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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하고 바람 피운 남자친구...

조회 수 31301 추천 수 0 2010.02.21 06:15:21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동의합니다....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여자/25/세무사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남자/25/학생 
사귄 기간 : 1년 반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고등학교 동창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3~4번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동네커플 or 동거 

정말 창피하고 말도 안되고 부끄러운 일이라 이런 익명게시판에서나마 도움을 청해 봅니다.

 

제 남자친구는 고등학교때 동창이고 제 첫사랑이었거든요..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킹카? 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인기는 되게 많았었어요... 학교에서 좋아하는 여자애들도 많고 그랬었는데

 

착하고 이런 캐릭터랑은 거리가 멀어서 학교 다니면서 여자친구가 있던 적은 없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에 현재 남친이랑 옆자리에 앉았던

 

적이 있어서 다른 애들에 비해 나름 좀 친하기도 했었고... 좋아하는 감정도 있어서 고백했었다가 진짜 매몰차게 거절당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졸업하고 연락할 방도도 없고해서 잊고 살았었는데... 제작년쯤에 어떻게 하다가 동창들하고 연락이 되서 술자리에 나가게 됐는데

 

그 자리에 나왔더라구요... 진짜 오랫만에 보는데도 가슴뛰고 설레고 그런 심정이었는데.. 술 자리 끝나고 다들 집에 가는데 밤이니 늦었다고

 

데려다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같이 가는데 갑자기 대뜸 사귀는 사람있냐고 묻길래 없다고 하니까 자기랑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몇년동안 연락도 없다가 이제와서 왜 그런가.. 여자가 궁할 캐릭터도 아닌데 영문을 알수가 없어서 제가 일하고 하느라 바빠서

 

연애할 형편이 아니니까 싫다고 한번 튕겼더니... 니가 할수 있는 대답은 알았다 사귀겠다 이 말뿐이다.. 거절은 용납 못한다

 

이런식으로 막무가내로 나와서; 저도 싫은건 아니고 내심 좋긴 했으니까 사귀기로 해서 일단 사귀었습니다.. 저한테 왜 사귀자 했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만나는 여자 없고 저도 만나는 남자 없으니 그냥 좋아하고 이런 감정 다 필요없고 만나면서 서로 알아가면서 좋아질수도 있는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 하더라구요.. 틀린말도 아니고 해서 일단 받아들여서 만났었습니다.. 그러다가 사귄지 한 6개월쯤 되는 찰나에 남자친구가 딴 여자랑 바람을

 

피우다 저한테 들킨 적이 있었거든요... 그냥 밖에 나가서 놀고 만난것도 아니고 잠자리 까지 같이 했다고 저한테 들켰을때 본인입으로 다

 

시인하더군요.. 그러면서 말하길 그 여자는 내가 여자친구 있는것도 알고 있었고.. 난 순전히 잠자리 상대로밖에 여기질 않는다 하고 얘길했었고

 

그 여자는 그런거 알면서도 괜찮다길래 몇번 만나서 즐겼을뿐이다... 나한테 섹스라는건 별 의미도 없고 일종에 스포츠나 다름없다

 

내가 딴 여자를 만나서 잠을 잔다 한들 너를 버리고 딴 여자를 만난다던가 이런짓은 하지 않는다.. 마음은 안넘어갈테니 그냥 니가 이해해라

 

그리고 니가 싫다고 하니 바람은 이제 피우지 않겠다... 하고 얘기 하더라구요... 정말 그때도 너무 화났었는데... 제가 너무 사랑하고

 

남친없인 못살거 같아서 그때 용서해줬었습니다.. 그리고 그 바람피우던 여자랑은 본인이 확언한데로 연락 정말 한방에 끊어버리고 연락 안하더군요

 

그러고나서 한 1년째쯤 만나고 있던 중이었는데... 제가 부모님이랑 떨어져 살아서 여동생하고 둘이 같이 살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밖에서 남친 만나다보니까 집에 혼자 있는 여동생 걱정도 되고... 겁도 많아서 혼자 있는거 무서워해서 남자친구한테

 

여동생 소개시켜줄테니 앞으로 같이 만나면 좋겠다.. 하고 얘길 했더니 난 모르는 사람 만나는거 싫다.. 그리고 내가 너 만나서 연애하는거지

 

