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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녀의 심리가 궁금해요 조회 수 3620 추천 수 0 2010.09.05 13:54:16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남, 35, 직장인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여, 34 작징인 
사귄 기간 : 9개월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소개팅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3~4번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회사 근처 

안녕하세요

너무나 맘이 답답해서 연애상담에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사귄지 8~9개월 정도 되었고요  전에는 일주일에 5번이상 보기로 했고 그랬습니다

 

만나면서 제가 잘해주고 그랬는데 제가 완전히 맘에 들거나 와전 맘을 열은거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더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아는사람한테 얘기를 하면 다 그만두고 다른사람 만나라고 하지만

 

그여자애도 저한테 다른사람만나라고 하지만  답답하게쓰리 제가 그러지 못하네요 ㅜ.ㅜ  

 

그애가 전에 끝내자는 비슷한말을 했지만 제가 그러지말고 더만나보자고 노력하겠다고 잘해보겠다고 했습니다

 

회사근처에 있어서 가끔 업무시간이 만나고 끝나고 저녁먹고 그랬습니다  주말에 그애가 약속이 없으면

 

같이 만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만날때는 분위기좋을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근처 페밀리마트에서 잠깐봤는데 하필이면 제 이빨에 이물질이 큰게 붙은겁니다

 

그애가 그걸 지적하면서 깻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할필요업는 말 점심시간에 이빨을 잘 안딱는다는 말도 하고 그랬습니다

 

더 실망하더군요.. 제입이 방정입니다  그날(금욜)  저녁먹기로 했는데 제가 다시먹자고 하니까 싫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보자고 제가 제촉하고 그랬습니다 , 더 싫어하더군요..  문자로 두번다시 이런모습안보이겠다 그래도

 

잠깐보자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msn 으로 화난표정 이모콘이랑 짜증이라는 멘트를 보내더군요..

 

끝나고 기달려서 그애를 쫒아갔는데 절보더니 굳은표정으로 그냥 횡단보드를 건너갔습니다 저는

 

쫒아가지못했습니다  토욜도 2번이나 전화를 하고 잠잘시간쯤 잘자고 좋은꿈꾸라고 문자 보냈는데

씹어버리는군요

 

일욜날 만나서 좀 풀리게 하고싶은데 제아는사람들은 연락을 하지말라고 하는데 그게 맞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움을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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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가오가이거

September 05, 2010

남자분 속타시겠네요... 한번의 실수로 상황이 그런식으로 되가다니...

 

깔끔하면서도 젠틀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분이라면 좋지 않은 인상은 준게 분명하니깐요...

 

그냥 낮에 한번.. 자기전 한번 문자 하는걸로 지금은 만족하세요..

 

안타깝지만 답장을 기다려선 안될것 같아요..

 

전화도 자제 하시면서 약간 추스림이 필요 할 것 같아요~

 

사귄지 9개월이 다되가는 시점에도 맘을 다 열지 못하는거면 나중엔 결국 남자분만

 

힘들어 질것 같은 느낌이 와닿네요...

 

profile

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샤메

September 05, 2010

여자분이 남자분한테 많이 실망하신듯 하네요

기다리시는것 밖엔 방법이 없을 것 같은데요

 

근데 윗님 말대로 이 관계가 지속 될 수록 님만 더 힘들어 질 것 같아요;;;

profile

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소녀팬

September 05, 2010

냉정하게말하면....

아닌것같내요ㅠ,.ㅠ

잊으시구요...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난후 연락해보세요

profile

title: [Only 7] 도도L7R

September 06, 2010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인데 말이죠...

음... 여자분은 지금 뭔가 작성자님이 방귀라도 낀 것 같은 기분을 느끼는 듯...

굳이 설명을 덧붙여보자면

'이 사람이 내 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더이상 내게 잘보이고 싶지 않다는 의미이고,

그것은 곧 이제 더이상 내가 맘에 들지 않는단 소리다'

뭐 이런 생각을 하신게 아닐까 싶어요.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니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요^^;;

 

그냥 작성자님의 그 말실수를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사과라든가 되돌리려는 노력은 과감하게 생략하시고

이제부터라도 꼬박꼬박 양치하고 양치가 끝난 뒤엔

구취제거필름이라도 하나 사서 입에 넣은 뒤

좋은 입냄새를 풍기는 모습을 보여줘보시는 건 어떨까 싶어요 ㅎ

 

물론 요건 어디까지나 저 혼자서 생각해본 결과물일 뿐입니다;

profile

이쁜이

September 06, 2010

자세한 내용을 못들어서 그런가 ㅠㅠ 왠지 여자분이 쓸데없는거에 실망하셨다는 느낌이드네요 치아에 뭔가 낀걸가지고 실망한다는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연연해하지마시고 여자분한테 적극적으로 대쉬해보세요

profile

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감정정리

September 09, 2010

이빨은  꼭 닦으세요.

 

그리고  이미  물건너 간것 같은데요

너무 마음을 쓰지 마세요.

 

빨간불에 횡단보도로 뛰어  갈정도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당신을  피한것 같은데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사소한 것에도 마음이  식을 수 있으니까요

 

방구, 이빨의 이물질, 트럼 같은 것도  주의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profile

꺄봉

September 21, 2010

제가 볼 땐 맘 접으셔야 할 듯 ㅋㅋㅋㅋㅋㅋ

여자분이 딱히 입냄새나.. 뭐 이런것 땜에 맘이 없어지신게 아닌것 같아요.

처음부터 '그냥 다른여자 만나라'이러셨다는건.........

님이 실수하신건 '더이상 만나고 싶지 않다'의 이유에 추가되는 부가적인 이유일 뿐인 것 같은데.

실수하시고 또 다시 이제 그런모습 안보이겠다, 미안하다며 그런 사소한일로 미안하다고 독촉하시는 모습도 여자분이 님에 대해 가지는 느낌을 안좋게 할 뿐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그만 두셨으면 좋겠지만.

아직 포기할 수 없다 ! 싶으시면 자꾸 미안하다 만나자 ! 그러지 마시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 여자분만 쳐다보고 계시지 마시고, 일도 열심히 하시고. '너 없어도 괜찮아. 잘 지내고 있어. 하지만 돌아온다면이야'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profile

lovely

September 21, 2010

아...............그 여자분은  아예 맘을 접으신거같아요!ㅠㅠ

힘내시구요!

근데 여자들은요 처음부터 아무리 잘생기고 좋은남자라도 들이대면 쫌 그렇거든요

그때 문자라던가 너무매달리신게..........................약간의흠이아니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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