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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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상담을 받았었습니다. _ [따뜻하지만 현실적인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의 글을 올렸었어요.

상담 받은 후, 마음도 많이 다스리고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난 그동안  너무  내 생각에만 사로 잡혀 있었어.  상담을 받아보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 

 

냉정하게 남자친구의 언행을 보게되었고, 서서히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마지막에라도 이기적인 생각을 하지않으면, 너무 갑작스레 무너져내릴것만 같아서,,,그에겐 이별을 말하지 않고

서서히 제 일상에서 그 없이도 견딜 수 있을만큼의 여지를 만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난 계고없이  너한테  이별을 할 거야!'

 

 

그 여지라고하면,

카페에서 만난 비슷한 고민의 친구들과 메일을 주고 받는다거나,

일에 더 집중한다거나, 책을 더 많이 읽는다거나 등등의 사소한 것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만의 생활이 생기고 생각을 하게되고, 그와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어요.

 

'너가  연락을 하던 말던, 짜증스럽게 화를 내어도 조금 있으면  굿바이할 거니까!'

하루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연락도, 그의 짜증스런 언행도, 무신경한 태도도 그냥 그러려니,,,넘기게 됐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그는 배려 또는 이해심이라 받아들였는지,,,한 몇 주 동안은 큰 트러블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물론 워낙 바쁘다는 말을 입에 담고 살았던 사람이라,,,저의 일상이든 뭐든 별 관심도 없었고,

어차피 서서히 마음을 정리하다보니 그런 것들이 크게 상처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었습니다.

 

'나는  조금 씩, 조금 씩 너를 내 마음에서  지울 거야!최후에는  나한테  버림 받는 거지!  뭐  이기적이라고?

 천만에 그동안 니가  나한테 어떻게 했는지  잘 생각해 봐!  이별을  하도록 만들었고 충분히  이별사유가 되었어, 이별을 하도록 만들어 놓고  이별을 왜 하는지  모르는 것은  아닐 테지'

 

그 사람에게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 그의 일상과 일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묻지 않을 수도 있게 됐습니다.

그저 오는 최소한의 연락만 받으면서 서서히, 서서히 제가 견딜 수 있는 수위를 조금씩 높여하고 있었다고 해야하나요...

이기적인 줄 알지만,,,저도 살아야겠다는 생각,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도 있고해서 심하게 무너져버리면 회복이 힘들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에

이기적인 방법을 선택했던 겁니다.

 

'기회를 줄려고 해도 넌 여전히  이기적이고 정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구나!'

 

물론 그 동안 그의 행동이 바뀌거나,,,다정해지거나,,,그런 변화가 있었다면,

이렇게 마음 먹은 것이 흔들릴 수 있었겠지만,

여전히 차갑고, 여전히 신경질적인 그라서, 오히려 더 마음정리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저녁,,,

늦은 야근을 해야하는 저에게 그의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평소에도 제가 새벽까지 야근을 해야한다고 해도, 잘 들어가,,,그 말이 끝이긴 했지만,,,

오늘은 무슨 일 때문인지 전화를 걸자마자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뜬금없이 하는 말이

 

 

 

"구정 연휴동안 부모님이 빨리 결혼하라고 하셨으니, 나도 빨리 결혼해야한다,,,

 넌 나랑 앞으로 어떻게 할건데?

니가 내 빚 다 떠안고, 나 일 안해도 먹여살려주면 이혼을 하든 결혼을 하든 할께.

니가 나 책임지면 나중에 이혼하든 같이 살자"

그러는 겁니다.

 

평소 단 한 번도 결혼 얘긴 꺼낸 적도 없었던 저였고,

최근 들어서도 그런 얘기가 나올 계기도 없었을 뿐더러,,,

어차피 양가에 인사를 드리지도 못했지만, 반대하는 상황이란 건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 했던 말들이,,,,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본인이 전화하고 싶을 때 연락해서 하고 싶은 말만하고 잘 끊었었습니다.

물론 헤어짐을 결심한 상황에, 그런 말을 하든, 저런 말을 하든 상관없지않냐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별을 하자고해서 그러자고 하면, 또 몇 일 뒤 다시 연락하고,

 

생각해보자고 해서 그러자고 하면, 또 몇 일 뒤 찾아오고, 했던 건 지금껏 그였습니다.

물론 이런 반복이 계속되고, 그의 가치관이 바뀔거란 기대를 지우고 나서 헤어짐을 준비중이긴 했지만,

 

'도대체 나란 사람은 너한테  어떤 존재이고  어떤  의미이길래.  이런 말까지 서슴치않고 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

 

 

아무리 일이 힘들고, 상황이 힘들다고해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싶습니다.

또 하는 얘길 들어보면, 제 생각만큼 상황이 힘들지도 않은것 같았어요.

