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logo

.
이별상황

혹시나 다시 잘 될 수 있을까요

posted Apr 25, 2012 Views 6743 Replies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Extra Form
운영규정에 동의하나요? 네 동의합니다.
질문자 성별 여자
질문자 나이 20대 중반
상대편 성별 여자
상대편 나이 20대 중반
만나게 된 계기 소개팅
1주일간 만나는 횟수 한번
두 사람간의 거리 장거리


이별 앞에서 아픔을 겪는 여자입니다.

친구의 소개로 대학때 만나게 되었고 그동안 작은 다툼이 있었지만 

좋은 추억도 많은 사이입니다. 

남자친구와 같은 지역에 살다가 취업이 되서 타지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장거리가 되기 전에 남자친구와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남자친구는 그런 저보다 친구들과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그런 태도에 저는 점차 지쳐가기 시작했고 싸우는 횟수도 많아졌습니다.

싸우고 화해할때마다 남자친구도 섭섭해 하는 저를 이해하려고 하였고 

저도 친구들과 노는걸 좋아하는 남자친구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도 친구가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때는 저도 모르게 화부터 내고 욱하는 성격을 참지 못하고 헤어지자는 말로 남자친구에게 상처를 줬습니다.

그렇게 질질 끌고가는 사이가 된 저희에게 다름 없이 또 친구들과의 문제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남자친구쪽 친구들의 헤어지라는 권유에 저에게 먼저 이별을 고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남자친구를 제가 붙잡았습니다. 

제가 더 잘하겠다고 하면서 떠나가려는 남자친구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제 친구들은 뭐하러 잡았냐며 저보고도 헤어지라고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마음이 떠났다고 하는 친구의 말을 듣고 저도 이별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연인 관계에서 타인의 말에 의지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자꾸 친구들 말에 주관없이 흔들리는 남자친구 모습을 보면서 저 또한 타인의 말에 흔들렸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이별을 다짐하고 일주일간을 폐인처럼 보내고 남자친구 얼굴을 보니 많이 흔들렸습니다.


남자친구는 자꾸 헤어짐을 말하는 저를 보고...이별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다가 

계속 그런말을 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지.....울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고 다음날 다시 얘기하자며 말했습니다.

그날 이후 같이 쓰던 어플을 지웠는지 저를 차단한건지... 제 문자는 받지도 않습니다. 

저도 전화하기도 두려워 그 이후로 전화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주변에서는 친구들은 저보고 자꾸 헤어지라고 그냥 잊으라고하는데

연락 안올걸 알면서도 남자친구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제가 자꾸 먼저 잡으려고 합니다... 

이제 그만 정리를 해야하는건지... 아님... 잡아야 하는 건지...

계속 연락하지 말고 있어야하는지.... 

따끔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Comment '1'
  • profile
    [컨설턴트] The Blue 2012.04.25 23:52
    친구들의 조언을 듣고 당신이 내린 결정인만큼 책임도 당신 져야 한다. 앞으로는 당신의 연애인만큼 당신 소신껏 하길 바란다.
0Byte/ 10.00MB (10.00MB/*.*)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필독] 익명연애상담실 운영규정 "연애상담 전에 읽어주세요." 78 2010.06.24 499206
공지 공지 [연애컨설팅] 인터넷,채팅,전화로 연애상담을 해드립니다. 70 file 2009.10.12 590862
3259 소개팅1번 만난다음 여자 심리가 궁금하네요 3 2012.04.21 6453
3258 시간을 가지자는 의미에 대하여 1 2012.04.15 6035
3257 돌아선 남자맘 잡기. 짧아요 읽어주세요 2 2012.05.13 4772
3256 장기연애를 하면서 편한 여자가 된다는것.. 3 2012.03.01 6970
3255 어떻게 할까요? 10 2012.01.05 10220
3254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여자 2 2012.03.15 5902
3253 이남잔 대체 뭐하는걸가요? 3 2012.03.12 5013
3252 커플모임가기 싫어요........ 4 2012.03.07 5090
3251 어쩌면 좋을까요? 5 2012.02.09 8180
3250 친한 오빠 동생으로 계속 지내자네요... 1 2012.04.25 5501
3249 연애... 시작할 수 있을까요...? 1 2012.04.04 4543
3248 1년전에 바람핀 남자친구용서 못해 힘들어했던 꼬꼬마 입니다.^^ 2 2012.03.21 6891
3247 맺고 끊을줄 모르는 이 남자 양다리 5 2012.02.20 7160
3246 도움좀주세요(조금많이길어요) 2 2012.05.03 4053
3245 마지막 선택 어떻게 할까요.. 3 2012.04.25 4722
3244 남자심리 돌아선 남자맘 잡기. 짧아요 읽어주세요 2012.05.13 7201
3243 남자심리 어장관리일까요? 2 2012.05.06 7459
3242 이별상황 도움좀주세요(조금많이길어요) 2 2012.05.03 7844
3241 정의못하는 아픔 ...... 2012.04.30 5908
3240 정의못하는 아픔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이 감정은 뭔가요? (얘기가 좀 길어요) 2 2012.04.28 8450
3239 정의못하는 아픔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쯤으로 생각하면 되는거죠? 1 2012.04.25 8690
3238 짝사랑 친한 오빠 동생으로 계속 지내자네요... 2 2012.04.25 11073
3237 이별상황 마지막 선택 어떻게 할까요.. 1 2012.04.25 6582
» 이별상황 혹시나 다시 잘 될 수 있을까요 1 2012.04.25 6743
3235 이별상황 남자친구가답답하다고요!!!ㅠㅠ 1 2012.04.24 9273
3234 남자심리 온라인상에 날 다 지운다는 의미 2012.04.23 6883
3233 이별상황 헤어지고 바로 다른여자를사귀네요 3 2012.04.23 10415
3232 이별상황 남자친구가답답해요 2012.04.23 7593
3231 남자심리 시간 갖자는 남자친구 돌아올까요? 제발 봐주세요.. 2012.04.22 8694
3230 여자심리 소개팅1번 만난다음 여자 심리가 궁금하네요 1 2012.04.21 8867
Board Pagination ‹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17 Next ›
/ 11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
사이트명: 연애의해답 | 사업자 등록번호 : 215-08-09327 | 대표: 김재곤 | 고객센터: ☎ 070-4077-4966 (am 11 ~ pm 5)
사업장 주소 : 서울시 문정동 가든파이브 툴관 5층 240호 | 이메일: blue@gsmedia.co.kr
copyright ⓒ 2009-2013 연애의해답.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