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32살인 남자구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제가 요즘 마음이 가는 여자분이 있어요
나이는 29세 같은 회사에 근무중인 여직원이에요
여자분은 경리사무를 보구요(사무실직원) 전 현장에서 일을 해요
알게 된지는 2달정도 되네요
여자분이 회사에 근무한지 이제 2달정도네요
저도 그리 오래되진 않앗구요
여자분 입사하고 인사하러 현장에 왓엇어요
제가 일할때 정신이 없을때 인사를 하러와서 그냥 간단히 인사만 한게 다네요
사무실직원이다 보니 현장으로 오는일이 자주는 없어요
하루에 한두번정도.. 제가 정신없이 일할땐 왓다 갔는지도 몰라요
언제오나 보고 있는건 아니니까요
그렇게 몇일 시간이 흘럿죠
한번식 시간적여유가 있을때 주위를 둘러보면 한번씩 현장으로 오는 모습을 볼때두 잇었고요
그러면서 얼굴을 조금식 봤엇네요
첨엔 너무 차갑게 생겼더라구요
별 관심이 없었죠 그렇게 얼굴은 조금식 익혔어요
대화는 나눠보지 못햇구요
그렇게 한달정도 지났나 회식을 하게 됐어요
그 여자분도 참석햇구요
그녀와 저는 따로 옆테이블에 앉게 되엇어요
회식자리 분위기를 보니 그 여자분은 같은 테이블에 앉은 남자분들과 웃으면서 대화나누고
생각했던거보다 붙임성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결정적인건 웃는모습이 예쁘더라구요
그 모습에 제 마음이 흔들린것 같아요
그전에도 여자분이 현장에 오가면서 아니면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조금식 마주칠때면
저에게 악간의 관심의 눈길을 주는거 같은걸 느꼇어요(착각일수도 있겟죠 ㅡㅡ)
그런 감정을 조금식 느끼다보니 조금식 저도 눈길이 가더라구요
요즘은 조금 더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 눈길이 좀 더 가더라구요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전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뒤론 조금식 관찰아닌 관찰을 조금 햇어요
말이라도 좀 걸어보고 접근을 해보고 싶은데 힘들더라구요
회사 규모(500명 넘는 대기업이에요)가 있다보니 너무 조금스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녀에 대해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어도 힘드네요(소문이라도 나면 저도 그렇고
그녀도 그렇게 회사생활이 힘들어질수도 있으니까요)
그녀에 대해 아는정보도 없네요 이름과 나이정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다보니 마음이 조금식 더 가게 되더라구요
회사에서 지나치다 보게되면 그녀도 저를 조금식 쳐다본다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아직 대화는 못해봣어요 ㅡㅡ
오고가면서 마주치면 첨엔 목례만 햇어요 그녀도 목례만 햇죠
두번째 인사때 목례를 햇더니 그녀가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더라구요
근데 목소리가 일부러 귀여운 톤으로 인사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저에게 어느정도는 관심을 가지고 하는 행동으로 느껴졋어요
그후혼 제가 보질 못하더라도 제 옆을 스쳐지나가면서 고개를 흘깃 돌리면서 쳐다보고 지나가더라구요
첨엔 그냥 자연스럽게 주위를 살피는건줄 알았지만 그런 느낌은 아니었던거 같아요
몇일전엔 현장으로와선 현장책임자분과 업무얘길하더군요
제가 바로 옆테이블에서 업무를 보던중이라서 그녀를 가까이서 보게됐어요
근데 제가 좀 멍하게 그녀를 계속 바라봤어요 (평소완 다르게 더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제가 그런생각을 해서 그럴수도 있겟죵)그 뒤론 더 의식되구 그녀두 절 더 의식하는것 같아요
오늘은 다른직원과 같이 있는데 왓더라구요 다른직원에게 택배물건 전해줄겸 왓어요 얼굴에 미소를 띄면서 오더군요 그리곤 다시 업무를 보러 갓어요 전 일을 시작햇죠 다시 사무실가는길에 저를 흘깃쳐다보곤 가더군요
(이 순간엔 저 혼자 있엇네요)
오늘 보곤 어느정도 마음이 더 가네요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은데 기회도 없고 용기도 없네요
어떻게 할까 생각중인데요
지금으로선 다가갈 상황이 생기질않아서 고민이네요
제가 생각하는방법은 먼저 말을 걸어 볼 생각이구요 그리곤 예쁜 머리핀 선물을 건네면서 선물상자안에
편지를 쓸려고 생각중이에요
어떻게 제 마음을 조심스럽게 알려주고 싶어요
고수님들 좋은 방법 좀 알려주시구요
그녀의 마음이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아직 결정적인 계기도 없고 그러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못 올렸네요
제가 생각하는 방법이 좋은 방법일지도 봐주시구요
많은 조언을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