왜 니 동생까지 챙겨야되냐 하면서 나오는데.. 그래도 결국 제 고집에 못이겨 셋이 만나서 종종 만났는데 생각외로 금방 친해지더라구요

 

제 동생도 엄마 아빠랑 떨어져 살아서 그런지 좀 외로움을 많이 타는데 친 오빠 생긴기분일꺼 같고 모든게 다 좋은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동생이랑 친해지고 나서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와서 반쯤 동거하는 분위기로 셋이 지내고 있었는데

 

같이 자고 일어나면 전 아침에 회사 가야하니까 남자친구도 집에 간다고 옷 차려입고 나가는데.. 전 좀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나 회사 끝날때까지 그냥 우리집에서 기다리고 있어라.. 그리고 나 회사 끝나면 같이 저녁먹고 그리고 집에가라

 

이런적이 많았거든요.. 그러면 남자친구도 별 말 없이 알았다 그러고 저희 집에서 저 회사 끝날때까지 집에서 놀면서 기다리고.. 그랬었는데

 

이번 겨울에 제 여동생이 고3이다보니 겨울방학을 했었는데 제가 회사 간 사이에 둘이 있게 됐었죠.. 평소에 처제 형부 하면서 둘이 그냥

 

아무일없이 잘 지냈었으니까 딴 일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여자를 좀 밝히는 편이라 남자친구는 못믿어도

 

제 동생은 연애 경험 한번 없고 정말 순진한 애라서 그럴거라곤 전혀 생각을 못했죠...

 

근데 어느날 제 동생 일기장을 보니까... 정말 충격적으로 제 남자친구랑 잠자리를 했다고..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그런 얘기가 적혀 있더라구요

 

정말 이게 꿈인가 싶기도 하고.. 제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런일이 저한테 일어나나.. 별에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차마 여동생한텐 일기장 봤다고 얘길 못하고 남자친구한테 닦달을 하니 이번엔 정말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더군요...

 

그리고 말 하길 내가 그런게 아니고 처제가 먼저 유혹했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제 동생이 저하곤 안닮아서 되게 예쁘고 귀엽게 생긴

 

애라서.. 남자친구가 먼저 건드렸을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한편으로 지난 일들 생각해보면 제 동생이 제 남자친구를 과하게 좋아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제 동생 학교하고 제 남친 집이 가까워서 저 일 끝날 시간에 둘이 만나서 같이 제 회사 있는데로 와서 셋이 밥먹고

 

이런적도 많았는데.. 그때마다 제 동생이  오늘 형부가 학교앞으로 데리러 왔는데 친구들이 형부 멋있다고 다 쓰러졌었다느니 아니면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셋이 아침 먹을땐 형부는 자고 일어나서 세수 안하고 있어도 얼굴에서 빛이 난다느니 그런소리 했던거 생각해보면

 

제 동생이 제 남친한테 관심이 원래 좀 있었나 싶기도 하고 정말 혼란스럽네요... 남친이야 엄밀히 따지면 남이니까 안보면 그만일테지만

 

제 동생을 안보고 살수도 없는거고.. 평생 보면서 살아야되는데.. 이제 어떻게 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남친한텐 일단 헤어지잔 말도 못하고 생각해볼테니 연락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라 하고 말 해둔 상태입니다... 실제 제 심정으론

 

헤어지지 못할거 같기도 해요... 저 이제 정말 남친 없으면 죽을거 같거든요... 근데 정말 용서 할수 있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동생한텐 아무말 안했지만... 지금 동생 얼굴 볼때마다 별에 별 생각 다 듭니다... 어제밤엔 자살이라도 할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었는데

 

그럴 자신도 없고... 제 동생 뒷바라지 제가 하고 있는 형편이라 그래서도 안되겠죠...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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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묻지마요

February 21, 2010

세상에.. 많이 놀랐겠어요.. 괜찮으세요? 이 글을 보다가 저도 많이 놀라고, 또 한편으로는 님이 가장 안쓰러워요..

