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 데이트하기 좋은 곳 |
|---|---|
| 전화번호 | 02) 722-8929 |
| 영업시간 | 오전 11시 ~ 밤 11시 30분 |

안국역(3호선 ) 1번 출구로 나와 삼청동 돌담길을 걷다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카페 Egg. 아담한 크기와 한적한 분위기의 괜찮은 카페였다.

입구에는 달걀 모양의 재미난 안내판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카페 주위에 놓인 화분들이 마치 카페를 숲 속에 숨겨 놓은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든다.

아늑한 분위기의 1층. 카페는 두 층으로 되어 있었다. 1층은 숲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치 아지트 같달까?

창가에 달려있는 보석 모빌. 조명을 받아서 반짝거리는 보석들을 보고 있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된다.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 2층에는 과연 뭐가 있을까? 나무로 된 계단을 밟으며 올라가면, 특유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음을 들을 수 있다.

카페 2층의 전경. 1층의 아늑한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1층과는 다른 널찍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거미줄 모양의 장식이 눈에 띈다.

창가쪽 자리. 연인끼리 왔다면, 저 자리에 앉아보는 것은 어떨까? 의외로 전망이 좋아서 놀라게 된다.

창가쪽에 걸린 방명록. 연인과의 애정을 과시해 놓은 쪽지들에 눈에 띈다.

벽에 걸린 재미난 그림들. 그닥 잘 그린 그림은 아니지만, 카페의 분위기와 잘 맞는다.

의자 외에도 이러한 테이블도 있으니, 취향에 맞춰서 앉으면 될 것 같다.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 올라올 때는 보지 못했었는데, 내려갈 때 선반에 액자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특이하게 생긴 조명들이 눈에 띈다.

카페 여기저기에 있는 아기자기한 장식품들.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을 담고 있는 미니어쳐 쟁반들이 눈에 띈다.

점토로 만든 인형들. 왠지 정감이 가서 한 컷~! 개인적으로 왼쪽에서 3번째 녀석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Cafe Egg는 커피와 와플이 유명하다. 커피는 에스프레소와 핸드드립 종류가, 와플은 아이스크림이 같이 나오는 달콤 와플이 유명하다고 하니, 한 번 맛보는 것도 좋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 ~ 오후 11시 30분이다. 연인과 함께 삼청동의 돌담길을 걷는다면 한 번 쯤 들러보자.
찾아가는 법
| 공지 | 사진을 원본파일로 올리셔도 자동리사이즈 및 워터마크가 붙습니다. | The Blue | 201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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