은 그런 마음과 반반인거죠
조금더 연락을하면서 마음을 알아내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