 남자친구를 많이 사랑하신다고요.. 그래서 헤어지지 않고 계속 만남을 유지한다고쳐요. 그런데 앞으로 동생이랑 함께 만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처음에야 집으로 부르지도 않고, 3명이서 함께 만날 약속을 잡지 않겠지만, 그게 얼마나 더 지속 될 수 있을까요? 동생이 먼저 그랬든, 남자친구가 먼저 그랬든, 그 두사람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두명다 잘못한 일이니까요. 누가 먼저 유혹했다는거, 중요한거 아닙니다. '도리'라는 것이 있거든요. 그리고 두명 사이에 단 한쪽이라도 마음이 남아 있다면 연락이 계속 가능 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남자친구분, 그리 님이 믿음을 줄 수있는 상대는 아닌듯 합니다. 님을 정말 여자친구로 생각했고, 사랑했다면 그런 짓은 못하죠. 단지 자기 만족을 위한, 자기 행복을 위한 이기적 만남이라고 밖에 생각 들지 않네요.

우선 동생이랑은 이야기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일기장 봤다고 말 못할거 같으시면, 남자친구가 먼저 고백하더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꼭 이야기 나누세요. 님이 혼자 중간에서 참아야 할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남자친구와 헤어질까 겁나세요?

이번 일로 동생과 틀어질까 겁나세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하시겠어요?

 

저 두사람이 님이 이런 상황에서도 저 두분을 생각해주는,, 그런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냉정해지세요.

남자 친구가 남자친구 답지 못한 행동을 했고,

동생이 동생으로서 하면 안될 행동을 했습니다.

 

님은 충분히 두 사람에게 질책할 자격도, 그들을 판단할 자격도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냉정해지세요.

 

...

이런말을 하면서도 지금 당장 님이 얼마나 힘들실지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파요.

하지만, 가장 힘들때, 님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어깨를 내밀어 줘야할 저 두분이 님에게 상처를 줬으니.

지금 당장은, 님이 님을 지켜야 할 순간인것 같습니다.

가장 혼란스러울때, 이렇게 익명 게시판을 이용하세요. 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님께 조언을 드릴 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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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비

February 21, 2010

흠.. 사실인가요?

믿기지가 않는군요...

 

법적으로 아마도 결혼을 하였던 상대의 가족과는 혼인신고가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법으로 금기시켰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드라마에서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이라면 정말 개막장이군요. (표현이 거친가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도저히 가지 않는군요.

 

논어에서는 형제는 같은 기를 받고 태어났으니 서로 우애롭게 지내야 한다는 구절이 읽은 적이 있습니다.

자매 또한 마찬가지이지 않은가 생각해 봅니다.

어린동생 분이 설령 형부에게 관심이 있다고 표현을 하여도 대부분 형부가 될 사람은 그것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어 줘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도리입니다. 사람으로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이라고 하면 되겠습니까?

욕정에 눈이 멀어 발정난 X 마냥 나대는건 사람이 아니라 금수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답은 없습니다.

사이좋게 3명이서 오순도순 지내는 방법은 없습니다.

한명은 잘라야 합니다. 물론 남친을 잘라야지요

자른다 해도 문제가 생깁니다.

이미 여동생 분은 남친을 좋아합니다. 갑자기 사라진다면 어린 마음에 집착이 심화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 상황이 제가 여지껏 본 글 중에서 가장 심각하다면 심각하다 말할 수 있겟습니다.

 

또한, 여동생도 문제이지만 글쓴이 마음도 문제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는 글쓴이 분도 남친 정리가 안되었습니다.

오히려 이생각이 강하지요? 어떻게 처음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없습니다.

지금이야 3명의 관계가 사회적으로나 도덕적으로나 비난을 심하게 받고 끝날일이지만,

조금만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약 50년만 거슬러 올라만 가도,

남친과 여동생은 사회적 매장 심하면 신체적으로도 반불구가 되어도 할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좀더 한 150년만 거슬러 올라가면 2명은 죽은 목숨입니다.

그것도 목은 효수되어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보여지겠지요.  이렇게 살지말라고....

이제 상황이 이해가 조금 되시나요?

그리고 잘못했다고 말은 하지만 과연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할까요?

반성을 할 줄 아는 인간이 저런 개같은 일을 했을까요?

이건 제가 최근에 공부한 프로이드 정신분석학에 따르면 에고가 이드를 제어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정신병이 제가 전문의는 아니지만 의심됩니다. 상태 안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친분 정신병원 한번 데리고 가셔서 거기서 받을 수 있는 모든 검사를 다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이것은 남친 분 본인을 위한 일이기도 합니다.

