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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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남,32,직장인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여,29,직장인 
사귄 기간 : 만난지 40일정도에 사귀기로 해서 80일됨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소개팅?(선이라 봐도 무방)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처음 한달은 일주일에 한번,그후 2~3회, 마지막 2주는 3~4회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같은 도시(차로 20분~30분거리) 

저에게는 거의 첫사랑입니다.(거의 짝사랑인 적이 28살에 한번 있었고 그후 그냥 소개팅 만남정도는 있었으나 감정은 없음)

처음 만남은 소개팅을 가장한 선이었습니다.(고모님 소개)

처음에는 그다지 끌리지 않다가 2번째 만남에서 미래에 대한 꿈을 얘기하는 걸 듣고 반한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자친구를 사귄적이 거의 없어서(여자를 만난적은 있지만 여자친구까지는 안되고 접기)

스킨쉽이나 연애의 단계?? 같은거에는 제가 약합니다..

 

천천히 만남을 유지하다가 어느날 3주째던가 당일치기로 교외에 나갓다가...

맥주를 마시면서 물어보더군요., 자기 좋냐고? 그때 얼덜결에 그렇다고 했어요..

그래서 술김에 (술 잘 못마심..) 나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깐? 좋으니까 주말에 계속 시간을 내준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녀의 집까지 거의 1시간 걸어간것 같네요.

 

그 다음주에 드라이브 하는데 묻더라구요. 여자친구 사귀어본적 없냐고??

그냥 경험이 없다고 하면 안좋을거 같아서 얼버무리다가. 그날 밤에 칵테일 마시면서

게임하다가 진실게임으로 없었다고 얘기해버렷습니다..(술기운인가..)

차로 가는데 막 웃더라구요... 자기랑 하면 다 처음이냐고 -_-.

그다음날 집에 있는데 문자로 뭐하냐고 하더니 같이 놀자고 해서 갔더니 친구랑 있더라구요.

내심 친구한테 소개시켜주는건가?? 하고 생각했고 고백 스킵하고

이 여자가 나를 남자친구로 소개하는거는 아니다 싶어서 고백을 준비했습니다.

 

그 이틀후에는 같이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가자고 해서 패밀리 레스토랑 가서 와인이랑 마시고 집에 가면서 자기가 왜 좋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냥 예쁘고, 취향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눈빛이 매력있다고 했죠..

 

그주 금요일에 고백했습니다.. 처음 해보는거라 시간 끌다 차에서 내려주기전에 했는데,쿨하게 알았어요 하고 차에서 내리면서 대답하더라구요.

 

뭐 이렇게 저렇게 만남을 유지했습니다.

그 사이에 제가 느낀건 일단 그녀는 연애 경험이 좀 있다는 것과.(본인이 은연중에 암시했고)

두번째 만날때 자신은 누군가를 만날때 이제 설레거나 타오르지는 않고 편하니까 천천히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좀 씁쓸하긴 헀음.) 아직은 내가 그녀를 훨씬 더 좋아한다는거입니다...

그리고 여행과 친구 만나는 걸 좋아한다는거.

그리고 사생활을 아직 공개하지는 않음.(네이트온이나 싸이 전부 안알려주더군요...)

 

고백후 그다음주 주말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갔고(차로 3시간 거리,, 왕복 6시간.ㄷㄷ) 그날 오면서 처음으로 손을 잡아봤습니다.

그 다음 화요일에 둘이 산책하다가 맥주 잠깐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사람이 만남을 계속 이어가려면 매력을 찾아야 하는데 저는 순수함과 한결같음이 매력이라고 하고.

이제 자기도 내가 뭐하는지 궁금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운전하는 제 어깨에 기대어 오더라구요. 정말 떨렷다는...(항상 만나면 술은 맥주 한병씩만 마십니다. 서로..)

 

자기가 제빵도 할줄 안다고 해서 더운날 빵도 구워와서 먹어보고, 밤에는 공원 주차장에서 손장난도 하고..(아직까진 포옹까지만..) 행복한 날들을 보냈습니다.. 그녀가 전화도 먼저하고 문자 멘트도 바뀌면서 그녀의 마음이 점점 열린다는걸 느꼇죠.

 

그러다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제가 공기업에 다니는데 계약직입니다.

대학 졸업후 대기업에 입사했다가 적성에 안맞는다고 그만두고, 집에서 사업을 하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아가셔서 작은 아버님이 대표이사로 오셧는데.. 전 여기가 싫다고 또 계약직으로 공기업에 간거죠.. 회장님이라고 할수 있는 할아버님은 계시구요.(큰 회사는 아님..) 그런데 언젠가는 다시 돌아가야함..

