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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면 과력하게 변하는 남자친구 part 2

조회 수 5644 추천 수 0 2010.03.11 12:03:55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몇일전에 싸우면 과격하게 변하는 남자친구 라는 제목으로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너무 답답하고 어떡해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또 써봅니다

몇일전 글 올렸을때 많은분들이 뎃글을 달아주시더군요.....

다들 헤어지라고 말씀하셔서 저도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요..

저를 길거리에서 두손으로 밀쳐내고 손목잡고 팔뚝잡고.. 그래서 제 팔뚝에 멍들게 했는데요..

화를 감출지 모르고 감정조절을 못하고 힘을 쓰려고 했던 남자..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제가 바로 그날에 헤어지자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나서 서로 2틀동안 연락 없다가

그다음날에 그사람이 저한태 쪽지를 보냈습니다 그게 어제였어요

"잘지내냐" 이한마디 물어보려고 쪽지 보낸 그사람..  무슨 의도로 물어본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한태 그렇게 해놓고서 너무 뻔뻔하게 잘지내냐 라고 물어본 자체가 정말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한태 제대로 사과안할꺼면 다시는 이렇게 쪽지던 연락 하지마 물론 그럴맘 전혀 없겟지만" 이랬거든요

근데 그사람은 "나는 아무런 잘못없어 너가 대화하기 싫어서 널 걍 붙잡았던거 뿐이잖아?" 이랬습니다

정말 뻔뻔하더군요............. 욕만 나왔습니다 어떻게 저한태 이렇게 해놓고도 뻔뻔하게 자기 잘못이 없다고 할수있나요?

처음으로 남자한태 욕했습니다...........나쁜놈이라고요

근데 그사람은 "지금 나한태 욕할꺼면 쪽지 보내지마 듣기 별로 안좋으니까" 이랬습니다

정말...... 항상 좋은말만 들으려고 하고 자기 잘못을 들으려고 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오히려 자기 잘못을 말하면 화를내고 자기 잘못을 제 잘못이라고 넘깁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이건 오빠 잘못이야 라고 말하면 너도 그러잖아? 라고 공격적으로 대답합니다

그래서 항상 싸우고 다투고 많이 그랬었죠..하지만 자존심을 먼저 굽지 않앗던 사람이었어요..

물론 내 잘못이면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지만 그사람은 아니였습니다

억지로 미안하다고 하고 표정도 싹 굳고 화가나면 주위에 잇는 물건 제앞에서 던지고...

아무튼 어제 그사람이 저한태 쪽지 보내고 마지막으로 하는말이

"내가 너한태 줬던 물건들 다 가지고 내일 우리집앞에 놓고 사라져라" 라고 말하더군요

어이상실이었죠.. 정말 이말듣고 내가 이런사람하고 헤어지길 정말 잘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그사람이 저한태 줬던 물건이라면 mp3, 핸드폰 등등 있는데요

mp3는 제가 주라고 사달라고 해서도 아닌 그사람이 자기가 있는 mp3 이제 필요없다면서 저한태 그냥 줬었던 거에요

핸드폰은 제가 처음에 핸드폰이 없어서 그사람이랑 연락을 잘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사람이 답답하니까 그냥 사준겁니다

근데 인제와서 나한태 준거 다 가지고 자기집 앞에 놓고 가라고 하니까 정이 확 떨어지더군요

제가 어제 임신얘기까지 했었습니다 아마 임신일지도 모른다고 그러니까

이제와서 왜 그런얘기 하냐고 오히려 상관없는듯 대답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화가난나머지 저도 모르게 그사람한태

날 정말 사랑하긴 했었냐.......... 라고 물었어요 정말 후회합니다 왜 이렇게 말했는지;;;

그사람이 이러더군요 내가 너를 사랑했던 안했던 지금와서 변할수있는건 없는거같고 암튼 내가 줬던 물건들 내일 집앞에 놓고 가라

이말만 연속으로 하는겁니다 열받죠.. 정말로 그사람 죽이고 싶을정도로 열받았고 그딴놈한태 이런저런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욕은 안하는데... 그사람한태는 욕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아정말.. 너무 억울하고..... 내가 왜 뭐가 부족해서 이런사람을 만났었는지....

정말 후회하기도 하고 시간이 아깝게만 느껴지더라구요..... 혼자 막 울고..

그사람이 저한태 제가 일하는곳에 온다며 자기 물건들 다 가지고 오라고 계속 협박하더군요

... 정말 소름돋을정도로 무섭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사람 전에 사겼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그사람이 제 생일파티때 20만원을 썼었습니다 근데 어쩌다가 서로 싸우고 해서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헤어지고 나니 그사람이 자기가 나한태 생일파티에 투자한 돈 20만원을 달라고 협박하더군요...