 

 

얼마전 그 친구가 저에게 팔았었던 차 문제로 예전 차 주인과 통화를 할 일이 있었어요.

알고보니 그 예전 차 주인이 그의 예전 여자친구더군요.

전 여자친구는 이미 저의 존재를 알고 있었구요.

그녀와 만나고 있는 동안 저와 가까워졌었고, 그런걸 알면서도 지쳐서 놓아주었다고 했습니다.

그녀와 1년 정도를 만났었는데, 그녀와 처음 시작할 무렵에도 역시, 전 여자친구와 확실히 관계 정리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답니다.

제가 그녀의 존재를 알고 잠시 통화를 하는데, 그녀가 제게 그러더군요.

"주위 친구들 말로는 직장도 좋고, 외모도 괜찮으시다면서 왜 그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한테 연연해하세요?

처음에 알고 **(저)씨한테라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그 인간이 여자친구를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 잘 알아서

얼마 못갈거라 생각했는데, 꽤나 오래 만나시네요"...

라고.

전 너무 당황스러워서,

#"여자친구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고, 헤어진지 꽤 오래됐다고해서 그렇게 알고 만났었다,,"

 

"본의 아니게 공범이 되버렸는데,,,늦었지만 미안했다,,,"

고만 하고 서둘러 끊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고나니,,,

그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았습니다.

매번 징검다리식 연애를 하고, 어떤 형태로든 여자가 옆에 없으면 안되는 그런 사람.

물론 아닌것을 지지부진하게, 갑작스런 상처를 피하려고 이런 방법으로 정리 중인 저도 한심한 줄 알지만

확실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진

그의 뜸한 연락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이젠 그에게 연락하지 않는 단계에서, 그의 연락도 받지 말아야하는데,,,그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만나는 동안 인삿말처럼 헤어지잔 말을 듣고, 수신거부에, 막말까지 들으면서 받은 상처가 너무 아파서

'내가 그의 연락을 거부하면 그 역시 그 아픈 상처를 받겠구나,,'그 마음 때문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다른 여자가 생겨서 그가 모질게 갔으면 바랍니다.

 

이런 마음, 어떤 생각으로 다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본인을 책임지고 먹여살리란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보폭이 크진 않지만, 하루하루 노력하고 다잡아가고 있습니다.

이대로 처음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다시 한 번 조언 부탁드려요.

 

 

감정정리의 답변

 

 

 

 

 

 

버림 받고 싶으세요.

그러면  나라에서  열녀상이라도  준답니까?

 

그러면  당신 양심에서  "그래  넌 할  만큼 했어"그런  위로가  온답니까?

 

 

 

 

 

 

상황)

 

그 사람에게 먼저 연락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 그의 일상과 일에 대해서도 궁금하지만 묻지 않을 수도 있게 됐습니다.

그저 오는 최소한의 연락만 받으면서 서서히, 서서히 제가 견딜 수 있는 수위를 조금씩 높여하고 있었다고 해야하나요...

 

심리분석)

 지금 굉장히  차분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그렇게 하다보면  그 사람을 담담하게  바라 볼겁니다.

기다리지 않고 그리워 하지 않는 것만 해도  큰 소득이  있었다고 봅니다.

 

지금 처럼에서  조금 더 수위를 높여보세요.

굉장히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상황)

 

오늘은 무슨 일 때문인지 전화를 걸자마자 짜증을 내고 소리를 지르는거예요.

뜬금없이 하는 말이

 

"구정 연휴동안 부모님이 빨리 결혼하라고 하셨으니, 나도 빨리 결혼해야한다,,,

 넌 나랑 앞으로 어떻게 할건데?

니가 내 빚 다 떠안고, 나 일 안해도 먹여살려주면 이혼을 하든 결혼을 하든 할께.

니가 나 책임지면 나중에 이혼하든 같이 살자"

그러는 겁니다.

심리분석)

 평생을  그 남자를 백수로 만들면서  살 자신 있으세요.

사랑해서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의 강요에  못이겨서  결혼하는  마마보이같은  사람인것 같아요.

빚청산이던 뭐던 일단  돈이 개입되면  그때 부터  연인이 아니라 빚쟁이와  채무자가 있을 뿐 연인관계는  사라집니다.

 

평생 함께  살것도 아니고  빚청산때문에  결혼을 빌미로 하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빚세탁을 하고 나면  어떤 씩으로  돌변할지도 모르는 사람인 것 같은데요

 

당신눈에는  그게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을 해 보세요.

 

 

 

 

상황)

 

"주위 친구들 말로는 직장도 좋고, 외모도 괜찮으시다면서 왜 그런 인간같지 않은 인간한테 연연해하세요?

처음에 알고 **(저)씨한테라도 연락하려고 했는데, 그 인간이 여자친구를 어떻게 대하는지 너무 잘 알아서

얼마 못갈거라 생각했는데, 꽤나 오래 만나시네요"...라고.

