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규정에 동의하나요? | 네 동의합니다. |
|---|---|
| 질문자 성별 | 여자 |
| 질문자 나이 | 20대 중반 |
| 상대편 성별 | 남자 |
| 상대편 나이 | 20대 중반 |
| 만나게 된 계기 | CC |
|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요즘은 없음 |
| 두 사람간의 거리 | 장거리연애 |
http://loveqna.com/index.php?_filter=search&mid=loveqna_loveqna&search_keyword=바람&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348190
위글 주인공 입니다. 다른 여자에게 마음이 있는 남친때문에 힘들어한다는 내용이였어요 ..
(본인은 죽어도 아니라고 주장하지만요.^.^;; )
거의 1년만이네요. 그떄는 25이였는데 지금은 26살...세월에는 장사 없다더니 사실인것 같아요
요즘 너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LOVE QNA 들어와서 제가 예전에 쓴글을 보게 됐어요.
1년 전에 저는 왜 그렇게 바보같았는지 모르겠어요
1년 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서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싶습니다.
토닥토닥~ 그런 사람 만나기에는 네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고 토닥토닥..~~
그 당시에는 남자의 마음을 잘 모르니까 ,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 내를 성장할 수 있계했던 재미있는 ..이벤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뒤로 저는 힘들어서 남친에게 갖은 울음,짜증,분노, 등의 화풀이를 잔득했어요.
저는 바람 폈으니까 당연하다면서 그 행동을 정당화 헀고 ...
남자친구는 결국 못견디고 제게 이별을 선고 하더라구요.
그부분은 저 에게도 잘못이 있었으니까 받아드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남자 저랑 헤어지고 일주일도 못참고 그세 다른 여자에게 작업을 걸더라구요;;;
남자가 바람폈다고 , 짜증부리고 투정부리는건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킵니다
그냥 쿨하고 여유있게 이유를 설명하며 헤어지자고 하면 한달안에 잘못을 빌며 찼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찼아오지 않는다면 정말 다시 만날 필요도 없는 사람이겠지요?
사람이라는게 쉽게 바뀌는것 같지가 않습니다만,
내가 나를 믿고 당당해 지는 순간, 상대방 태도가 변하더군요.
그 이후는 ...
연애 중 에는 진심을 못 느꼈는데, 지금 그 사람은 진심으로 절 사랑하는 마음, 반성, 후회 이런것들이
제게 전해지더라구요.
하지만 그사람은 저에게 있어서 나약한 과거의 집합체이자 극복해야할 트라우마 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어정정한 관계 끊어버릴려고, 모질게 전화번호도 바꿨어요.
정확히 일주일뒤 입원했다는 연락이 오더군요 ..
밥도 못먹고 장염으로 ....
제 친구들은 독하게 딱 자르라는데, ... ..저 떄문에 그렇게 죽을 고비를 넘기고도
제전화에 좋다고 웃는 사람에게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
그뒤로 .. 전 남친은
자기가 좋아서 하니거니까 부담 갔지 말라고, 자기 않좋아해도 괜찮다고 ..
곁에 있기만 해달라며, 제 뒷수발을 자청해서 ...
설마 자기도 지쳐서 언젠간 포기하겠지 했는데 ..
벌써 6개월 째입니다... @.@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람핀 남친 쿨하게 복수해줬다는 내용이 됬었어야 했는데,!!
뭔가 굉장히 어정정해 졌네요 .ㅠㅠ 나란 여자 역시 너무 착해서 탈입니다,
복수는 충분히 한거 같고 이제 그사람도 편하게 자기 인연 찼아갔으면 합니다.
그런데 지금 뭘해도 저밖에 몰라서 고맙고 부담스럽고 ;ㅅ; ...
그렇다고 어장관리 녀는 되기 싫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the blue
바람이란 용서는 할 수 있어도 함께 할 수 없는 큰 죄악이라는 말 , 알것 같습니다.
p.s로 말씀하시 의도는 알겠지만, 저는 여자친구 있는 남자에게 접근하는 그녀들의 마음을
이해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잘안된니까 바로 모르는척 발빼는것도-_- 바로 제 남친 친구를 사귀는 것도-_-)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까지는 힘들겠지만. 물론 그들의 사정이 있으니까 그 자체를 인정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이번일은 계기로 성장 해서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공지 |
[필독] 익명연애상담실 운영규정 "연애상담 전에 읽어주세요."
78 |
2010.06.24 | 497670 |
| 공지 | 공지 |
[연애컨설팅] 인터넷,채팅,전화로 연애상담을 해드립니다.
