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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죽을것같요!!

이별을 맞이한 상황 조회 수 3183 추천 수 0 2010.09.04 02:15:06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넹^0^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여자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남자 

 

 

 

진짜..정말 답답해 죽겠습니다.

그와 저는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지 3일?4일밖에 안된것같아요.

 

제가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저를 더 이상 좋아하지않는것같아서

그런데 왜이렇게 잡고싶은걸까요?

 

정말...당장 남자친구가 없어서 외롭거나 그런건 아닌것같아요

그냥 어딜가든 다 그사람 생각으로 이어집니다.

'이 사람은 이런거 이해해줬는데','이 사람은 안그랬는데'

이런식으로요...

 

다들 잘 헤어졌다고...그러는데

 

저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을땐 맘열기 힘들어했지만 확신을 했을때 모든걸 줬죠...

그래서 미련인지,후회인지 더 남는것같고 그만큼 사랑했기에 잊기도 힘듭니다.

 

 

저희가 헤어지는게 처음이아니라서..지금은 조금 덤덤한것도 있어요

그런데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저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확신하지만 한편으론 그사람도 저를 못잊고있을거라고 확신하는 제 머리는 대체 뭘까요....정말 제가 한심하고 답답해요

유독 그 남자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고 비참해지는 모습에 저도 저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를 가장 잘 알기에, 댓글에 많은분들이 잡지말라고 말리셔도 왠지 잡긴 잡을것같아요.

저희가 헤어지면서 남자친구가 저를 잡은적 딱 한번있어요.

그외엔 전부 다 제가 잡았죠...

울면서 미안하다고..내가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너없으면 안된다고...

너 아니면 나 죽는다고...(사실 제가 다 잘못해서 헤어진것도 없지않아 있어서 제가 싹싹 빌었죠;)

 

아무튼....정말 힘듭니다

이럴수록 저한테 정떨어지고 실증날거란거 아는데...알면서도 왜 잡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사귈땐 '내가 왜 얘랑 사귀고있지?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나?'싶다가도 막상 헤어지면

'내가 얘없이 어떻게살아...못살아 죽을것같아'하면서 진짜 극단적인 생각할때도 많습니다...정말 헤어지고 죽으려고한적도 있을정도예요...)

 

대체 어떻게해야지 그사람을 잊을까요?

마지막이라고...마지막이라고 말같지도 않은 변명으로 잡긴 할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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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September 04, 2010

처음엔 모든것이 답답할겁니다 . 잡았는데 안돌아 오잖아요

그럼 마음 정리 하세요 더 이상 잡아 봐야 님만 손해고 님만 후회 남고 님만 비참해 질껄료?

자 생각 해봐요 시간 지나면 남자 분이 글쓴이 님을 좋아 하면 다시 잘되게 되있어요

저도 헤어지고 다시 돌아 올꺼 같아서 다시 돌아 온다고 확신하고 매달리고 그랬는데

다 헛방이였습니다 이미 다른데 눈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할수 있는게 없더라고요

그러니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이런말해도 귀에 안들어 올껍니다 ^^

당장에는 천천히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담담하게 받아 들이세요~

저도 헤어짐을 맞이 했는데 자꾸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런데 마음 떠낫으니 안잡히는 거겠찌

하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야지 생각 하고 있습니다 ^^

힘내십시오!! 아파 해봐야 혼자만 손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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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September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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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또 다시 재회하는

 

반복된 사랑이

 

과연 행복할까요?

 

 

 

그동안의 추억 ,정 때문에

 

사랑하지도 않는 서로가 억지로 달라붙어 있어봤자

 

이미 깨져버린 유리조각을 원상태로 복구하긴 힘들죠.

 

 

이미 우린 서로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

 

이런 생각이 드는 자체부터가 문제예요.

 

 

사람은 사람으로 잊게 되는 법이고,

 

시간은 분명 약이 됩니다.

 

 

다른 사람도 만나보면서

 

한발자국 물러서 보세요.

 

 

우리의 연애에 도대체 무엇이 잘못이고

 

나는 이 사람과 미래도 행복할 수 있을까?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다면

 

그 사람과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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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1] 미키마우스Karz

September 04, 2010

또 만나서 힘든사랑을 이어가든 완전히 잘라버리든

 

전부 글쓴이분께서 써내려가는 이야기이고 선택도 글쓴이분몫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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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소녀팬

September 04, 2010

사람이 정이란게 있어서

예전에 좋아했고 즐거웠던 기억이있어서

 

지금 현재 좋아하든 싫어하는 헤어지는게 아픈법입니다.

 

그사람을 다시 붙잡고 싶은게 잠시동안 마음에 있을 감정들인지..

아니면 정말 아직도 좋아하는건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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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Only 1] Blue Sky라벤더

September 04, 2010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져요;;

지금은 괴롭고 힘들겠지만

나중엔 언제 그랬냐는 듯 다른 남자 잘 만나고 있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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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즈

September 04, 2010

감성이 아닌 이성으로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감성이 앞선다면 지금 마음으로는 결론은 하나뿐이니까요

profile

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감정정리

September 07, 2010

애인을 통해서 자신을 가치를 매기는 이유? 

 

감정(을)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인연만나기를 빕니다.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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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대장

September 17, 2010

그건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시간속에서 잘 극복하세요...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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