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CGV가기전에 보이는 골목으로 쭉 올라가다 보면 'Something L's'를 볼 수 있다.

가게이름이 독특하고 창문이 활짝 열려있어 산뜻한 느낌을 준다.

간판처럼 내부도 노란색이어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의자색 또한 알록달록해서 색감이 잘 조화를 이룬다.
가게안에는 테이블 우나 통로 중앙에 식물이 많아서 꽉 막힌 느낌이 없이 산뜻하다.
가게 내부에는 일러스트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이 있어 모던함을 낸다.

선반위에 올려진 사진, 컵, 시계 등이 아기자기 해서 여성들이 좋아할 것 같다.

최근 유행하는 형태로 탁 트인 주방은 인테리어 효과를 높이고 모던함까지 전해준다.
이곳은 다른곳과 다르게 메뉴판이 영어 폰트로 구성되어 있어 'Someting L's'만의 독특함을 보인다.

여기는 맥주도 판매한다.

Someting L's에서 가장 특이한 곳은 실내 정원이다. 정원은 밖에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 독특한 발상이 엿보인다.

실내 정원은 의자의 색감이 좋아 눈이 즐거울 뿐만 아니라 연인과 같이 앉아서 담소나누기 좋은 곳이다.

구석에는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되어 있다.

테블위에는 흥미로운 휴지꽂이가 있었다. 나무로 조각된 두마리의 새는 연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허니 토스트 셋트 메뉴. 더블 허니 토스트와 아메리카노로 구성이 되어있다. 가격은 9,900원이다.

더블 허니 토스트는 꿀과 젤라또, 시나몬이 들어가 있어서 달콤한 향이 코를 찌르는 메뉴였다. 또한 위에 뿌린 아몬드가 고소한 맛을 내 더욱 감칠맛이 난다.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다.


허니 토스트를 먹는 방법은 토스트안에 있는 부드러운 빵을 먹기좋게 칼집을 내고 위에 얹힌 젤라또(아이스크림)와 같이 먹으면 된다.

토스트 안쪽 부분이 쫄깃쫄깃해서 다른 허니브레드와는 다른 매력이 있는 메뉴다.

허니 토스트와 같이 나온 아메리카노는 다른 카페와 다르게 스푼이 컵에 걸칠수 있도록 휘어져서 나와 눈길을 끌었다.

스푼뿐만 아니라 설탕을 담은 통과 자그만한 스푼도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스푼이 작기때문에 설탕 조각 1~2개정도만 올려도 스푼이 꽉찬다.

자그만한 스푼으로 연인의 커피에 설탕을 뿌려주면 소꿉놀이 하는 느낌이 나지 않을까?
플람스
독일어로 플람쿠헨, 프랑스어로 타르트 플람베 에서 유래하여 불(장작)에서 구워낸 빵이란 의미가 있다.

오리지날 플람스. 베이컨과 양파, 에멘탈치즈가 들어가 고풍적이며 감칠맛 나는 메뉴이다. 도우가 얇으면서도 바삭바삭하다. 얇은 두께에 비해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 지거나 쉽게 모양이 망가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싸워크림 베이스에 양파와 베이컨이 잘 어울렸으며 에멘탈치즈가 고소한 맛을 낸다. 가격은 10,900원이다.
Someting L's는 Take - Out이 가능하다고 한다.

Someting L's는 일반 카페에서는 느끼기 힘든 색감이나 산뜻한 잔디 라운지 등이 있었다. 이런곳에서 이야기 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연인끼리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메뉴의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정말 화사하고 깔끔하다. Something L's. 연인과 함께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난 일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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