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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욤!!

정의할 수 없는 아픔 조회 수 2357 추천 수 0 2010.09.07 01:08:15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26 학생 남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26 회사원 여 
사귄 기간 : 2년반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대학커플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1~2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20여분거리 

오늘은 한가지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일단 기본 상황 설정을 해볼게요.

 

상대방(여자or남자) 한쪽이 바람이 났다.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러나 상대방도 저자세로 잘하겠다고 나오고

반대쪽도 아직은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 용서해주었다.

 

그리고 지내던 중 중간중간 바람난 사람과의 문자가 삭제되어있다.

상대방은 니가 괜한걸로 오해할까봐 그랬다 라고 답한다.

일단 이정도 상황인데요.

 

여러분들은 이런 상황에서 문자등을 볼 것인가요?아니면 보지 않을것인가요?

yes or no 로 해주시고 그 이유에 대해서도 간략하게나마 덧붙여주셨으면 좋겠어요!

 

뭐 일단은 제 상황이긴 한데요~안보고 한걸음 물러나 상대방이 하는걸 지켜보겠다라고

마음 먹었지만 쉽사리 마음처럼 되지 않는 행동때문에 갈피를 못잡고 있는 상황이라 질문드립니다!

 

댓글 부탁드릴게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7
profile

gGg

September 07, 2010

문자를 보는면 NO 오해의 소지가 생길수 있어요.

 

그리고

 

바람은 선택이지요.

 

떳떳하면 숨길것도 없구요.

profile

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September 07, 2010

차라리 모르는게 나을 수도 있는 법이지요.

 

 

이미 바람난 애인을 돌리려고

 

자꾸 감시하고 구속하고 집착한다면

 

더 질리게 되고

 

결국 헤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문자,이런거 단속보다는

 

만나서 정말 널 사랑하는데

 

니가 그런 모습을 보일때마다 내 가슴은 너무 아프다.

 

이렇게 진심으로 호소하는게

 

바람난 애인 잡기 더 낫습니다.

profile

title: [Only One]피아오량

September 08, 2010

YES.

그사람이 보는앞에서 직접 보세요

호랑이같은 눈빛으로 보진말구요

profile

title: [Only 1] Blue Sky라벤더

September 08, 2010

NO~!

profile

title: [Only 7] 도도L7R

September 09, 2010

NO!

어차피 그녀의 No.1일테니까!!

 

연애란 서로가 서로에게 최고의 상대이기에 가능한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그녀에게 있어 최고가 아니라면, 연애는 무의미한게 아닐까요?

 

철석같이 믿었다가 속으면 어쩌냐고요?

철석같이 믿지 않는다면, 속았을 때 배신감 느낄 자격도 없는게 아닐런지요...

 

그리고 상대를 믿지 못하는 연애도 또한 무의미한게 아닐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profile

라인즈

September 09, 2010

참..어렵네요 ㅜㅜ 한번 믿었다가 믿음이 꺠진 상황인데...

생각 같아서는 다시한번 뭐든 다 믿고 지내고 싶은데

한번 믿음과 신뢰가 사라져버리니 자꾸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ㅜㅜ

일부러 생각 안하려고 취미활동도 더 자주나가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하는데 말이죠 ㅜㅜ

 

무슨 얘기만 나오면 의심먼저 하게 되네요...저도 참..ㅜㅜ

스스로가 변화되도록 노력해보는 수밖에는 없겠죠..ㅜㅜ

profile

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감정정리

September 15, 2010

의심가는 행동들을  계속해서 하게 되면

 

문자를  보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시고

 

의심가는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 있다면요

 

단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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