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커플들이면 공감하실 겁니다. 남친을 위해 예쁜옷을 준비한 그녀와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던 남친.
처음에 한번제대로 칭찬했다면 저 커플은 싸우지 않았겠죠? 그래도 저 커플들은 너무 막장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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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본 적 있는데 완전 대박 ㅋㅋㅋㅋ
ㅋㅋㅋ저건남자가너무멍청한데
이해가네요 저도 ㅋㅋ
멍청한 남자놈 같으니라구.. 저라면 바로 대화 주제를 돌렸을텐데..
사실 나는 오늘 기분이 많이 센치해서 잠시 생각에 빠졌다 그래서 너의 옷차림에 주목을 못한 것 뿐이다 라고!!
내 맘이 이렇게 센치해서 나는 너와 함께 할 시간만 기다렸는데
나에게 이런식으로 대할거냐고 차분하게 말하면 못이기는척 여자가 위로해 주겠죠..ㅡㅛㅡ;;
그리고 조용히 안아주면서 니가 내 옆에 있어서 다행이야 라고 한마디 하고 밥먹으면서 오늘
딱 봤을때부터 뭔가가 틀려 보이더니 그게 옷때문이었구나 하면 그냥 녹아내릴것을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칭찬질이라니..
남자들은 그래서 안된다는..ㅡㅛㅡ;;
이게 뭐지...
하고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여자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입고온 옷이 이상하다고 하면 그 날 내내 옷에 신경쓰이니까요ㅠㅠ
트집 잡을려고 하니까 끝이 없네요
어지간하면 받아들이지
칭찬을 하면 더 부드러워 졌겠지만, 계속해서 물고 늘어지면 대책이 없는 것 같아요.
전 여자지만, 끝까지는 정말 못보겠네요. ㅋㅋ 아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