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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헤어짐 끝에 다시만났습니다
절 차갑게 내치던 그사람이 정말 잘못했다고 제정신이아니였다고 잘해보자고 사과를 했습니ㅏㄷ
물론 하루걸러 헤어지고 다시 연락하고를 반복한 제가 더 미쳤었죠.. 욱하는맘에 .. 남친도 지쳤을꺼에요
잘한다고 했던 남친말때문일까요 너무 많은걸바라게 되네요
일하면서 문자가 안와있으면 너무 실망스럽고.
어디가는길에 제가 전화했더니 어디가고있다고하고
미리 말하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ㅠㅠㅠ
남자들은 원래 그렇게 연락잘안하나요 ?
저한테 사과한게 진심인지.... 물론 그사람만 알겠죠
저없인 안되겠다고하는데..
제가 남친한테 태도를 어떻게해야하는지도솔직히모르겠어요
제가 잘해봤자 일꺼란 생각도들고...
일에 특성상 여자번호가 폰에 저장이많이 되있어서 폰을 못보여주겠대요
이거때문에 더 잘해주기가 의심스러워요... 100%바람아닌가요 ?
실망시키는일없을꺼라는사람인데................거의6년째 사귀고있습니다\\\\
남자분들!! 어떻게하는여자가 더 끌리고 버리기싫고 더 사랑해주고싶은가요 ?? 오죽하면 묻겟습니까...ㅋㅋ
어떤일을 하길래 여자번호가 많이 저장 되있다고 보여주지 못한다니요.
그건 좀 의심해볼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여자들이 남친의 연락 문제에 너무 연연하지 않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물론 저도 이 연락 문제 때문에 아직도 골머리가 때립니다. -_ -;;
남자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될꺼 같아요.
님 할것도 하면서 여유를 즐기면서 사랑을 해보세요.
인연이라면 뭐 끝까지 붙어있겠죠.
저도 힘들지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제 수명 연장에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때문에 스트레스 받다가 한번뿐인 인생 스트레스 받아 병들어 고생할 필욘 없잖아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남자 아니여도 된다라는 생각/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일단은 님의 그 "오죽하면 묻겟습니까...ㅋㅋ" 말이 좀 보기 거북합니다...
여기에 올라오는 상담들은 대부분 죽을정도로 괴로워서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으며...
사랑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어 궁금한게 많아서 제대로된 서식없이 올리시는분들도 있지만...
님은 어느정도 20대 중반쯤 되셨을꺼 같은데 글쓰는 뉘앙스가 영 어른스럽지 못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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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정말 어렵다구요?? 어떻게하는 여자가 더 끌리고 버리기싫고 더 사랑해주고싶냐구요??
사랑이 싫으면 버리고 좋으면 가지고 다니는 물건짝인가요??
반대로 물어볼게요... 저 남자 입니다...
모든 여성분들이 그런건 아닙니다만...
여자들은 왜 연애하면 남자를 힘들고 괴롭게 만들죠??
여자라는 명분하에 남자를 마음대로 해도 됩니까?
여자의 침대에 있는 인형짝 취급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님은 어려운 남자를 만났네요...어렵다기 보다는 연애개념이 없습니다...
독하지만 쉽게 말씀드려볼까요??
있으면 자기 꼴리는 대로 다 하고 /// 없을때는 소중하게 여기는...없으면 못사는 "척"
하는 남자같군요...그런남자에게 님이 끌리고 버리기싫은 존재로 보여지고 싶으십니까?
님 스스로 버리기싫은 존재로 만들고 싶다...좀 웃기지 않나요? ㅋㅋㅋㅋ
어떄요 이렇게 웃으니 기분 썩 좋지 않으시죠??
이런남자 님이 다시 잡아줬다고 해서 여왕처럼 떠받혀줄 남자 아닙니다...
"아 쉽게 받아주는구나...됐어 일단 고비는 넘겼네"
그렇게까지 연애하고 싶으십니까??
그리구 여기는 익명이고 상담을 도와주는 게시판이지만...
진실성이 보이지 않는 상담은 저희도 진실성으로 다가가기 힘듭니다...
여기까지 쓸게요...너무 자극적인 멘트 죄송합니다...그만큼 상담 내용의 진실성이 묻어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불쾌 하면 지우겠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일의 특성상 폰을 못보여준단 말이 걸리는군요.
그 말 때문에 100% 바람이라고 몰아가는건 무리가 좀 있겠지만
분명한 건 남자인 제가 봐도 뭔가 좀 어이가 없는 이유란겁니다.
차라리 서로 사생활에 간섭하지 말자는 이유라면 납득이라도 할텐데...
마지막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이라면 누가 뭐래도 간단합니다.
예쁘면 됩니다. 그럼 어지간해선 다~ 끌리고 사랑스러워보이는 법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사랑스러워보이려 애쓰는 모습이 보이면 역효과지요.
버리기 싫게 만드는 방법은 없습니다. 갖고 싶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 뿐이죠.
갖고 싶게 만드는 방법은? 예쁘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6년간 작성자님과 함께 지내며 작성자님의 외모에 익숙해진 남자분께서
작성자님을 이전보다 더 예쁘게 바라보기란 불가능에 가깝겠군요.
그렇다고 억지로 그렇게 만들겠다고 덤비면 되려 정떨어질테니 그것도 곤란하겠지요.
이쯤 말씀드리면 아마 스스로 상황판단을 할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아마도 성인이시겠죠? 성인이라면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을 나이니까요.
너무 애태우지 말고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실 저도 얼마전 이별을 경험한 사람으로써 말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지만...
저도 아직 재회를 바라고 있답니다... 재회를 하면 예전 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여기저기
귓동냥으로 듣게 되었지요... 다시 만나게 되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 잘못된 면을 어떻게 고쳐나아갈지...
반성도 하고 있구요,, 님은 그런 구체적인것을 생각지 않고 잘하겠다는 말만 믿어서.. 기대감이 커져
더 실망스러운 것일지도 모르죠... 대화를 하세요... 이런 시기에 자존심은 소용이 없답니다...
그래도 아니것 같으면 헤어지겠지만...사람 마음이 뜻대로 되는게 아니기에 힘든것 아니겠어요?
솔직한 대화로 풀고 진심으로 노력해서 잘해주려고 노력해보세요, 200% 이해하려고 해보고요..
그래도 안돼서 헤어진다면 님께는 후회와 미련은 남지 않을께예요...
전 그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집착, 미련과 후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게 더 힘들거든요...
여자라고 자존심굽히지 말란법은없어요. 그렇게라도 사랑을 지키면 그게 현명한거죠....
진심은 통한다 봐요.....
제가 볼땐 님 남자친구 님한테 별 관심 없어 보이는데 잘할 필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