장담하는데 본인이 내가 정말 잘못했다 다시는 안그래야겠다(이건 다시 안하고 자시고 할 문제도 아닙니다.) 이렇게 생각할까요?

아니면 어떻게 하다가 내가 틀켰을가 이 생각을 할까요? 다음엔 안들켜야지? 이렇게 생각할까요?

물론 왜 들켰을까 하고 반성을 하겠네요. 그럼 반성을 할 줄 모른다는 제 말은 모순이 되는거군요. 이런

 

이것은 방법이 없습니다.

마음 정리하시고, 여동생 잘 토탁이세요.

전 어린 여동생 분이 걱정이군요. 보아하니 고등학생 아니면 중학생 같은데,,

그 어린 아이를 어떻게 감언이설로 현혹시켰을지 머리속으로 재생이 되는 군요.

조금만 말해 드릴까요?

아마 글쓴이의 어린 동생은 우린 이래서 안되요. 라고 분명히 저항했습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보지 않아도 알 수 있지요.

어린 동생 분은 형부잖아요. 형부랑은 이래서는 안되요. 라고  강한 저항했습니다.

헌데 님 남친을 갖은 교묘한 말로 유혹을 했겠지요.

온갖 달콤한 말로, 예로 '헌데 난 널 사랑해, 사랑하는 사람과는 어쩌구 저쩌구..' 안봐도 훤합니다.

 

지금 제가 시간관계상 이쯤 하고 밤 늦게 다시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요약하면 글쓴이 마음도 상처 입었지만, 제가 보기에는 어린 여동생이 더 큰 문제입니다.  남친은 XXX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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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February 21, 2010

 

님.... 아.. 정말 끔찍한 일을 겪고 계시네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헤어질 위기에 있습니다.

헤어지는게 힘들고 평생 못 본다는게 무서워서 헤어지지 못 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런 여자 문제는 심각한겁니다.

그렇게 아무 여자랑 자고 다니는 남자는 ...

님이 정말 사랑하시더라도 동생이 함께 있으면서 힘들어할 걸 생각해보세요 .

아마 셋은 그 일을 잊지 못 할 거에요 .

많이 사랑하셔도 이번에는 그 남자를 버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님 좋은 사람 많아요 ... 저도 그걸 알면서도 잘 안 되기는 하지만...

여동생이랑 그런 행위하는건 용납할 수 없다고 봅니다...

결정은 님이 하시는 거지만 그런 분과 계속 만나봤자 좋을 일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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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로군™

February 21, 2010

쩝.. 용서해주고 싶으시다구요?!

 

남자친구분은 앞으로 괜찮은 생활 하겠네요?!

 

동시에 두명이라.. 뭐 님이 용서해주면 그까짓것 양심에 걸리적 거릴것도 없죠?!

 

형부와 처제라.. 우스갯 소리로 하도 많이 들어서 별로 쇼킹하지도 않으신듯?!

 

까짓것 쿨하게 앞으로도 좀 즐기시다 보면 남자친구는 다른 여자 생겨서 떠날것이고?!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두자매분이 두고 두고 기억에 남겠군요?!

 

어떻게 하면 이렇게까지 님처럼 쿨해질수 있는지 존경스럽습니다?!

 

남자친구분에게 스스로의 가치를 어떻게 하면 이렇게까지 떨어트릴수 있는지 매우 궁금하군요?!

 

아.. 부럽네요 남자분 영화에서나 보던 플레이를.. 앞으로 두고 두고 친구들한테 자랑거리겠네요?!

 

남자친구분이 님을 조금이라도 오래 볼 생각 했다면 이런 멋진 행동은 절대 못했을텐데?!

 

님은 없으면 죽을것 같으니까 용서해주고 싶다고 말하네요?!

 

저에게도 하느님이 이런 쿨한 이성을 내려주셔서 한동안 재미있는 삶을 즐기게 해줬으면 하네요?!

 

조금이라도 어른이고 생각이 있다면.. 이정도까지 쿨해지지는 못할텐데 그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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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거나나쁘거나

February 21, 2010

헤어지세요 ;

남자하나두고 집안이 이게뭐에요;;

그 남자**진짜 쓰레기네요;

글쓴이 남친이라 말은 함부로하면안되지만

좋게나오지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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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다

February 21, 2010

 

글을 읽다보니... 잘못은 동생이 한 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요?

