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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만하고 싶어요

정의할 수 없는 아픔 조회 수 2583 추천 수 0 2010.09.02 00:47:02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넵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21,여,학생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21,남,학생 
사귄 기간 : 1년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동아리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거의 매일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cc 

카테고리를 뭐로 할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어요

무튼

제목데로 이제 이사랑을 그만 하고 싶어요

탈도 많고 힘들면서 정말 사랑한 1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전에 남친에게 실망한 것때문에 마음이 다 삐뚤어지게 보이네요

뭐랄까요

자기가 좋아하는걸 열성적으로 말하는게 멋있어 보일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만 할까 싶고

어리광부리는게 귀여울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언제 클려고 그러니 싶고

너무 안챙겨줘서

예전에는 장미꽃 한송이 그림판에 발로 그린것 주는 것만으로도 울었는데

이제는 커플링 해준다고 해도...(제가 꼭하고 싶었던거 이었는데)

감흥이 없네요

 

근데 아무래도 자주 마주치다 보니

어느날 휙돌아서기도 힘들더라구요..게다가 서로가 서로의 친구와 친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전 이아기의 말발에 못이겨요 만나서 말하기 시작하면 이아이의

설득에 항상 넘어가요

 

어떻하면 마음을 강하게 뿌리 칠수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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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title: 구미호Mr Nexus

September 02, 2010

연애하는 사람들이 꼭 한 번씩 겪는다는 그.. 권태기가 온 거 같네요~

 

뾰로롱꼬마마녀님의 권태기 극복 방법 >> 권태기 넌 뭔데?

 

한 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 같아요~

profile

title: [Only One]피아오량

September 02, 2010

갑자기 헤어지기 힘들다면

 

서서히 티를내면서 멀어지세요..

 

조금씩 차가워지면 그분도 알겠죠

 

이사람이 나한테 멀어지고있구나...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헤어질수도 있을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nexus 님 말대로 정말 권태기 일수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다시 좋아질수도있구요..

profile

title: [Only 7] 두근두근 하트감정정리

September 06, 2010

말로는  이길 수 없으니까,  그냥  편지 같은 것으로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고  끝내세요.

 

너무  말을 많이 하니까  사람이  진지 하지 못하고  가벼워 보이는 것은  있을 겁니다.

 

당신의 다음  연애  상대자는  말을 너무 많이 하지 않고 ,

진지 한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연상을 만나세요.

 

그래야지  당신을  더 살갑게 챙겨 주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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