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 데이트하기 좋은 곳, 사진찍기 좋은 곳 |
|---|---|
| 전화번호 | 02)335-4015 |
| 영업시간 | 오전 10시 ~ 오후 11시 30분 |

유명했던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기억하시는지? 커피프린스 1호점의 라이센스 카페가 바로 이곳, 홍대 커피프린스 1호점이다.

입구에 걸려있는 이벤트 문구. 다양한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이벤트 3번을 보고, 생일파티를 위해 연인끼리 놀러와도 괜찮겠다 싶었다.

보통 카페들과는 달리 야외 테라스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듯 했다. 특히 뜰에 피어있는 해바라기는 드라마 커피프린스를 연상되게 한다.

입구에 설치된 로스팅 머신. 바리스타가 직접 관리하는 원두만 엄선하여 로스팅 한다. 높은 커피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듯 하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영업시간이 오전 10시에 오후 11시 30까지다.

커피프린스 내부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굉장히 많아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멋진 곳이 될 것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의 현판. 거친느낌이 나면서도 드라마를 연상되게 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조금은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인형. 테디베어를 안고 있다. 뒤쪽에 놓인 화분과 제법 잘 어울린다.

야외 테라스의 모습. 날씨가 조금 더 선선해진다면, 여기도 사람들로 가득 찰 것이다. 분위기도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 선선한 가을이 온다면, 커플끼리 야외 테라스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겠다.

창가쪽 자리. 선반에 걸린 작은 티 세트가 눈에 띈다. 이렇게 카페 여기저기에는 사진 찍기 좋은 소품들이 많이 있다.

로스팅한 원두를 종류별로 글라스에 담아 놓은 것. 가까이 가보면 각각 향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지배인 인형. 후덕하게 생긴 인상이 마음에 들었달까. 각자 뭔가 들고있는게 조금씩 다르다. 전반적으로 이국적인 느낌이 마음에 든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의자 종류가 다양한 편이다. 취향대로 골라서 앉으면 되겠다. 저기 창가 쪽에 있는 공중전화는 쓰는 용도인지, 아니면 장식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튼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다는 느낌이다. 요즘에는 보기 힘든 물건이니까.

2층으로 올라가면 벽에 그 유명한 해바라기 그림이 보인다. 커피프린스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연인끼리 놀러왔다면, 정말 하루종일 놀다갈 수 있는 공간이다. 여기저기에 찍을 만한 것들이 정말 많다.

자리는 역시 창가쪽 자리가 괜찮다. 연인끼리 왔다면, 한 번쯤 저 자리에 앉아보는 것도 좋다.

커피프린스는 풀 서비스가 특징이다. 풀 서비스란, 보통 테이크아웃 커피점처럼 주문 먼저하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자리에 앉아있으면, 점원이 와서 주문을 받아가는 형태다. 여유를 지향하는 커피프린스의 자세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카라멜 마끼아또. 마끼아또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점을 찍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우유에다가 에스프레소를 첨가하는 때가 마치 점을 찍는 것 같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뉴욕 치즈케익. 귀여운 데코레이션이 포인트다. 정말로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햇살을 잘 받은 이 사진은 별다른 보정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다.

아이스크림 와플. 키위, 젤라또, 그외의 과일 등등 굉장히 푸짐하게 나온다.

카라멜 마끼아또와 레몬에이드 사이에 놓고 한 컷~! 뉴욕 치즈케익도 괜찮았지만, 아이스크림 와플도 좋았다. 와플을 주문하면, 그때부터 직접 와플을 반죽한다고 한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맛은 정말 좋다.

카운터의 전경. 마침 햇살이 들어오는 모습을 담아냈다. 저기에 있으면, 핸드드립 장면을 볼 수가 있다. 물론 평일에만.

손으로 직접 만든 메뉴판. 손글씨가 상당히 예쁘다. 메뉴판이라기보다는 마치 하나의 그림 같달까?

금속 주전자의 질감이 잘 살아난 사진인것 같다. 물이 나오는 주둥이가 좁은 램프처럼 생긴 저 주전자가 바로 있다가 핸드드립에 쓰는 주전자(드립 포트)라고 한다.

커피프린스 지배인의 핸드드립 장면을 보게 되었다.
<핸드드립 커피, Hand-Drip Coffee>
커피메이커가 아닌, 사람의 손을 직접 거쳐서 걸러내는 커피. 여러가지 파라미터를 기호에 맞게 직접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커피 본연의 맛을 가장 깊게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며, 커피 원두를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바리스타에 따라서도 그 맛이 달라진다고 한다.

먼저 현장에서 로스팅한 최고급 원두를 준비한다. 커피프린스의 모든 원두는 바리스타가 직접 처음부터 관리하는 원두만을 고집한다고 한다. 이 원두를 그라인더에서 갈아 종이 필터에 올린다.

종이 필터를 드리퍼(Dripper)에 올려놓고,

아까의 그 드립 포트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물의 적당한 온도를 세심하게 맞춘 후,

이제 여기서부터가 하일라이트다.

수직으로 내려오는 물줄기. 뜨거운 물을 붓게되면 원두 위에 얇게 거품이 인다.

한 번 걸러진 상태. 여기서 다시 한 번 물을 붓게 된다.

역시 수직으로 떨어지는 물줄기가 포인트다.

바리스타나 사진사나, 중요한 것은 손이 떨리면 안 된다고 한다. 순간에 호흡조절이 중요하다. 향이 조금씩 퍼지는 것이, 확실히 테이크아웃 커피점의 커피와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완성된 핸드드립 커피. 향이 굉장히 좋았다.

짜잔~ 완성이다. 핸드드립 커피는 일반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같이 원두의 신선도를 가늠하기 힘든 커피와는 달리, 커피를 가장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 맛은 차이도, 일반 커피와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고 한다. 한 번 핸드드립 커피의 매력을 느끼게 되면, 일반 커피에는 입도 못 댈 정도라고.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TV 속에서만 만나왔다면, 이 곳에 와서 실제로 느껴보자. 커피프린스는 당신을 커피의 마력 속으로 안내할 것이다. 연인과 함께 즐겨 본다면 더 없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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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커피프린스 정말 잼나게 봤는뎁!ㅋㅋㅋ
핸드드립 커피 꼭 마셔보고 싶어요 >_<
아기자기하니 사진찍기 정말 좋은 곳이네요 ^^
아기자기 +_+ 사진 좋아하신는 분들 좋을듯 ㅎ
핸드드립커피라~ 인스턴트 커피만 마셔온 제게는 어떤 맛으로 다가올까요?
기대됩니다~ +_+
가게 이름만으로도 한번은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아닐까 싶네요
공유를 기억하고 드라마를 기억한다면
살짝 그 추억속으로 들어가서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실사 공유의 사진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살짝드네요
와우~~치즈케익에 깜찍한 데코레이션을 보고 "와우~!" 그랬다는 ^^
확실히 볼거리도 많고 뭔가 있어보이는 카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