상황은 본인이 만들어 놓고 왜 잘못은 동생한테 돌리시는 건가요?

남자친구는 그렇게 믿으시면서 자기 동생은 못 믿는다는 것처럼 들리는군요.

누가 먼저건, 뭐가 어떻게 됐든 일단 이렇게 상황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다면 상황 정리를 해야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과 결혼할 겁니까?

결혼은 둘째치고 계속 사귈 수 있다는 말인가요?

그 사람과 동생의 사이를 알고도 계속 만날 수 있나요?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이죠.

다른 여자도 아니고, 동생이에요.

어떻게든 이해를 하고 싶어서 이런 저런 이유와 변명을 가져다 붙이셔도

이건 분명히 잘못된 행위고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적어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아무리 동생이 좋아도 이런식으로 행동하진 않았겠죠.

용서해주면 달라질거라고 믿고 계신다면 큰 착각하고 계신거예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는 게 동생과의 사이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동생한테도.

그런 놈 다시는 만나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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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7] 도도L7R

February 21, 2010

작성자께서 너무 순진하셨습니다;

헤어져야하는 이유 100가지를 생각해서 종이에 적어보시고, 헤어지세요;;

헤어진 다음에 그 100가지를 적은 종이는 태워버리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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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1] Blue Sky라벤더

February 21, 2010

헤어지세요 ㅡㅡ;

남자분 끼가 다분해도 너무 다분하신거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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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1] Blue Sky라벤더

February 21, 2010

동생한테 까지 그렇게 하다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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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February 23, 2010

제가 들은 사연중 하나는.

애인의 동생을 꼬셔서 임신까지 시켰다던데요 -_-..


발정난 개새끼같이  애인의 동생과 관계를 가진거는 이미 이유불문하고 답없는 거로 보입니다만..


생각보다 이런일이 많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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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February 23, 2010

툭까놓고 말하자면, 우선 남자친구랑은 헤어지셔야합니다. 아무리 잠자리를 스포츠정도로밖에 생각하지않더라도 님을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그것도 님의 여동생이랑은 그런짓 못합니다. 님이 남자친구분을 너무 너무 사랑하셔서 용서하고 넘어간다고 칩시다. 그럼 그다음은요?

 

 

님 여동생은 자기를 순진한 고등학생일때 꾀어내었던 승같은 형부얼굴 평생 마주보며 살아야합니다. 지금은 동생이 어려서 그렇지 나중에 커서

 

 

그때 자신의 잘못이 얼마나 커다랬는지 깨닫게되면

 

 

매일 형부얼굴을 보는것이 얼마나 고문이겠어요? 님도  남자친구분 얼굴 볼때마다 동생이랑 있었던 일이 생각나시겠지요.

 

 

그남자랑 끝까지가게된다면, 그래서 결혼이라도 해서 아이를 낳게 된다면,

 

 

당신의 소중한 아이의 아버지가 그런남자라면 얼마나 끔찍하시겠어요? 그런남자의 아이를 낳으실수 있으시겠어요? 정신차리세요.

 

 

아이에게 뭐라도 하실건가요? 니 아버지는 니 이모를 순진한 고등학생일때 건드렸고 그러고도 니 이모가 유혹했다고 하더라. 뭐, 이렇게?

 

 

꼭 결혼하지않더라도 여기서 더 사귀는것도 마찬가집니다. 여동생과 남자친구를 못만나게 한다고 하더라도 님 여동생하고도 바람피운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바람않핀다는 보장도 없고 님도 남자친구얼굴, 여동생 얼굴 볼때마다 괴로우실거예요. 님은 아버지 어머니의,

 

 

그리고 여동생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사람이예요. 그렇게 귀한 님이 왜 그런 남자를 만나고 그런 남자를

 

 

사랑하시나요? 지금당장은 죽을것같아도 여동생 얼굴보면서 참으세요. 당신의 인연은 따로 있습니다. 나중에 그사람을 만났을때

 

 

얼마나 후회하시려고 지금 이러시나요? 님이 남자친구를 더만난다면 그사람을 만나면서 받을 사랑과 행복보단 상처가 더 많을거예요.