전 너무 당황스러워서, 여자친구가 있었는지 전혀 몰랐고, 헤어진지 꽤 오래됐다고해서 그렇게 알고 만났었다,,

본의 아니게 공범이 되버렸는데,,,늦었지만 미안했다,,,고만 하고 서둘러 끊었습니다.

 

심리분석)

 그 사람이  왜 당신한테  전화를  안 했을까?요

때늦은 감이 있었지만 이제라도  전화를 했네요

 

그 사람도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긋지긋한  남자에게 당신이  있어서  조금 더 쉽게  벗어날 수도  있었습니다.

 얼마  못 가서  헤어 질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꽤나  오래  만났다는 것은 

당신이 너무  그 사람에게 휘둘리면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남자는 조건은 좋지만, 연애에는   순진한  사람을  이용하고  등치는  사람처럼 느껴 집니다.

 

당신은 그 희생양이고요

 

 

상황)

 

그는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인것 같았습니다.

매번 징검다리식 연애를 하고, 어떤 형태로든 여자가 옆에 없으면 안되는 그런 사람.

물론 아닌것을 지지부진하게, 갑작스런 상처를 피하려고 이런 방법으로 정리 중인 저도 한심한 줄 알지만

확실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진

그의 뜸한 연락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심리분석)

 정신차리세요.

그가  외로움을  견디지 않던 말던  그건 당신이  알바아닙니다.

그게  당신의 함정입니다.

 

짐겅다리식의 연애-안전하게  이별을 하는  흡혈귀 같은  사람입니다.

상대방에게 더 이상  이익을  볼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 , 새로운  순진한  사람을 만나러 갈겁니다.

 

그에게 있어서  여자는  먹이감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는  꼭 있어야  하는 겁니다.

 

 

확실한  사람을 만나기 전 까지  여러 명을 만나보세요.

그래서  남자보는  눈을  키우세요.

 

 

 

상황)

 

이젠 그에게 연락하지 않는 단계에서, 그의 연락도 받지 말아야하는데,,,그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만나는 동안 인삿말처럼 헤어지잔 말을 듣고, 수신거부에, 막말까지 들으면서 받은 상처가 너무 아파서

제가 그의 연락을 거부하면 그 역시 그 아픈 상처를 받겠구나,,그 마음 때문인것 같습니다.

차라리 다른 여자가 생겨서 그가 모질게 갔으면 바랍니다.


심리분석)

 그 사람은  당신을 버릴  준비를 하는데  당신은 그 사람에게 버림 받을 준비를 하는  군요

그 사람은 결혼까지 하고 나서  당신을 버릴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당신은  그 사람을  아직도 염려하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연애많이  해 보세요.

 

그러면  당신은 지금의  당신을  보고 "내가  그때는  왜 그랬을까?"하고  생각을  할  날이  있을 겁니다.

 

당신은 지고지순한  사랑의 주인공이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 사람의 존재 여부와는  상관 없습니다.

상대방이  누구라도  상관은 없습니다.

 

 

당신은 스스로가 지고지순한  사랑의  주인공으로서  최선을  다 하려고  할 겁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랑은 보기 좋지만,  번지주소가 잘못 되었는데도  당신은  계속 그 곳으로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마치 스스로  편지를 쓰면서 없어서를 다독이면서 만족하는 사람 처럼요

 

속으로는

"난 최선을  다 해서  사랑했어"

 

당신에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는  중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당신스스로가  "사랑은 헌신이고 희생이야!" 그런  생각이  밑바탕에 깔려  있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스로가 사랑에 집착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제는 당신을  스스로  풀어주세요.

 

 

 

버림 받고 싶으세요.

버리고 싶지는 않습니까?

 

그러나  당신은 버려야 합니다.

 

당신이 버려 할  대상은

그 사람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집착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이  당신이 이번  연애에서  얻어야 할  과제입니다.

 

 

당신은 전화에도 , 연락에도 집착하는 마음을 비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랑에도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세요.

 

그래서  다음 연애에는  더욱더  담담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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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책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 운명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켜 행복하게 만들어

[감정정리]의 저서 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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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테스트11종]

 불행속에서 행복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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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길라잡이, 대인관계, 대화술

 

 감정을 정리한 감정정리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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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바꾸고 싶은 분

 

제대로 사람보는 눈을 키워드립니다.

 

 

당신를 바꾸고 싶습니까?  

당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습니까?

 

망설이지 말고 저를 찾아주세요.

적어도 당신은 지금 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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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퍄노사랑 2010.03.15 22:28

    집착...

    집착이라는건..나도 상대도 힘든것 같은데..그걸 아는데도..왜이렇게

    조절이 안되는걸까요..

    반성하게 되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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