 

그런데 처음에 소개시켜주신분이 정규직으로 소개해준거죠... 처음에는 저도 몰랐다가 잘못 안다는건

느꼇는데 자신이 나서서 나 아니라고 말을 못하고 있었죠.. 직접적으로 물어본적도 없고.

 

여자친구가 유럽여행을 가기로 되있었는데.(가족여행2주+홀로2주. 이건 만날때부터 얘기했던거.)

가기 4일전 둘이 카페에서 맥주 마시는데 진지하게 그러더라구요. 속물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나에게 마음이 없으면 물어보지도 않는다고. 직업 다니는 것에 이상이 없냐고 묻더라구요.

이걸 물어본다고 직감했고 사실대로 얘기했습니다..

뭐 그날은 정신이 없었던거 같네요... 어찌보면 중요한 문제를 속인것 같이 되버려서 제가 패닉상태에

빠졌고 여자친구도 고민하더라구요,. 자기가 어떻게 하면 좋겟냐고??

자기는 1. 성격, 2. 경제력. 3.외모를 보는데 나는 정말 자신하고 잘 맞는거 같고 자신을 사랑해줄거 같은데 자기는 힘들게 살고 싶지는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집으로 돌아가서 잘하면 힘들게 하지 않을 자신있다고 하니까. 그럼 뭔가 보여줄수 있는게 있냐고 하니까 또 할말이 없더라구요.

아! 내가 그냥 도망다니면서 내맘데로 살았구나...라는걸 깨달았죠.

 

처음에는 그냥 보내려다가 정말 못보내겟어서 잡았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보겟다고... 그녀는 여행후에 판단해봐야겟다고 말하며 내렸고..

다음날 아침에 그녀는 알았다고 믿어보겟다는 답장을 주었습니다.

 

그 다음날 그녀와 저는 여행에 쓸 카메라를 사러 용산으로 기차여행을 갓습니다.

사실 좀 서먹서먹했는데 많은 얘기를 하면서 풀렸죠..

알고보니 그녀가 아버지한테 이 사람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얘기한거고.(친구들한테는 결혼할거 같다고 헀더군요..) 그녀 아버지가 제 뒷조사를 한겁니다.

그래서 다 알고 물어본 거였죠.. 거짓말이었으면 끝이었다는..

그리고 그녀 아버지는 저를 탐탁치 않게 생각했답니다. 나이도 적지 않은데 어리광 부리면서 책임감도 없어보인다고... 그녀에게 앞으로는 책임감 있는 삶을 살겟다고. 조금만 옆에 있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자기가 도와줄수 있을거라고 얘기했었죠.

그날 집에 오니 그쪽 아버님이 주선해준분한테 인연이 아닌거 같다고 전했다더군요...

다음날, 여행준비 때문에 만날 약속이 없었는데. 낮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었고, 저녁에 보고 싶다고 와달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솔찍히 그런 문자는 처음이어서 설레였죠.. 달려가서 얘기해보니.. 자기가 아버지한테 더 만나보고 자신이 판단하겟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날은 정말 살갑게 대했습니다. 계속 팔짱끼고 다니고 차에서 그녀의 눈에 뽀뽀(?)까지 해줫습니다..

내몫까지 보고오라구요. 그게 여행 이틀전이고..

여행하루전에는 제가 정말 보고 싶어서 잠깐 불러내서 봤습니다..

혼자가는 여행 2주가 불안해 하던 그녀를 응원해주고.. 네이트온도 그때 처음 알았네요.

 

여행떠난후에 저는 그쪽 시간으로 아침 저녁으로 문자 한통씩 보냈구요.(네이트온으로 보내면 공짜.)

그녀는 나라를 이동할때 하나씩 보냈습니다. 그러던게 3번째 이후로 보내지 않더라구요.

3일에 한통씩 왔었으니까 9일째되던날부터 5일동안 연락이 안되다.. 런던의 민박집이라고 네이트온에 잠깐 접속해서 얘기하고 갓습니다. 그후로 또 안되구요. 원래 전화 한번은 한다고 했어서 5일정도 있다가 로밍된 그녀의 전화기로 전화를 했습니다. 잘 지낸다고 얘기하고 바로 끊었음..(1분..-_-) 그리고 또 두절.

어떤 친구들은 여행 가면 원래 연락이 잘 안된다고 하는데..... 로밍된 폰이라 힘들지도 않구요..

문자 서비스 300원임..(300원이 아까운 걸까요?)

어떤 친구들은 여행 가서 다 잊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고. 자유롭게 놔두라는 사람도 있구요..

