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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여,24,학생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남,29,회사원 
사귄 기간 : 1년 

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와서 아주 상황이 안좋아져

이렇게 상담글을 올리게 됩니다.

먼저 남자친구의 성격을 말씀드리면 평소에는 참 좋지만 무엇인가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면 확 열이 받아합니다. 사소한것에 한번씩 크게 화를 내곤합니다.

화가나면 하루 이틀 정도는 지나야 화가 풀리고, 연락도 잘 받아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해서 연락을 하고 마음풀릴 수 있게 노력하길 바라구요.

처음에 제가 먼저 좋아해서 시작하게 된 연애였습니다.

일년정도 사귀면서 좋은일도 있었고, 나쁜일도 있었지만 잘 지내왔구요.

한 두달전에 잠시 남자친구가 안좋았었는데 그때가 저는 권태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빨리 마음을 잘 추스렸고, 자기는 권태기가 아니였다고 했어요. 잠시 그랬던거라고.

그러고 나서는 다시 평소처럼 정말 잘지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년이 되어 이벤트도 해줄만큼

저한테 많은 신경을 써주고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저의 사소한 행동 하나로 남자친구가 또 화가 나게 되었습니다.

전 그냥 또 평소와 같은 그런것이겠지 란 생각에 평소와 같이 화를 풀어주려했는데.

이번에는 쫌 달랐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문자로만 얘기하자고 하더니, 이제 저의 사소한 행동들에 쉽게 짜증이 난다면서

이런건 헤어지고 싶어서가 아닐까라면서, 이제 자기 시간도 갖고 싶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갑작스럽기도 하고 남자친구를 포기할수없어서 계속 붙잡았어요.,

남자친구는 우리의 연애가 더이상은 재미가 없고, 어느 선이상으로는 발전하지 못하는게

싫다고 하면서 나를 만나면은 좋지만 재미가 없다고 말을 하드라구요.

제가 권태기인것 같은게 왜 극복해볼 생각은 안하냐고 그러니깐

극복을 해도 또 이런 상황이 오지 않겠냐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전 남자친구가 먼가 욱하거나 화가난 상황이라 헤어짐을 고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달정도 서로 연락없이 지내면서 혼자처럼 지내면서

다시 잘 생각해보면 안되겟냐고 제안을 했고, 남자친구도 수락을 하면서 언제든 제가

다시 그리워지면 연락을 하겠다 하고 그날 얘기를 끝을냈습니다.

너무 답답한것이 정말 남자친구가 갑쟈기 왜 이러나 싶고,

다시 저에게 돌아올것인가 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정말 눈물로 매일매일을 보네요.

그리고 제가 중간중간에 연락을 하면 그게 좋은 효과가 날까요 아니면 역효과가 될까요.

아직 내맘은 이렇게 간절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문자한통 보내는것이

너무 망설여 지네요. 혹시나 남자친구의 화를 더 돋우거나 할까봐요.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꼭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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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라인즈

September 07, 2010

참...뭐라 말씀드리기가 애매한 상황이네여;;

사람과 사람이 이야기를 하다보면 저 사람이 정말 바뀌지 않을만큼 확고하다

아니면 한두번 더 설득하거나 얘기해보면 될거 같다라는 느낌이 간혹 들때가 있습니다.

 

이건 그 남자의 심리 상태에 대해 직접적으로 대하고 있는 글쓴이님이 판단할 문제인거 같아요.

뭔가 커다란 문제가 있어서 그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수 있는 것도 아니고....

 

죄송하네요..ㅜㅜ도움 드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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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September 07, 2010

이미 냉정하게 마음 돌려버린 남친을

 

구차하게 매달리고 잡아봤자

 

님한테 좋을거 하나 없습니다.

 

 

그냥 님도 힘들겠지만

 

쿨하게 먼저 연락하지 말고 참고 기다리세요.

 

 

그렇게 자신만을 바라보던 여자가

 

어느날 연락이 뚝 끊기고

 

오히려 잘 지낸다는 말 들으면

 

남자들 자연스럽게 먼저 연락하고 다가오게 되있음.

 

 

 

우선 서로가 지쳐있으니

 

님도 여유를 가지면서

 

외적인 변화와, 심적인 변화를 하도록 노력하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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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대장

September 07, 2010

애매하네요...

 

남녀관계에서 연락 안하는건 정말 최악입니다.

 

그건 아주 나쁜버릇이지요..

 

 

남녀사이에도 예의라는게 있는데... 흠..

 

그냥 님이 아직 나이도 어리시고 하니깐...

 

잊어버리세요~~ 뻥 차버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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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욕

September 07, 2010

중간중간에 연락하고 하시는건 그닥 좋을것같진않고요

남자친구분께서 연락하실때까지 한달... 기다리시는게나을것같아요

그때 남자친구분께서연락을안하신다면 빠빠인거구요

에효ㅜㅜ 이망할노의권태기ㅜㅜ

저도남자친구권태기땜에 고생쫌하다가 헤어지자는식으루

말하고나서 서로속마음얘기하다가 회복된케이습니다

두달넘게맘고생했는데 속이타들어가더라구요ㅜㅜ

처음엔불안해서제가연락많이했는데 별로안좋았구요...

음... 그냥남자분께연락하지말아보세요 글쓰신분도힘드시지만

본인삶에집중하시구 쫌바빠지세요 시선을딴데로돌리시고

그리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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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1] Blue Sky라벤더

September 08, 2010

과감하게 차버려요

그리고 보란듯이 잘 살아요

더 능력있고 잘난 남자만나서 눌러줘요

profile

유리꽃

September 09, 2010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전 남자고요..

 

참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저도 여자친구랑 다시 생각해볼 시간을 갖기로  했는데 ..

 

저도 글쓴분처럼 그당시에 잡아보고 했다고 안되서 .. 시간을 갖다가

 

제가 문자하고 집에 찾아가고 그랬더니 엄청 부담스럽고 당황스러워 했어요..

 

결국 헤어졌지만요 .. 

 

참고 기다려보세요 ... 정말 남자건 여자건 좋아한다면  무조건 돌아갈겁니다.

 

저처럼 안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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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감정정리

September 15, 2010

님은 아직  연애를 몇 번 더 해야 하는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야지  연애과정을 수료하고  결혼을 할수 있을 것 같아요.

 

 

님은  매달리는 거지  사랑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권태기가 계속해서  극복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저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서  지금의  사랑을 보면

"내가  전에 왜 그랬을까? "하고  웃을 날이  올것 같은데요

 

둘은  연애할  스쳐갈 인연이지만, 함께  살 인연은  아닌 것 같아요.

 

 

당신은 고통스럽고  아프지만, 그 사람은 시원섭섭함을 느낄 것 같아요.

 

새로운 연애를  꿈꾸는 사람은 희망을 안고, 서운 함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사람은 당신의 스쳐가는 인연입니다.

당신이  안주할  사랑은 아닌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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