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쪼~기 왼쪽 위 진한 초록색 간판 '화가와 요리사' 가 오늘의 주인공!
얼핏 보면 그냥 평범한 돈가스 집이라고 생각 하겠지만 들어가보면 아닐껄??

입구에서 부터 요리사겸 화가인 주인 아져씨가 직접그린 그림이 하나둘씩 보인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그림 하나하나 골똘히 보면, 그의 꼼꼼함과 유머를 느낄수있다.

이 메뉴판 은 입구 오른쪽에 위치해있는데, 역시 주인 아져씨가 직접 만드신 작품이다. 가격대는 저렴한편, 보통 2명이서 만원 한장으로 배를 채울수있다. 카리스마 돈까스는 지름이 30cm라니... 대식가들이라면 도전해 볼만 하다.

메뉴판 상단에 붙어있는 세스코 멤버쉽. 세스코에 가입되어 있는 곳이니 안심하고 방문해도 된다.
이 통로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사뭇 분위기가 달라진다. 입구부터 보통 음식점이랑 다르다.
분명 지하로 내려갔는데 골목길이 펼쳐진다. 그로인해 업소는 지하란 느낌보단 또 다른 지상층 가게로 느껴진다. 책으로 만든 메뉴판이 인상적이다.
내부 구석구석에는 그의 손길이 닿지 않는 부분은 없었다.
심지어 벽쪽 구석에는 작업 한후 미술자재 붓, 물감, 페인트가 정리되어 놓여있었다.
그는 또한 여행을 좋아한다. 수십가지 나라의 포스터, 보도자료, 엽서, 지도 등등 수집한 자료가 한데 모여있다.

그저 배를 채우려 온게 아니라, 그의 사생활 공간을 엿보러 온 것 같다.

아담하고 깔끔한 모습의 메뉴 인테리어이다. 수저 통도 평범함을 거부한다. 맥주컵으로 직접 꾸민 작품이라 한다.
2010년 3월 오픈해 오픈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벽에는 손님들이 쓴 나무판자가 많이 붙어있었다.
이대 앞이라 이화여대생이 쓴 나무판자가 많다..'All A+ 4.3 go!' '수강신청 승리하자' '난 최고야 '
여기에 들어온 모든 사람은 나무판자에 쓸 자격이 있다. 여러색상의 팬들과 나무 판자는 계산대에 놓여있다.
연해의 해답 LOVE Q&A. 삐뚤 삐뚤 글씨로 써봤다. 우리 판자는 어디에 붙여질까?
이건 웬책이지?? 그냥 인테리어 소품인가??
펼쳐본 책은 우리의 편견을 깨고 있었다. 책 안에는 메뉴판이 들어있었다. '아져씨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다니깐..'

요리 뿐만 아니라 화가로써 가게를 꾸미는 그. 화장실에 개성적인 그림까지,
아직 많이 알려지지 못해 커플끼리 오붓하게 식사하기 좋은곳. 화가겸 요리사겸 여행가인 그의 공간.
연애의 해답 LoveQNA에서 발굴한 이대의 숨겨진 맛집이다.
![[이대 맛집] 화가와 요리사 - 음료 무료쿠폰 : coupon_painter.jpg [이대 맛집] 화가와 요리사 - 음료 무료쿠폰 : coupon_painter.jpg](/files/attach/images/69259/033/142/d4b8bc08c63a2952c29a5b300600d3eb.jpg)
* 프린터나 스마트폰이 없는 분들은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해서 쿠폰을 보여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큰 힘이 된답니다. ▼추천 버튼을 눌러 글쓴이를 격려해주세요.
오홍 맛은 어땟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