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루루루루루루루루루 열차아~ 열차 곧 출발함뮈~~~~다~! "
"푸슁~ 철커덕 "
문이 닫히기 전 황급히 뛰어들어온 한 남녀가 있었으니...
눈길이 안갈래야 안 갈 수가 없었지.
한눈에 봐도 둘은 사랑하는 사이? 아니, 그냥 사귀는 사이? 머 그쯤 됐다.
희희낙낙 머가 그렇게들 좋은지, 뭘 하다 왔는지 여튼 마냥 희희낙낙이다.
몇정거장을 갔을까... 자리가 하나 났다. 사실 허리가 좀 부실했던 내가 앉아볼까하고 주변을 살피자,
연세있으신 분들도 계시고, 그 무섭다는 아줌마부대도 많아서 이내 포기했다. 헉~!!!
잠시 고민하던 내 자신이 왜 그랬나 싶은 광경.
그 짧은 순간의 빠른 판단력으로 승부한 그 커플의 남자가 아무렇지않게 자리를 차지했다.
그리고 이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아무 꺼리낌없이 사내의 허벅지위에 턱~ 하며 엉덩이를 찰싹 붙이고 앉는 모습이란.........
(여성의 X꼬와 남성의 X추 가 만나는 포즈...상상만 하시라~)
허리를 감싸며 여친의 배앞에 두손 모은 남친의 모습, 참.......알흠다웠다. 젠장!!!
주변의 눈길은 아랑곳하지 않는 젊은이들이 마냥 부럽기만 하다고 하면 당신은 이제부터 노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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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커플서로너무좋아서어쩔줄몰라하네요!!
하지만 때와장소를 가려가며 자제를 하는게옳은듯..ㅋㅋㅋ
옆구리 시련 쏠로라 그런가
짜잉난다 ㅉ
서로 좋아죽을땐 뭐 세상에 둘뿐이죠~!!
그래도 어느정도는 자제를 해야는데 ㅋㅋ
부럽네요.. 헤어진지 1년 다 됐는데 ㅋ...
ㅎㅎㅎㅎㅎ
그래두부럽네요
완전 진상이네요..ㅠㅠ
..애정표현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도록...... 지나치면 ..
이미 ..둘만의 이기적인...사랑방법인거죠.^^.
억!! 나는 노땅..ㅜㅡ 근데 나는 서서 안고 있는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만 ㅎㅎ
저도 가끔 저런 커플들 보는데 애정표현 하는건 좋지만 그러지 말아야할 공간에선 자제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애인있는 사람들도 저런건 이해못할겁니다.!
ㅎㅎ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커플 씹기 아이템 참 좋은듯합니다~
대박 나도록~~기원하며, 저도 주위 커플들 건수 찾아보겠습니다~~
그런 진상들이 있죠. 꼭 연애경험 없는 것들이 그렇죠.
간만에 애인하나 사귀었나 보죠 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