정말 어이없었고 남자가 이렇게 쪼잔한거 처음봤었습니다

근데 그때 제가 이번에 헤어진 남자친구랑 같이 있었거든요

계속 20만원 달라고 하는 남자가 저한태 전화하고.. 메일보네고 돈달라고..

그래서 이번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자기가 그돈 그사람 통장에다가 넣어주겟다며 이제 그사람한태 연락안올꺼야 오빠가 해결해줄게 이랬습니다

저는 돈을 내달라고.. 도와달라고 말해본적도 없었고 빌려달라고 말한적도 없었습니다

단지 이사람이 연락 안오게끔 하려고 자기 의견대로 그 20만원 달라고 하는 남자 통장에다가 돈넣어주었어요

근데 이제와서 20만원을 저한태 돌려달라고 하는거에요

자기가 준 물건이랑 20만원 등등 가지고 오라고요

솔직히 제가 그 돈 줘야할 입장입니까?? 정말 억울하군요.......

저한태 계속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어디냐 물건이랑 돈 가져와라 등등 자꾸 협박하고...

어떡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친구 말로는 그돈 절데 주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달라고도 빌려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스스로 돈넣어준거라서..

어떡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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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연애상담가

March 11, 2010

제가 지금까지 여자분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쓴 돈들 다 받아내면 지금 전세집 하나는 장만했겠군요....

남자들의 대부분은 헤어지면서 왠만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저런 말들을 잘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자존심이 가장 크겠죠.

헌데, 지금 상황은 남자분이 그리 잘해보이지 않은데 아주 똥배짱을 부리고 있는 상황이네요.

저 남자분과 더 엮이기 싫으시다면 다 줘버리세요. 조금 덜 돌려주고 그러면 아마 계속해서 괴롭힐 겁니다.

저런 남자를 만나서 자신에게 실망하시지 마시고, 다음번에는 이런 남자를 조심하게 되었다 좋게 생각해야 합니다.

세상엔 저런 남자들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이번일을 통해서 남자들은 다 같다 라는 그런 생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잘 해결 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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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ins

March 11, 2010

똥이 무서워서 피하겠습니까?!

20만원, mp3, 핸드폰 돌려주시고, 뒤 돌아서서 침 한번 뱉으세요. 언제 뱉어보겠어요?

남자분..이제와서 본전생각 나신걸겁니다.

어짜피 그 남자분과의 인연은 악연으로 마무리 지으시고,

그릇 큰 남자분 만나세요.

 

좋은 감정일때는 누구나 최고의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하지만, 안좋은 상황이 오면 그 사람의 성향과 인간성을 볼수 있죠.

 

찌질한 남자...애틋한 남자...

구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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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March 11, 2010

에효~~!!

 

세상에 좋은 남자들 많은데

 

정말 어찌 다 하나같이 그런 개찌질한 남자들을 만나셨어요..

 

그간 고생하셨네요..

 

 

그냥 더럽더러도 걍 다 줘버리고 절대 연락도 하지말고  

 

더 멋있게 변해보세요!

 

사랑했던 사람에게 복수하는 최고의 방법은

 

본인 스스로가 더 멋져지고 능력있어져서 그 사람보다 더 당당하고 멋지게 사는거라 생각해요.

 

 

근데 님은 남친한테 뭐 준거 없으세요?

 

그렇게 더럽게 나가면 똑같이 더럽게 해보세요. 진짜 사람이 추접하게 왜 저러나 모르겠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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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s

March 11, 2010

다 줘버려요. 제가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 남자가 달라는이유.

진짜 글쓴님이 싫어져서 인것 같네요. 만약에 제가 바꿔서 저 상황에서 달라고 한다면... 왜 달라고 했을까 생각해보면 사귀던 사람이 진짜 누구보다 싫어졌기 때문인것 같아요.

뭐 쪼잔하게 보인다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싫어하는 사람에게 그 어떤 1%의 이득도 주기 싫어서 그렇게 말한 거 일 수도 있어요

그냥 다 줘버려요. 재수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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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묻지마요

March 11, 2010

저 같으면 그 연락 계속 무시할거 같은데요?

물건을 주고 안주고를 떠나서 그 남잔, 님이 임신한거 같다고 했을때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했다면서요.

 

말그대로 이제와서 무슨 상관인가요?

돈이며 물건이며.

 

그 남잔, 임신이라는 것 조차 님께 다 떠맡겨 버리고 신경쓰지 않는데.

 

그러니 연락 하지마요.

그 남자가 정말 정말 그 물건들이 아깝다고 생각되고 그러면 그 남자 속만 타겠지요 뭐.

