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아는 동생이 하나있는데요
제가 걔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자꾸 생각나고 문자 오거나 이러면
기분도 좋고 전화가 와도 너무 좋고 자꾸 그래요
처음엔 그애도 관심이 저한테 있었어요
맨날 둘이 같이있고 거의 사귀다 시피 하고
서로 많이 챙겨주고
근데 어느날 갑자기 그 관심이 끊어 졌더라구요
어제 친구들이랑 둘이 술을 마시는데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 남자애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꺼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냥 저는 웃으면서 안사겨 안사겨 이랬죠
근데 또 옆에 있던 친구가
둘은 정말 잘 될만 했는데
그 남자애가 잘못한거라면서
걔가 행동을 잘했어야 한다고 계속 그런얘기를 하더라구요
남자애들끼리 무슨얘기를 한것 같아서
쫌 사실 기분이 별로 였어요
그런데 이런 말도 듣고
그냥 그 남자애랑 연락도 자주하고
카페 같은데서도 둘이 자주 만나고 하니깐
자꾸 착각을 하게되는 것 같아요
그냥 걔도 저랑 같을것 같다는
그래서 사실 잘 모르겠어요
둘이 있을때 보면 진짜 뭔가 미묘한 느낌이 있거든요
그리구 친구들도 걔가 저를 대할때 남자처럼 대한다고 하고
그냥 걔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