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랑이 없어도 행복한 건어물 인간.
바짝 말라졌는데...
어느새 나를 촉촉하게 적셔놓고 떠나버린 그사람이 고맙고도 원망스럽다.
다시 말라버리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더이상 슬프지않은 내일을 위하며 오늘도 소주한잔에 마른안주를 씹는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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