 

 

여동생하고는 가족이잖아요 평생 볼사이입니다. 그러니까 여동생하고는 얘기를 꺼내서 잘푸세요. 분명히 여동생은 지금도 죄책감에

 

 

많이 괴로워하고있을겁니다. 그러고 여동생보고 자기가 또 그남자를 만나려고 할때마다 좀 잡아달라고 부탁하세요.

 

 

그러곤 남자친구랑 헤어지시고 흔들리고 괴롭고 힘들때마다 여동생이랑 둘이 껴앉고 울면서 여동생 얼굴보면서 그러고 버티세요.

 

 

10년뒤 돌이켜보면 그때 그남자랑 헤어지길 잘했다고 생각하게 되실거예요. 화이팅하세요.

profile

........

February 23, 2010

정답은 다른 분들이 다 말씀하셨네요.

 

헤어지세요.

 

글쓰신 분도 참 답이 없네요. 어떻게 그런 상황에서도 남자친구는 믿으면서 동생은 의심할 수 있는겁니까?

동생이 유혹을 했든 안했든(그리고 제가 짐작하기에 남자친구분이 워낙 개*시라 동생분 꼬신것같은데)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여동생 분은 가족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남이지요.

 

여동생 잘라내버리고 그 남자랑 결혼해서 평생 그 남자가 개***같은 짓만 하는 모습 보면서 속끓일 자신 없으시면

헤어지세요.

profile

RRE

February 24, 2010

이런 말을 하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헤어지세요. 자고로 폭력 쓰는거랑 여자 버릇은 못 고친다고 했어요.

지금 그렇게 미칠 것 같던 사랑도 나중엔 괜찮아 질거예요.

제가 말을 그닥 잘하는 편이 아니라 상처 받으실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행복을 원하신다면, 해어지세요. 동생분한테도 설명 잘하고, 그 남자분 만나지 말라고 하시구요….

그리고 그 남자분 쫌 이상한 분이시네요, 정말 좋아하면 다시 만날때 그렇게 강압적일수 있나….

profile

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February 24, 2010

에구//

진짜 힘드시겠어요..

 

그 남자랑은 확실히 정리하세요.

진짜 쓰레기도 그런 쓰레기가 없네요-_ -

 

그리고 동생분 한테 내가 느낀 기분 잘 말씀해주시구요.

 

동생분도 그 쓰레기같은놈 안만나도록 주의 주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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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지

February 25, 2010

맘고생이 정말 심하셨겠네요..

 

그러나,

님의 남친분은 님을 그리 사랑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님을 만만하게 생각했으면했지 님을 아끼지 않아요.

그렇지않다면 님을 존중하지않는 행동을 하거나 바람을 피울 수는 없는거죠.

게다가 님의 동생분과 성관계를 가졌다니..

 

이건 뭐 인면수심의 극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글로보기에는 동생분이 미성년자인 듯 합니다만, 이거 외국에서는 미성년자 강간입니다..)

 

그러니 일단 제 생각은 그래요.

윗님들 말씀대로 그 남친과는 헤어지셔야 합니다.

(이왕이면 원펀치 쓰리강냉이도 옵션으로 끼워넣어 속시원하게 한대 때려주시고요.ㅋㅋ)

 

님의 어조로 보아서는 남친분을 용서하고 처음대로 잘지내고 싶으신거 같지만,

용서를 할 수 있는 행동이있고 용서를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 있다는 거,  알고계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동생분께도 님이 얼마나 상처를 받았는지 이야기를 하셔야해요.

확실하게, 냉정하게 너의 이러한 행동 알고 있었다, 그로인해 남친과 헤어졌다.. 이렇게요.

 

마지막으로 사족을 하나 붙이자면,

님은 나쁜남자 컴플렉스 및 착한여자 컴플렉스를 앓고 계신 듯 합니다.

이게 골치아픈게

연인에게 정신적, 육체적 학대를 당하고 자기가 자기를 학대해도 그게 사랑인 줄 착각한다는 겁니다..

 

그거, 절대, 사랑 아닙니다.

매저키스트(피학적 이상 성욕자라고도 하죠)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이것도 매저키스트적 행위입니다.

 

그러니

자기자신을 제일 먼저 위해주시는 법을 배우고,

다음에는 님을 존중하고 정말 사랑할 수 있는 분과  예쁜 사랑 하시기를 바랄게요.

