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02

라이프코칭
2010.03.04 09:13

[연애상담]잘못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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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객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느 유학생입니다.

 

저에게는 한 4개월전쯤 부터 알고 지내온 형이 있습니다.

 

그형이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데려다 주기도 하고(저는 고모랑 살아서 고모가 이쪽 지리나 물정같은게 밝았기 때문입니다),저녁식사초대도 몇번하고 그 형 아파트에서 술도먹고 나이는 저보다 한살 많지만 거의 친구같이 저의 친형같이 지냈던 그런 형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제가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생겼습니다.

 

그 형은 저랑 그 여자아이가 잘 되기를 도와주었습니다.

 

그 형집가는 도중에 그 여자아이의 집이 있었는데 그형이 차가 있었기 때문에 줄곧 태워주곤 했지요

 

어느 술자리에서 이문제로 저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기가 태워주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말이죠

 

저는 기분이 나쁘기보다 오히려 고마웠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친형같이 지냈던 형이 태워준다는 생각에 저는 그게 무슨 대수냐고 오히려 고마워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발렌타인데이때 저는 집에 있었죠

 

그런데 그 여자아이가 자기 친구하고 그형집에 놀러왔다는 겁니다.

 

그 형은 그 애들을 데리고 저희집에 놀러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형이 길을 잘몰라 돌아갔죠

 

저는 집에서 일하는 중이라 핸드폰을 못받았는데 몇시간뒤 통화를 해보니 저하고 잘 연결해주고 싶어서 올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그 날 저녁 제가 그 형집으로 가서 놀고 있는데, 그 여자애하고 그애 친구하고 그 친구의 남자친구가 놀러왔습니다.

 

같이 술도먹고 놀다가 그형이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를 데려다 주기위해 나갔었죠

 

1시간쯤뒤 그형은 돌아와서 저에게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로부터 초콜렛과 고백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 그 즉시 형맘이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는 잘 모르겠답니다

 

여기서 조금 화가 났지만 저는 당연히 거절할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는 그형집에 다시놀러가게 되어서 어떤생각을 갖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형은 아직도 잘모르겠다며 제가 자신의 베스트프렌드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학교에서 그형을 봤는데 그 여자애와 사귀기로 했답니다.

 

제 생각은 왜 내여자를 빼앗아 갔느냐가 아닙니다

 

그동안 저랑 잘되게 도와준다는 미명아래 했던 그의 행동이 모두 거짓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집안의 맏이라 항상 형이나 누나를 그리워했었는데, 그 형은 저에게 친형같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질문자 선택 

 

질문자인사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상황)

 여기서 조금 화가 났지만 저는 당연히 거절할줄 알았습니다

심리분석)

 

그것은 너무 앞서 가는 것 같습니다.

거절까지는  좀 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중하게 상처 안받게  할려면  거절를  못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

 

그리고 다음날 저는 그형집에 다시놀러가게 되어서 어떤생각을 갖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형은 아직도 잘모르겠다며 제가 자신의 베스트프렌드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학교에서 그형을 봤는데 그 여자애와 사귀기로 했답니다.

 

제 생각은 왜 내여자를 빼앗아 갔느냐가 아닙니다

 

그동안 저랑 잘되게 도와준다는 미명아래 했던 그의 행동이 모두 거짓으로 느껴집니다.

 

제가 집안의 맏이라 항상 형이나 누나를 그리워했었는데, 그 형은 저에게 친형같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이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심리분석)

 

 사귀기로 했다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나  그형 여자 친구는  언제 든지  헤어 질 수는 사이입니다.

 

연애와  결혼은 엄연히  다르니까요

 

님의 마음은  어떠세요.

 

그형하고  헤어 지고 나서  후회 안할  자신있으세요.

 

물론  가슴은  아프지만  여자가  유혹하면  거의 모든  남자들이  거절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아주 옛날에는  그랬겠죠.

친구의 여자를 어떻게  사귈 수 있을까?

그런데 이제는 그런 여건이 별로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런  배신을 하는 여자 친구는   잘 정리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형은 떠나지았으면 합니다.

 

 

그  여자보다  더좋은  사람은  세상에   얼마 든지   있지만

 

그형같은  사람은  다시는  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여자는  끝이 보이는 만남입니다.

그렇게  고백을 쉽게 하는데  다른 사람한테  또  가지 않는다고  어떻게  보장합니다.

 

그여자가  떠났을 때 

그형을  다시  위로 해 주셨어야죠.

 

 

  저는  그형을 떠나면  후회할 것 같아요.

저 같으면  잠시  괴롭지만

그형하고  오랫동안  함께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형이  나중에  미안하다고 사과할 수 있는 기회는  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부디 너그럽게  용서를 해 주세요.

 

그형도  나중에   그여자가   떠날지라도

결국은  형옆에  당신이  함께 있을 겁니다.

 

 

최후에  남는 자는 바로  당신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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