 

근데 연락이 안되니. 가기전 사건도 있고 해서. 저는 자꾸 불안해지네요..

왠지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다고 할까요?

이 친구가 여행을 가서 그나마 정이 있어서 계속 만나려고 했던걸 정리한거는 아닐까?

사귄기간이 20일이 조금 넘는데 또 가 있는 기간은 30일이니까요.

가족 여행기간에 아버지한테 설득당한건 아닐까?

자유롭게 있고 싶어하는 친구한테 아침 저녁으로 부담을 준건 아닐까??

이런 좋지 못한 생각들 말이죠..

 

원래 귀국일에 공항에 데리러 가려고 했는데.. 이것도 거절하면 어쩌지?? 하는

혼자만의 생각이 또 괴롭네요...

 

사실 전 그사건후 곧 공기업에 사표를 내고 다시 집에서 하는 회사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그녀도 그걸 원했구요. 어차피 할거면 빨리 시작해서 자리 잡아라.. 뭐 이런거죠.

 

그녀의 생각은 뭘까요??

 

그냥 여행을 즐기는 걸까요?

아니면 생각을 정리중인 걸까요?

아니면 절 정리한 걸까요?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건 정말 안좋은건데.. 이렇게 되는 제가 참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요.. 머리로는 아는데 조절이 안되니..

 

 

  

lq_ga.png

                       감정정리의 답변                   

 

 

 

 

 

  

 

Q

 그녀는 지금  설득중

A

 가족여행에  아버지는 없나요? 

아버지가 있으면  당연히 설득을 하고 있겠죠

당신을  안보고 그녀  아버지를  계속해서  보고있는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죠

 

 

Q

제가 느낀건 일단 그녀는 연애 경험이 좀 있다는 것과.(본인이 은연중에 암시했고)

두번째 만날때 자신은 누군가를 만날때 이제 설레거나 타오르지는 않고 편하니까 천천히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좀 씁쓸하긴 헀음.) 아직은 내가 그녀를 훨씬 더 좋아한다는거입니다...

 

A

 

당신이 열심히  일할 때  다른 분은  연애로 기량을 갈고 닦았습니다.

당신의  첫사랑이지만, 그 사람은 마지막 사랑를 찾고 있습니다.

 

 

연애경험이 좀 있는 것이  아니라  상당히 많이 있다 겁니다.

 

이제 설레거나 타오르지 않을 경지는 연애에 있어서  닳고  닳았다고 보면 됩니다.

여자 선수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얼마나 연애를 많이 해야지 그런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당신은 첫사랑, 그사람은 그 흔한 사랑

입니다.

 

 

 

 

Q

 놓치면 아까운 사람

A

 당신은 놓치면 안 되는 사람이지만, 그 사람은  놓치면 아까운 사람정도라는 겁니다.

"그 사람 놓치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그런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그녀는 "사람이  그기서 그기지, 좀 아깝기는 하지만.  별사람 없어!"

라는 것을  이미  다양한  연애경험으로  알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금  아쉽지만, 능력이  뒷 받침되지 않으면 여태 까지  해 왔던것처럼

다른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Q

 잘되면 다행이지만

A

 잘되면 다행이지만 안 되면, 당신만 닭 쫓던개 지붕 쳐다보는 꼴이됩니다.

수만번 저울질을 하면서  당신을 만나지만, 당신은 첫사랑이라서 누구하고  비교할 것도 없고 올인을 합니다.

 

그녀는 "수 많은 사람중에  이런 사람도 있구나?"하는 정도이지만

당신은 "내 생애에서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잘되면  세상의 모든 것을  얻었지만,

안 되면 세상의 모든 것을  잃는  듯한  기분을 얻게 됩니다.

   

 

 

Q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랑이 있고, 첫사랑은 한번은 치르야 하는 성인식

A

 성인이 되면서 많은  고통을  수반하면서 성인으로 성장을 하듯이

당신의 첫사랑은 이미  어릴 때 치르야 하는데 지금에서야 치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픔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어릴 때 치르는 아픔에 비하면

통증을 더 빨리  정리할 수 있을 겁니다.

 

 

조금 늦게  치르고, 더 빨리  치르는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그 누구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첫사랑의 착각                                                                                                                            

 

이 사람하고 평생을 함께 할것이라는 착각

사랑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착각

사랑인줄 알지만 가만히 보면  "첫사랑이라서"라는 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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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생 운명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켜 행복하게 만들어

[감정정리]의 저서 4입니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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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속에서 행복재발견

 인생예방접종

 인생의 길라잡이, 대인관계, 대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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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를 바꾸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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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지 말고 저를 찾아주세요.

적어도 당신은 지금 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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