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처음만났던 곳은,,, 학원이었어요. 그때 질문담당이신 학생선생님이셨어요.
물론 그때는 좋아한다는 감정이 없었어요...그냥,, 뭐랄까? 신경 쓰이는정도??
그러다가 그 학원을 그만두고 몇개월 뒤에 열람실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아는척 안할려고 했는데,,어떻게 하다보니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번호교환했는데//
몇일동안 선문이 오더라고요, 전 사실 번호교환만하고 연락은.. 잘 안할려고 했거든요.
제가 다른사람 들한테도 연락 자주 하는 편도 아니고...
그러다가 정말로 문자를.. 하루에 한 200~300건 정도 하게됬어요. 한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그러다보니까... 몬가.. 더 신경쓰이고... 막 생각나고 그러더라고요. 그리고 문자도 빨리 안오면 막 신경
쓰이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그건 좋아하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소개팅이 들어왔는데 이건 뭐 받아야 할지 말지 고민이 되는 거에요.. 그리고 문자 보낼때
장난식으로 오빠가 나랑 사귈래? 그러고 별명도 남편 마누라 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한번 떠볼려고 호감있다고 보냈는데... 그게 진심이 되어버려서... 결국에는 사귀게 되었어요
아 말이 너무 길죠~~ 많이 남았는데ㅜㅜ
사귀게 되고나서 부터는 뭐랄까?? 문자도 점점 뜸해지고.. 만나는건 거의 바라지도 못했죠
그래서 제가 많이 땡깡도 부리고 그랬어요.... 그리고 오빠 주변에 여후배들이 많아서 많이 신경쓰였거든요..
아 참고로 저는 여고에 다니고 있고여ㅜㅜ
그래서 제가 헤어지자고 그랬어요,,, 너무 힘들다고 .,, 그렇게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길가다가 오빠닮은사람보고 울뻔하고,, 딴일을 하고 있어도
계속 오빠생각만 나고,, 내가 잘못한것만 생각나고..... 그러다가 다시 연락은 했어요,. 오빠동생사이로...
그러다가 한 두번정도 만나게 됬는데 처음 한번은.. 서점 같이 가자고 제가 졸라서 만났고여
두번째 만난거는.. 영화를 같이 보러간거였거든요... 근데 거기서 쫌... 그런게 영화를 보다가 갑자기
손을 잡는거에요..... 아니 사실 그때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였잖아요,,, 그리고 저는 여중여고를 나와서
남자애들하고도 별로 말도 안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갑자기 손을 잡으니까... 옛날 생각이 나는 거에요..
영화를 다 보고 난 다음에.... 제가 열람실을 간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거기 앞까지 바래다 주는데..
갑자기 뽀뽀를 하는 거에요! 어.. 제가 전에 사귀어 본적은 있지만 거의 스킨쉽 문제로 헤어졌거든요...
물론 오빠랑 스킨쉽하는건 괜찮아요,,,, 그래서 다시 사귀게 되었거든요,,,,
그후에 저는 개학하고 학교 나가고 문자 계속 하다가(물론 그 전처럼 많이 안했어요)
나중에 오빠가 개강하면 연락하기 힘들꺼라고 하더라고요,,,, 아... 그래서 좀 많이 화가났어요...
내가 그렇게 우습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전에 했던 행동은 어장관리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그런거 티는 안낼려고 노력했어요.. 왠지 너무 제가 티내면 예전같은 상황이 올것같기도 하고..
그래서 문자도 거의 2~3일 꼴로 하는것 같아요.... 만나는건,,,,,, 거의 못만나죠 ㅜㅜ
그리고 오빠는 질투도 잘 안하고.... 날 믿는다고 하는데... 모르겠어요ㅜㅜ
이건 어장관리인가요?? 날 여자로 보는거긴 할까요?? 잘 모르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