 

그리고 물건 놔두고 가라고 했다구요?

필요하면 자기보고 받아가라고 하세요. 

 

그 물건 돌려줄것 같으면, 님 친구들과 함께 그 자리에 나가세요.

다른 사람 앞에서 부끄러운것도 알아야죠.

 

혹시 모르니, 몸에 상처난것 그런것들 늦기전에 진단서 떼놓으세요.

 

일 크게 만들라는건 아니지만, 혹시나 이런 남자가

언제든 님께 찾아와서 협박하거나 행패 부릴 수도 있는데,

진단서라도 있으면 아마 님께 함부로 대하지는 못할거에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니,

님 기분 나쁘게하든 뭘 하든 그냥 신경꺼요.

 

 

 

 

profile

title: 남자얼굴1KiyA

March 11, 2010

저런새끼 심리 말씀 드릴게요 작성자분..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람이 되었으니 막말로 적겠습니다

 

"이제 내 여자 아니니깐 이떄까지 내가 줬던거 다 내놔..."

 

이제 평생 남보다 못한 사이인데 뭐하러 그런거 다 줬데..젠장...

 

그니깐 내꺼 다 뱉어내라...

 

저런놈은 님이 준거 달라캐도 다 주고 소위 거래 할 인간입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힘내세요...

 

아무쪼록 편하게 해결되시길 바라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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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로군™

March 11, 2010

고생했옹 에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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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7] 도도L7R

March 11, 2010

아, 내가 다 열받네;;

profile

あり-がとう

March 13, 2010

다 주고끝내세요

찌질하게 남자가..쯧..

profile

♥신나정품

March 14, 2010

아 남자 완전 찌질해...ㅠㅠ이건 미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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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March 15, 2010

음 ,,남자나 여자나 좀온순한 성격이 좋을듯해요..

남자분이 좀유치하고 우습지만.. 택배로 그남자분께 받은거 싹다줘버리세요!!

만나는동안 정이있어 힘드시겠지만, 앞으로를 생각한다면,고개가 절래절래하게 만드네요..

profile

이성의감정

March 17, 2010

같은 남자로써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행동들이네요.

profile

깝깝한인생!

March 18, 2010

흠......전에 리플에도 남겼지만 정리 하시는게 좋으실듯합니다

정말 뉘우침과 깊게 반성하고 님에게 배려와 존중이 가능한 인간이라면 계속 해서 저럴수가 없습니다 ..

단 1번도 해서는 안돼는 실수를 자주하는 사람인데 더이상은 갱생이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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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감정정리

March 25, 2010

 

상황)

  

여#"나한태 제대로 사과안할꺼면 다시는 이렇게 쪽지던 연락 하지마 물론 넌 그럴맘도  전혀 없겟지만"

남# "나는 아무런 잘못없어 너가 대화하기 싫어서 널 그냥  붙잡았던거 뿐이잖아?"

 

정말 뻔뻔하더군요............. 욕만 나왔습니다 어떻게 저한태 이렇게 해놓고도 뻔뻔하게 자기 잘못이 없다고 할수있나요?

 

분석)

 잘못도 모르고  사과도  할줄 모르는 사람이면  이번 기회에 확실히 정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살면서 계속해서  상처와  잘못을 모르기 때문에  상처를 입힐 수 있는  사람입니다.

확실히 정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상황)

 

남#"내가 너한태 줬던 물건들 다 가지고 내일 우리집앞에 놓고 사라져라"

남#" 만약에 물건 우리집앞에  안 갖다 놓으면 너가  일하는 곳에 찾아간다.  그러니 알아서 좋은 말로 할 때  자기 물건들 다 가지고 오라!"

분석)

 그 독하고   징한  사람을  떼어  내는데

받은 물건을  돌려  주고  그렇게  많지 않는  돈이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물론 억울하기도 할 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서  떼어 낼 수 있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더 독한 사람은 "떨어지는 조건으로 얼마의 돈을 달라!"그럴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런  사람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고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고 속으로 말하면서 위안으로 삼읍시다. 

   

 

누구를  탓 하겠습니까?

남자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찌질한  남자들만 만난 것 같아서  눈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각인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이 남자전에도  그 남자가  돈을  돌려  달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아무나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남자를  보는  눈을 키워서 사귀어 보세요.

"나를  좋아해 주니까,사귄다."

그런  생각을 갖지 말고 나를  좋아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살펴보세요.

 

 

 

 

개선하면 좋은 점

1.남자보는  눈을 키워 봅시다.

2.잘못을 모르는 사람과  계속해서  함께  사귀는 것은  잘못된  인연입니다.

3.악연도  인연이지만 끊어야 할  인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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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팡팡♥

March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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