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 맛난음식 먹기 좋은 곳, 데이트하기 좋은 곳 |
|---|---|
| 전화번호 | 02)736-6001 |
| 영업시간 | 오후 12시 ~ 밤 7시 |

삼청동 연두. 그 오른편으로 조금만 돌아보면,

아까의 카페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피자 굽는 집'이 나온다. 양철 파이트가 천장으로 빠져나와있다. 아마 화덕의 열기를 빼는 모양이다. 지나가다보면 피자 굽는 향기를 느낄 수 있다.

'피자 굽는 집'은 위층 카페와 같이 운영하고 있다.

가게 앞 야외 테라스. 의자는 초여름까진 무리없이 앉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었다. 벽에 그려진 장난스러운 피자 배달부의 그림도 보인다.

가게 내부. 은은한 조명이 매력적인 분위기를 발산한다. 상당히 신경을 써서 조명을 배치한 느낌이다.

밤에 와서 찍으면,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세팅되어 있는 나이프를 자세히 보면,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원래는 보통 나이프와는 조금 다른 칼을 쓴다고 한다. 의자도 상당히 편안했다.

'연두'의 트레이트 마크가 벽에 붙어있다.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은 손님들의 귀를 즐겁게 한다. 자세히 보면, 진공관 엠프임을 알 수 있다. 마니아들에게는 희소식.

벽 쪽에 위치한 자리. 벽에 붙어 있는 그림들이 인상적이다. 연인과 함께 이야기를 즐기기에 좋아 보이는 자리였다.

벽에 장식된 장식장. 작은 화분들과 잔, 찻주전자가 눈에 띈다. 은은한 조명을 받아서 빛나는 그것들을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카운터의 전경. 자칫 신경 쓰기 힘든 부엌 쪽도 한껏 솜씨를 발휘해 놓은 느낌이다.

얼음물이 담긴 주전자.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물 외에도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카운터 너머로 부엌의 한 켠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돌 화덕이 눈에 띄었다. 저기에서 모든 피자를 구워낸다고 한다. 돌 화덕에 구워진 피자는 오븐에 구운 보통 피자들보다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것이 특색이라고 한다.

피자 굽는 집의 명물인, 고르곤졸라 피자. 꿀에 찍어 먹는 피자라고 한다.

마르게리따 피자 또한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메뉴 중 하나라고 한다. 하프 앤 하프 피자는 2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게 고안된 피자다. 입맛이 까다로운 연인에게 권해보자.

런치세트.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야외 테라스에서 피자를 먹어보기로 했다. 피자는 담백한 맛으로 유명한 고르곤졸라 피자.

역시 피자에는 이게 빠지면 안 된다.

하지만 이내 더위 때문에 분위기를 포기하게 되었다. 가게 안은 무척 시원했고 잔잔한 음악이 귓가에 들려왔다.

샐러드의 데코레이션이 상당히 예뻐서 한 컷~!

고르곤졸라 피자 커팅. 깔끔한 맛이라 연인들끼리 와서 먹기에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격 대 비해서 제법 양도 많은 편이다.

피자와 먹는 시원한 레몬에이드. 최고의 궁합니다.
연인과 함께 갓 구운 피자를 즐길 수 있는 곳, 피자 굽는 집. 삼청동 데이트를 하다 배가 출출하다면 한번 방문해 보는건 어떨까?

음식을 다 먹고 난 후엔 위층에 있는 커피 볶는 집 연두를 방문해도 좋고 바로 앞에 있는 정독도서관을 방문해도 좋다.
찾아가는 길
분위기를 한껏느낄 수 있는 좋은 세세한 사진을 잘 보았습니다.
저는 분위기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화덕에 굽는 피자맛은 어떤 것일까?
장인의 향이 느껴 지는 피자같네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테라스도 시원하게 좋네요
더블님만 믿고 오늘 다녀왔습니다.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더불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합니다..
와우!!
피자 가격도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은데요??
음악을 들으면서 맛있는 피자를 먹는다 꺄~~~>_<
상상만 해도 즐거워요^^
난 핑크색 로리나가 좋은데.. 고르곤졸라 좋아합니다..
삼청동도 꾀많이 변한거 같아요...
정말 가보고 싶당
| 공지 | 사진을 원본파일로 올리셔도 자동리사이즈 및 워터마크가 붙습니다. | The Blue | 2010.05.11 |
| 공지 | 공지사항입니다. 좋은 글을 써주시는 분에겐 하트를 지급합니다. | The Blue | 2009.08.21 |
피자 맛있겠네요~ +_+
이번 주말에 저 근처에 갈지도 모르는데 ㅋㅋ 가봐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