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사귀던 여친에 대한 일을 친구가 어떻게 알게 됐더라구요. 있었던 사정까지 모두다요.
사귀다가 깨지고 나서 일년후에 다시 고백했지만 갈등하다가 차였습니다.
그렇게 한 8개월 정도가 지나서 그저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친구가 갑자기 그녀 얘기를 꺼내면서 다시 이어주
겠다고 하더군요... 저야 뭐 좋긴 하지만.. 친구가 제 얘기를 꺼내면서 만나자고 했다는데 이야기가 잘되서
이번주에 잠깐 만나서
제가 많이 힘들어 했다거나 니 마음은 어떻냐 등의 이야기를 한다네요.. 만나는 것을
보니 거부감정은 없는 듯 한데
.. 잘될까요..? 혹시 만약이지만 잘된다고 해도 어색해서 말하기 힘들거 같은
데... 어찌해야되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