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02

라이프코칭
2010.09.02 07:45

[연애상담] 내 친구의 여자였다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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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여자, 25, 회사원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남자, 28, 회사원 
사귄 기간 : 300일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소개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4-5번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근거리 연애하다 동거 

지금 남자치구와 사귄지 이제 1년이 다돼가요!!

이제껏 한번도 크게 싸워본 적 없이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왔어요.

 

양쪽 부모님께 허락도 받아 같이 살면서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는데

갑자기 오빠가 "이제 그만 만나는게 좋겠다"며 이별을 통보하네요.

 

여#"내게 무슨  문제라도..."

오빠 알기전에 잠깐 만났던 사람이 오빠 친구였는데,,,,

"자기 친구 여자 였던 사람과는 만날수가 없다.너 볼때마다 자꾸 안좋은 감정만 싹튼다

앞으로 더 잘해줄 자신도 없고 이렇게 아무의미 없이 관계 지속해 나가는거

정말 아닌것 같다,,,

정말 사랑한다면  놓아줘!   "

 

여#"우리는 정말 아무 사이 아니였다,, "

 

 

잡아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네요,,

전화도 문자도 다 쌩 하고..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하고 눈물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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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정리의 답변                   

 

 

그 사람에게 아무런 변명도 하지 말고 그냥 눈물만 보이세요.

 

지금은 자기 친구의 여자였다는 생각으로  온통  머리속을 지배하는 것 같아요.

 

결혼하고 나서  터지는 것보다  지금  터지는 것이  더 나았다고 생각을 하고

부모한테 인사했다고, 허락 받았다고 해서  다 결혼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자분이 어서  마음 정리를 해야 할텐데

 

지금은 님이 없어 져봐야 소중함을  알 수 있을텐데요

 지금은 당연히 당신의 소중함을   모르겠죠

 

지금  내친구의 여자였다는 생각으로 온통 머리 속을  지배하겠지만,

떠나고 나서야  그냥  과거일 뿐인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후회없이 눈물을 흘려보고, 매달려도 봤다면 더이상은 잡지는 마세요.

 

사람은  잡는다고 잡아지는 동물이 아닙니다.

스스로  복종하지 않는 이상은 잡을 수 있는  동물이 아닙니다.

 

먼 훗날 그 남자는  깨닫겠죠

"과거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그러나 그때는 이미 당신이  옆에 없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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