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여자, 25, 회사원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남자, 28, 회사원
| 사귄 기간 :
| 300일
|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 소개
|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 4-5번
|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 근거리 연애하다 동거
지금 남자치구와 사귄지 이제 1년이 다돼가요!!
이제껏 한번도 크게 싸워본 적 없이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왔어요.
양쪽 부모님께 허락도 받아 같이 살면서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는데
갑자기 오빠가
"이제 그만 만나는게 좋겠다"며 이별을 통보하네요.
여#"내게 무슨 문제라도..."
오빠 알기전에 잠깐 만났던 사람이 오빠 친구였는데,,,,
"자기 친구 여자 였던 사람과는 만날수가 없다
.
너 볼때마다 자꾸 안좋은 감정만 싹튼다
앞으로 더 잘해줄 자신도 없고 이렇게 아무의미 없이 관계 지속해 나가는거
정말 아닌것 같다,,,
정말 사랑한다면 놓아줘!
"
여#"우리는 정말 아무 사이 아니였다,, "
잡아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네요,,
전화도 문자도 다 쌩 하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고 눈물만 나네요.
감정정리의 답변
그 사람에게 아무런 변명도 하지 말고 그냥 눈물만 보이세요.
지금은 자기 친구의 여자였다는 생각으로 온통 머리속을 지배하는 것 같아요.
결혼하고 나서 터지는 것보다 지금 터지는 것이 더 나았다고 생각을 하고
부모한테 인사했다고, 허락 받았다고 해서 다 결혼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자분이 어서 마음 정리를 해야 할텐데
지금은 님이 없어 져봐야 소중함을 알 수 있을텐데요
지금은 당연히 당신의 소중함을 모르겠죠
지금 내친구의 여자였다는 생각으로 온통 머리 속을 지배하겠지만,
떠나고 나서야 그냥 과거일 뿐인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후회없이 눈물을 흘려보고, 매달려도 봤다면 더이상은 잡지는 마세요.
사람은 잡는다고 잡아지는 동물이 아닙니다.
스스로 복종하지 않는 이상은 잡을 수 있는 동물이 아닙니다.
먼 훗날 그 남자는 깨닫겠죠
"과거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그러나 그때는 이미 당신이 옆에 없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