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때 제가 제일 친한 여자애한테서 친구를 소개받았습니다.
제가 그여자애를 직접 한번 보게 되서 시켜달라구 한거에요.
그래서 소개를 받은지 이제 한 20일 쯤 넘어가는데 우선 제가 방학때는 같읁지역니까
우선 좀 시크한애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햇는데.
처음 만날 때 보니까 되게 착하고 이쁘고 해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가 소개팅으로 누구를 소개받은건 처음이라서.
언제쯤 고백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걔한테 저랑 사귀면 어쩔거 같애? 물어봤다는데 대학이 원거리여서 좀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사귀게 되면 많이 내려올거라는데?'라고 말했는데 '말이야 쉽지'라고 했다더군요.
어쨋든 이게 먼가 소개받아서 얘기만하고 그러니까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 훨씬 이미지가 좋게 될지 모르겠더군요. 제 자신의 평소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아니구 하니까.
문자같은 경우에는 계속 합니다.
문자를 먼저주는 경우는 아직 없었는데. 걔도 보니까 저랑만 거의 문자하고 그러던데요.
지난번에 만났을때 서로 그냥 핸드폰이나 구경하다보니 알게되었네요.
아 그러니까 물어볼게 이건데. 지금 개강을 한지 첫주가 됬습니다. 많이 내려올거라는데?라는 말을 못미덥게 여기길레 제가 방학때는 고백을하지 않았고 그냥 개강하고 몇주있다가 고백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제가 일이있어서 일요일날 밖에 못가는데 하필이면 그때 할머니 집을 간다구 하네요 ㅠㅠ.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실은 금요일날에 내려가서 토요일날 제가 보고 올라올 수 도 있는데.
첨에 제가 일요일날 밖에 광주 못간다고 일요일날 약속을 잡아 뒀다가. 지금 그 여자애가 친척 일 때문에
파토가 난건데. 이상황에서 이제서야 토요일날도 갈수 있다고 하고 내려가두 될까요?
글구 고백을 하면 어느정도 시기가 적당할까요?
첨에 소개를 받고 방학때 는 한 2주동안 5번은 만났구요.
걔가 알바하고 집에 갈때 여러번 델다 주고 그랬습니다.
글구 개강하고 만나러가는건 이번이 처음이 에요.
어떡하죠?? 많이 도와주세요 ㅠㅠ
아 글구 거리는 케이티엑스로 2시간쯤됩니다.
방학때는 가까이 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