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컨설팅
Client : 20대 초반/ 학생 (남)
+ Partner : 20대 초반/ 학생 (여)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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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저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얼굴을 봅니다. 어느 날부터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가 저에게 갑자기 팔짱을 끼곤 했어서 약간의 친근감 그런 것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지낸지 얼마 후 공짜 영화티켓을 핑계삼아 만남을 유도했지만 그녀는 밖에서 활동하는 것이 싫다며 거절을 했습니다. 알아본 결과 실제로 집안에서 지내는 것을 즐기더군요. 제가 너무 빨리 대시한건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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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그녀는 약간의 호감은 가지고 있는 듯 보입니다. 그녀가 그저 친근감의 표시로, 습관처럼 팔짱을 낀것일수도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호감, 또는 친밀도가 형성되어있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허나 초반부터 자신을 확실히 밝히고, 선을 그은 것으로 보아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거 같지도 않습니다.
다만, 신경을 약간 쓰면서 지켜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이제부터 어떻게 행동하냐에 따라 그녀의 마음이 결정될 것입니다. 그녀가 티켓에 관해 다시 물었을때 아직 있음과 동시에 함께 가지 않겠냐 바로 다시 한번더 권유를 하셨었으면..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네요. 잘못 행동하신것은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본인과 그녀와의 관계발전을 위한다면 본인을 좀더 높여 자신감을 가지길 바랍니다.
연애 횟수가 많다하여, 말을 잘한다하여, 외모가 특출나게 뛰어난다 하더라도 연애를 잘한다고 보장할수는 없습니다. 연애는 자신감과 이해, 배려 등으로 함께 일구어 가는 것이니까요. 그녀와의 대화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라.. 조금만 용기를 내시면 단순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주 1회 만남이 이루어진다하셨는데 화제거리는 많지않나요? 예를 들면 간단하게 식사 또는 다시한번 티켓으로 대화 및 그녀의 Okay를 유도해보시기 바립니다. (티켓 아직 그대로 있는데, 일전에 말했었지만 같이 보러가자 /너랑 보고싶다 등 권유방식은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현재 글쓴님에게는 다른 어느 조언보다도 자신을 가지고 자기자신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좋은 결과 바라겠습니다^^*
말빨이 딸리고, 용기를 낼 자신이 없다? 연애 경험이 부족하다? 그래서 사랑받지 못한다고?
아니, 본인 자신을 사랑할줄 모르기에 다른 이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것이다.
사랑하고 싶다면, 방법을 알고 싶다면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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