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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받아서 만난 그녀

그녀의 심리가 궁금해요 조회 수 2362 추천 수 0 2010.09.02 09:27:05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20살 학생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20살 학생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소개팅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1~2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장거리 

방학때 제가 제일 친한 여자애한테서 친구를 소개받았습니다.

제가 그여자애를 직접 한번 보게 되서 시켜달라구 한거에요.

그래서 소개를 받은지 이제 한 20일 쯤 넘어가는데 우선 제가 방학때는 같읁지역니까

우선 좀 시크한애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햇는데.

처음 만날 때 보니까 되게 착하고 이쁘고 해서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제가 소개팅으로 누구를 소개받은건 처음이라서.

언제쯤 고백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걔한테 저랑 사귀면 어쩔거 같애? 물어봤다는데 대학이 원거리여서 좀 그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사귀게 되면 많이 내려올거라는데?'라고 말했는데 '말이야 쉽지'라고 했다더군요.

어쨋든 이게 먼가 소개받아서 얘기만하고 그러니까 상대방에게 어떻게 해야 훨씬 이미지가 좋게 될지 모르겠더군요. 제 자신의 평소모습을 보여주는것도 아니구 하니까.

문자같은 경우에는 계속 합니다.

문자를 먼저주는 경우는 아직 없었는데. 걔도 보니까 저랑만 거의 문자하고 그러던데요.

지난번에 만났을때 서로 그냥 핸드폰이나 구경하다보니 알게되었네요.

 

 

아 그러니까 물어볼게 이건데. 지금 개강을 한지 첫주가 됬습니다. 많이 내려올거라는데?라는 말을 못미덥게 여기길레 제가 방학때는 고백을하지 않았고 그냥 개강하고 몇주있다가 고백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에는 제가 일이있어서 일요일날 밖에 못가는데 하필이면 그때 할머니 집을 간다구 하네요 ㅠㅠ.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실은 금요일날에 내려가서 토요일날 제가 보고 올라올 수 도 있는데.

첨에 제가 일요일날 밖에 광주 못간다고 일요일날 약속을 잡아 뒀다가. 지금 그 여자애가 친척 일 때문에

파토가 난건데. 이상황에서 이제서야 토요일날도 갈수 있다고 하고 내려가두 될까요?

글구 고백을 하면 어느정도 시기가 적당할까요?

첨에 소개를 받고 방학때 는 한 2주동안 5번은 만났구요.

걔가 알바하고 집에 갈때 여러번 델다 주고 그랬습니다.

글구 개강하고 만나러가는건 이번이 처음이 에요.

어떡하죠?? 많이 도와주세요 ㅠㅠ

 

아 글구 거리는 케이티엑스로 2시간쯤됩니다.

방학때는 가까이 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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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title: 구미호Mr Nexus

September 02, 2010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시는군요~

 

일요일 약속을 토요일로 당긴다라... 이게 연애 초반에 자주 나온다는 밀당(밀고 당기기)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선택을 하셔야 할거 같네요~

 

1) 토요일날 만난다. - 당신은 그녀를 위해서 시간을 맞춰주게 되는 겁니다. 그녀가 감동할 수도 있겠지만, 달리 생각하면 그녀는 당신을 쉽게 생각해 버릴지도 모르죠.

 

2) 시간약속을 다시 잡는다. - 약속이 틀어졌기에 만날 수 없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약속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지만, 그녀가 밀당이라고 느껴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선택하실때는 조금 주의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고백은.. 글쎄요. 조금 더 만나면서 천천히 생각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질문자님의 글을 봤을 때, 여자분에게서 질문자님을 향한 이렇다할 호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럴때 고백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시기상조일 수도 있겠네요~

 

 

참고하셔서 모쪼록 멋진 사랑 이루시길 바랍니다~

profile

title: [Only 1] 미키마우스Karz

September 02, 2010

고백같은거 하지마시고 좀더 만나보면서 가까워지세요..

 

괜히 장거리고뭐고해서 갈등하고있는데 더 부담주실것같네요

profile

title: [Only One]피아오량

September 02, 2010

네~

괸히 어정쩡한 상황이 되기보다는

조더 기다려보는게 좋을꺼같네요

 

profile

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감정정리

September 06, 2010

고백은 빨리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추억이 함께 해서 

함께 해서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

고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 번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을 만나도  좋은 추억이  있을 때

고백은  먹힐 수 있을 것 같아요.

 

일이 있을 때는 문자로 자세하게  알려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성급한  고백은  안하는 것보다 더 못할 수 있으니까

신중하게  판단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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