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권태기가 와서 아주 상황이 안좋아져
이렇게 상담글을 올리게 됩니다.
먼저 남자친구의 성격을 말씀드리면 평소에는 참 좋지만 무엇인가 자신의 심기를
건드리면 확 열이 받아합니다. 사소한것에 한번씩 크게 화를 내곤합니다.
화가나면 하루 이틀 정도는 지나야 화가 풀리고, 연락도 잘 받아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계속 해서 연락을 하고 마음풀릴 수 있게 노력하길 바라구요.
처음에 제가 먼저 좋아해서 시작하게 된 연애였습니다.
일년정도 사귀면서 좋은일도 있었고, 나쁜일도 있었지만 잘 지내왔구요.
한 두달전에 잠시 남자친구가 안좋았었는데 그때가 저는 권태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남자친구가 빨리 마음을 잘 추스렸고, 자기는 권태기가 아니였다고 했어요. 잠시 그랬던거라고.
그러고 나서는 다시 평소처럼 정말 잘지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일년이 되어 이벤트도 해줄만큼
저한테 많은 신경을 써주고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저의 사소한 행동 하나로 남자친구가 또 화가 나게 되었습니다.
전 그냥 또 평소와 같은 그런것이겠지 란 생각에 평소와 같이 화를 풀어주려했는데.
이번에는 쫌 달랐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문자로만 얘기하자고 하더니, 이제 저의 사소한 행동들에 쉽게 짜증이 난다면서
이런건 헤어지고 싶어서가 아닐까라면서, 이제 자기 시간도 갖고 싶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저는 너무 갑작스럽기도 하고 남자친구를 포기할수없어서 계속 붙잡았어요.,
남자친구는 우리의 연애가 더이상은 재미가 없고, 어느 선이상으로는 발전하지 못하는게
싫다고 하면서 나를 만나면은 좋지만 재미가 없다고 말을 하드라구요.
제가 권태기인것 같은게 왜 극복해볼 생각은 안하냐고 그러니깐
극복을 해도 또 이런 상황이 오지 않겠냐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전 남자친구가 먼가 욱하거나 화가난 상황이라 헤어짐을 고한다고 생각하고
계속 붙잡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달정도 서로 연락없이 지내면서 혼자처럼 지내면서
다시 잘 생각해보면 안되겟냐고 제안을 했고, 남자친구도 수락을 하면서 언제든 제가
다시 그리워지면 연락을 하겠다 하고 그날 얘기를 끝을냈습니다.
너무 답답한것이 정말 남자친구가 갑쟈기 왜 이러나 싶고,
다시 저에게 돌아올것인가 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정말 눈물로 매일매일을 보네요.
그리고 제가 중간중간에 연락을 하면 그게 좋은 효과가 날까요 아니면 역효과가 될까요.
아직 내맘은 이렇게 간절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문자한통 보내는것이
너무 망설여 지네요. 혹시나 남자친구의 화를 더 돋우거나 할까봐요.
제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꼭 다시 돌아오게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