 

너무 안타까워서 말을 길게 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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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잡는 사자

February 25, 2010

다른 말 필요없이  미친놈을 몽둥이로 병신되게 초죽음되게 하고 반드시 헤어지더라도 하세요.

요즈음은  마음에 없는 여자라도 만지고 망신주는 말만해도  성추행범으로 처벌을 받게 되어있어요.

동생 성추행범으로 신고하여 인생 끝장내버리세요.

짐승보다도 못한 놈   미련은 무슨 미련     섹스를 스포츠라니  말도안되는  소릴 뱉고 다니다니

그런 놈은 상습적인 성추행범입니다.

젊은 사람들  사랑 사랑  개같은 놈한테  원수같은 미움을 가져야지  어떻게 .... 도저히 그냥두면 여기 저기에서  반복적인 사건들이

 

일어날겁니다.

가끔  성추행하고 살인하는 놈들  다 이런 류의  인간 쓰레기 같은 놈들입니다.

반드시 응징하세요  경찰서에나   검찰청에   아니면  인터넷으로  신고 가능합니다.

 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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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February 25, 2010

미친놈은 몽둥이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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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February 28, 2010

님....

참 힘드셨겠어요....

 

님은 참으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동생분도 참으로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장 헤어지세요. 님은 지금 학대당하고 있습니다.

 

남자로서, 여동생을 둔 입장에서 참 깝깝하네요.

저같았으면 그런 것들은 야구방망이로 피떡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정말이지....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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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킹킹

March 01, 2010

님 참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들지만 결정은 내리셔야죠..

 

그 남자분과 헤어지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생분과 함께 사는 곳에 이성친구는 데리고 오지 않는게좋을것 같아요 앞으로..

 

연애는 밖에서만.. 집은 가족만의 공간으로 선을 긋어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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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March 01, 2010

지금 미칠것 같고 절대 못헤어질것 같다 하지만..막상 " 헤어져" 이 말 하고 지내다 보며 .. 어느새 시간은 가게 되있고..

지금 그 써글놈 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습니다.. 동생 잘못이 아니라,,그 써글놈 잘못입니다.. 개새씨 하고 욕하고 헤어지셍!! 제발

강해지세요.. 그런 놈 없어도 잘 살 수 있습니다.!!!!!!!!!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해서 정신 바짝차리고  동생분과 새롭게 출발하여 잘 사십시요..

개쉐끼는 잊어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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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어요

March 13, 2010

현실에서 있는 일인가요..소름끼치네요..

힘내세요 처신 잘하시구요

헤어지길 권하고 싶네요

 전 남자인데..

솔직히 그런사람 좋아하는 님도 잘 이해안가요..솔직히..바람피는것도 예전에 걸렸다면서요

잠자리한거까지.. 그때 버렸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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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자!

March 14, 2010

인간의 탈을 쓰고 있다해서 다 같은 아니라고 봐요.

플레이보이 기지리 다분한 남자친구분................................................

자기의 쾌락을 충족 시키기 위해선 상대의 상처 따윈 생각치 않는 그런 정신......................

어쩌면 그 상처는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될 수도 있고 반면 어케 하느냐에 따라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에 지금 결혼한 상대였다고 생각해보세요?

이 얼마나 더 끔찍하고 더러운 상황입니까??

사람이 가볍고 행동의 처신이 못미덥다면 그건 님이 생각한대로 틀려먹은 남자일겁니다.

저도 지금 힘든 시점이고 괴롭지만 긍정적으로 계속 생각하며 어디든 제가 기대어 기쁠땐 같이 웃어줄 수 있고 슬플땐 같이 슬퍼해줄 수 있는

친구를 만나도 괜찮고 기도교던 불교던 가셔서 기도를 하는것도 괜찮고 사람이 많은곳에 가서 노는것도 괜찮고

일단 막 움직여보세요.

처음에는 그것 자체가 괴로움이 될 수 있지만 또 후에는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반드시 올거라고 전 확신해요.

그 전에 님의 마음상태가 어떠냐에 다를 수 있겠지만 항상 긍정적인 생각으로 인생을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곳에서 행운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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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ed

March 21, 2010

원래..자기버릇은 남 못줍니다..

 

바람피는 남자들의 심리가..

 

항상 새로운 것을 추구하려고 하기 때문에..그 성향은 나이가 들어도 바뀌지 않는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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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리세요

March 28, 2010

딱 잘라 말씀드리면 이번에도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신다면 평생을 두고 후회하십니다.

