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남,24,학생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여,24,학생
| 사귄 기간 :
| 약 보름정도
|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 학원에서
|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 4~5번
|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 동네
안녕하세요.. ㅎ
하도 희한한 여자와 연애를 하게 되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일단 제가 여자친구가 좋아서 다가가서 번호를 따고 연락을 했구요..
자주 만나면서 고백을 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성격은 매우 보수적이고,, 잘 팅기고 이성친구가 많은 외향적 성격입니다.
저는 보통은 여친 성격에 맞춰주려는 성격이고 이성과 막 잘놀고 그렇진 않습니다.
사귀자고 해서 지금 보름정도 지났는데도 아직 손한번 제대로 못 잡은 상태입니다.
제가 계속 손을 잡으려 시도 하면
"왜 이러는데...?" 이러면서 손을 자꾸 놓으려 하고 저한테만 항상 새침하게
대답하구요... 보수적이라 하지만 너무 심합니다.
하지만 그냥 다른 남자나 오빠들한테는 그리 친근할 수가 없습니다.
먼저 다가가고 먼저 스킨쉽을 하고 하지만.. 정작 남친인 저에게는 항상 새침하다는 거죠...
남친과 그냥 남자와 먼가 좀 바뀐것 같은 느낌?? 남친한테는 항상 그렇게 팅기고 새침하게 하면서
다른 이성에게는 왜 그리 잘해주는거죠???
예를 들어...
1. 저 : 오늘 점심 같이 먹을까?
여친 : 시른데~~ 니랑 같이 안 먹을껀데..
2. 저 : 오늘 저녁에 영화 보러 가자~
여친 : 니랑 안 볼꺼다.. 과 동생이랑 보러 가라
머 이런 식입니다.. 말끝마다 명령조로 말하는건 기본이구요.. 남자분들이 읽으면 미칠 노릇이라 생각하겠죠..
밤에 남자 만나러 가는 건 자주 있는 일이 거니와... 자길 예전에 좋아했던 남자들을 만나러 나가는것도
서슴없이 나가죠
술도 좋아하고 말도 많고~ 그런 여자이구요..
머 질투를 유발하려고 저도 수도없이 노력했으나 여친왈 자기는 질투 같은건 없다네요..
하지만 제가 물어보면 자기가 누굴 만났고 누구와 멀 했는지는 거짓없이 모든걸 털어 놓습니다..
도대체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스킨쉽을 좀더 잘 유도 하고... 여친이 생각하는 건 먼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렇다고 여친이 연애경험이 많은것도 아니고....
진짜 그냥 술 친구로는 어떤 남자가 봐도 정말 최고인 여자라고 자부 할수 있을정도예요...
좋은 연애상담 부탁드립니다.ㅠ
감정정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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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남친과 그냥 남자와 먼가 좀 바뀐것 같은 느낌?? 남친한테는 항상 그렇게 팅기고 새침하게 하면서
다른 이성에게는 왜 그리 잘해주는거죠???
말끝마다 명령조로 말하는건 기본이구요.. 남자분들이 읽으면 미칠 노릇이라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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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무래도 잘못 걸린것 같아요.
애인감으로는 너무 부족한 사람 같습니다.
말끝마다 명령조는 요즈음 시대에 맞지 않죠
애인이 아니라 노예한테 써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님한테 관심이 없는 것 같은데요
아쉬우니까 함께 있지만, 다른 사람이 볼 때는 최고의 여자이지만
애인감으로는 너무 턱없이 부족한 여자입니다.
어장관리같은 느낌도들고
좀 아쉽네요
남보다 더 못한 애인
그게 과연 필요할까요?
그냥 남으로 남는 것이 더 나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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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밤에 남자 만나러 가는 건 자주 있는 일이 거니와... 자길 예전에 좋아했던 남자들을 만나러 나가는것도
서슴없이 나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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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보수적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밤에 누구를 만나러간다.는 것은 보수하고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어찌보면 문란 할 수도 있고요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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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누굴 만났고 누구와 뭘 했는지는 거짓없이 모든걸 털어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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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친구일 때만 비밀을 간직할 필요없이 털어놓죠
이부분에서 친구로서 선을 그어 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잘 못해요
오히려 자신의 치부를 가릴려고 하죠
당신을 전혀 사랑하지 않거나, 친구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당신은 애인으로서 만나지만, 그녀는 친구이상으로 마음을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애인도 아닌 있으나 마나 한 사람에게는 굳이 자신을 감출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털어 놓으면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
그런 마음도 어느 정도 깔려 있어야 서슴 없이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없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서 만나주는데, 혹시라도
애인으로 생각을 하면 곤란할 것 같아요.
어장 관리쪽으로 더 가까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