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쫓던 개, 지붕 쳐다 보는 격...
마음에 두고 있던 이성이 있었지만, 작전짜고, 재보기도 하고, 이리저리 머리굴리는 동안
다른 선수한테 선수당했을 때...
젠장! 스럽지 않은가?
평생 같이 할만한 이성이었다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며,
그 여파는 아마 오래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 눈에 띨 때 일단 지르고보는 것이 상책인 것은 비단 물건 살 때만은 아닌거 같다.
한밤중, 아직 막차는 떠나지 않았다고 마냥 한시간이 넘게, 집앞까지 가는 버스를 기다려본 적이 있는가?
결국 택시를 타고 가야만 했던 적이 있는가?
참 허탈하던데 말이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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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공감때리네요..
더타임이스나우! 윤종신이떠오르네요
너무 깊게 생각해도 안되는거 같아요...
모든지 있을때 잘하는말 ㅠㅠ 너무 공감돼요..
지나간 버스는 다시되돌아 오지 않는다 라는 말.ㅠㅠ
맞아요 그놈의 타이밍
하하.. 버스 지나고 난 다음에도 선택은 존재하는 것처럼.. 매순간마다 선택의 순간인 것 같습니다.
기다리느냐.. 다른 차로 갈아타느냐.. ㅋ
타이밍!
돈을 벌때도 그렇죠. 일단 저질러야 그걸 갚아나가면서 자기것으로 소유할 수 있답니다.
물론 자신의 재정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투자하는건 금물이지요.
이성관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 때를 기다리기만 한다면 언제 가지게 될지 모른답니다.
다 준비된후에 무엇가를 하겠다는건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사람들의 착각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