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를 뭐로 할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어요
무튼
제목데로 이제 이사랑을 그만 하고 싶어요
탈도 많고 힘들면서 정말 사랑한 1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전에 남친에게 실망한 것때문에 마음이 다 삐뚤어지게 보이네요
뭐랄까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열성적으로 말하는게 멋있어 보일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만 할까 싶고
어리광부리는게 귀여울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언제 클려고 그러니 싶고
너무 안챙겨줘서
예전에는 장미꽃 한송이 그림판에 발로 그린것 주는 것만으로도 울었는데
이제는 커플링 해준다고 해도...(제가 꼭하고 싶었던거 이었는데)
감흥이 없네요
근데 아무래도 자주 마주치다 보니
어느날 휙돌아서기도 힘들더라구요..게다가 서로가 서로의 친구와 친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전 이아기의 말발에 못이겨요 만나서 말하기 시작하면 이아이의
설득에 항상 넘어가요
어떻하면 마음을 강하게 뿌리 칠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