70 |
2009.10.12 | 588664 |
| 310 | 연애초반 | 연애초반 여자친구와 서먹한 상황인데 이렇게 해도 좋을까요? 3 | 2012.03.06 | 8813 |
| 309 | 이별상황 |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 다시 잡고 싶습니다 7 | 2012.03.07 | 8607 |
| 308 | 다툼&별거 | 커플모임가기 싫어요........ 3 | 2012.03.07 | 7117 |
| 307 | 짝사랑 | 좋아하는사람이 소개팅나간답니다.. 1 | 2012.03.09 | 9513 |
| 306 | 짝사랑 | 짝사랑이 없어져서 외로워요. 1 | 2012.03.09 | 10210 |
| 305 | 이별상황 | 5년전 첫사랑과 재회했거든요..그런데 다시 헤어졌어요.. | 2012.03.11 | 6576 |
| 304 | 이별상황 | 기다리면 저만 바보되는걸까요? | 2012.03.11 | 6149 |
| 303 | 짝사랑 | 아직 아무것도 안된 상태에서 그녀가 너무맘에듭니다 2 | 2012.03.11 | 8488 |
| 302 | 연애초반 | 이남잔 대체 뭐하는걸가요? 1 | 2012.03.12 | 6678 |
| 301 | 짝사랑 | 좋아하는사람이 소개팅나간답니다 2 ( 사랑을위해 님 답변 보고 다시올려요 ) 4 | 2012.03.12 | 8556 |
| 300 | 이별상황 | 고민이 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글재주는 없습니다. 2 | 2012.03.13 | 8206 |
| 299 | 이별상황 | 헤어진 여자친구 마음을 돌리고 싶습니다 1 | 2012.03.13 | 7644 |
| 298 | 남자심리 |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 절 너무 괴롭게 합니다. 2 | 2012.03.14 | 7959 |
| 297 | 짝사랑 | 제 마음이 자꾸만 바뀌고 있어요. 2 | 2012.03.14 | 9166 |
| 296 | 연애초반 |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여자 2 | 2012.03.15 | 7938 |
| 295 | 이별상황 | 3년 사귄 여친 1 | 2012.03.16 | 6442 |
| 294 | 짝사랑 | 좋아하는사람이 소개팅나간답니다 3 | 2012.03.17 | 7008 |
| 293 | 짝사랑 | 좋아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동안 1 | 2012.03.18 | 9390 |
| 292 | 이별상황 | 가능성이 있을까요...? 3 | 2012.03.19 | 7249 |
| 291 | 짝사랑 | 어떻게정리를 해야할까요... 2 | 2012.03.19 | 8718 |
| 290 | 이별상황 | 무슨 생각일까요 ..........? 1 | 2012.03.21 | 8532 |
| » | 바람&양다리 | 1년전에 바람핀 남자친구용서 못해 힘들어했던 꼬꼬마 입니다.^^ 2 | 2012.03.21 | 10898 |
| 288 | 짝사랑 | 문자는 씹고 전화는 받는 여자심리가 궁금해요 3 | 2012.03.26 | 10605 |
| 287 | 남자심리 | 관심있는 이성에게 3 | 2012.03.27 | 10118 |
| 286 | 짝사랑 |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에대해.. 2 | 2012.03.28 | 9492 |
| 285 | 이별상황 |
거진 일년동안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고 둘 다 놓쳤네요
2 |
2012.03.28 | 8317 |
| 284 | 이별상황 | 그녀와 다시 시작할수있을까요?? 1 | 2012.03.31 | 8309 |
| 283 | 이별상황 | 양다리 걸치던 남자와 오늘에서야 헤어졌어요 1 | 2012.03.31 | 7101 |
| 282 | 여자심리 | 이 여자애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1 | 2012.03.31 | 6850 |
| 281 | 이별상황 | 저를 사랑하긴 한걸까요..? | 2012.04.03 | 6166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이미 지난 일이라고 하지만 현재진행형으로 흐르고 있어 많이 괴로울 거라 생각한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연애란 어느정도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 그를 용서해주는 건, 어쩌면 그를 망치고 나아가서는 당신도 망치게 만드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
당신과 헤어짐으로서 그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고, 또한 당신도 성장할 수 있었다. 그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당신은 무의식적으로 아픔을 상기하게 되고 끊임없이 괴로워 하게 된다. 또한 그가 행하는 작은 실수에도 당신은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놀라게 되고 아파하게 될 것이다.
그는 용서받지 못할 잘못을 저질렀지만 당신에게 용서를 받게 되었다. 무슨 생각을 할까? "난 정말 나쁜짓을 했고 그녀를 상처줬으니 다신 안 그래야지." 이럴까?
절대 그런일은 없을 거다. "제발 그녀만은 내 곁에 두자. 다른 년들은 날 배신해도 그녀는 안 그럴거야. 꼭 잡아야해. 그나마 가능성이 높으니깐." 라며 지푸라기라도 잡기 위해 허우적 되고 있는 거다. 그를 사랑했다면, 그리고 그가 조금은 철이 들기를 바란다면 그를 용서하되 다시 만나서는 안 된다.
바람이란 용서받을 수 있겠지만 다시는 함께할 수 없는 큰 죄악이며, 상대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야 한다.
p.s : 예전 남자친구의 여자들이 가해자란 생각, 이상한 여자들이란 생각은 당신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