그 남자분이 제정신이면 그렇게 못합니다. 여성편력이지 싶은데

그리고 남녀관계는 없으면 죽고 못살거 같아도 다 삽니다.

글쓰신분 말씀데로 자매는 평생 보셔야합니다. 남자 널린게 남자입니다.

친동생은 그분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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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사람

April 19, 2010

세상에 이렇게 입가에 참기름 바르고 아무런 죄의식없고 정정당당하단듯이 사과하고 뉘우쳣으면 됐지하는

몰염치한사람 종종있슴니다.속지마세요 무조건 용서하지말고 고소하고 매장시키세요

지금뉘우쳤다고 아무리 두손빌고빌어도 언재가는 그버릇 다시나옵니다.

사과하고 뉘우치고 다른사람 제3자가보아서 반듯하게 살고있다고 하는사람 세상에 없슴니다

죽기전에 그버릇 또나옵니다. 싹뚝 정띠고 헤어지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도 같은사람으로 취급받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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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인간

May 06, 2010

저도 글쓴이 처럼 여동생있거든요. 지금은 솔로지만 만약 제 남자친구가 제 여동생과 그랬다면 우선은 남자에게 화를 낼것 입니다. 아무리 없인 못산다고 느껴져도 동생이 유혹했는데 지가 저걸하면 될껄. 동생과 그딴 짓 했다는건 완전 님이랑 동생 두분다 우습게 보는것입니다. 그냥 헤어지세요. 계속 넘어가시면 님도 그렇고 그런 님 보고 사는 동생도 마음 아플뿐이에요. 그리고 동생에게도 화를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화내고 한대 때려주고, 같이 우세요.

 

그리고 그 남자랑은 꼭 헤어지세요. 위에 남들 말씀처럼 님이 아까울 뿐입니다. 그런 사람 감싸지 마세요. 정말 그러면 님만 아프게 되요. 섹스를 스포츠라~나참~어이가 없어서~만약 님을 정말로 사랑했다면 아무리 여자가 같이 자자고해도 거부하는게 정상아니에요? 와~나까지 화나내~그딴 남자만나는 님에게도 좀 실망 쓰러워요. 진작에 바람필땐 인연 딱! 짤라버리시지. 잘못해도 버릇은 나오기 마련이에요. 용서해주면 그 다음에도 그럴꺼라고 믿고 만만하게 볼꺼에요.  그러니까 헤어지세요. 몇일 울겠지만 정말 님을 아껴주는 사람 만날 수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참. 잊지 마시고 동생분이랑 이야기하세요. 둘다 알고 있는데 평생 그러고 살순 없잖아요. 남자하나 때문에 엇갈리는 자매나, 여자 하나 때문에 엇갈리는 형제...제일 불쌍해요. 만약 남자가 둘중 하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딴 쪽이 놔줘야겠지만 이건 그게 아니잖아요. 동생과 괜히 엇갈리지말고. 피에요? 아님 물이에요? 언니로써 남자보단 동생릉 챙겨야겠줘.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생이랑 혼자사는 집엔 남자 들여놓지마세요. 그게 잘못이였던것 같아요. 바람둥이 기질 있는 남친한테 순순한 여동생을 소개시켜준게 잘못이에요. 그리고 조금더 같이 있고 싶다고 단둘이 집에 남겨둔거도 잘못이고요.

 

아시겠줘? 빨리 헤어지세요. 님을 위해서도....동생을 위해서도!!!!!!!!!!!!!!!! 그 남자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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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쇼

January 19, 2012

지금도 만나고 있는지 어쩌는지... 한참 지난 글이라 댓글 남길까 말까 했는데..

혹시나 이글 썼던거 생각나면 내 댓글도 한번 보시오.

 

첨에 바람피고 다른 여자랑 X스했을때 부터 헤어졌어야지

본인이..... '그래도 난 이 사람 사랑해요 용서하고 만날래요..ㅜㅜ'

이러고 있으니까 본인 동생까지 먹힌거 아냐~

첨부터 그렇게 쉽게 접근하는 남자를 믿나? 깨소금 한~~~참 쏟아질 6개월때

딴 여자한테 막대기 휘두르고 다니는데?

 

정신차리고 사세요... 남자 한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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