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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갈등

그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조회 수 26230 추천 수 0 2010.08.09 04:54:53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동의 합니다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여자,27,사무경리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남자,35,.... 
사귄 기간 : 2개월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지인의 소개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매일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 
안녕하세여 너무 힘든 고민을 하기에 하소연 하려고 합니다.

20대 중반으로 연애라는 건 해 보지도 않은 터라...

두 남자가 있어여. 자랑은 아니지만 ...

한 남자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싫어 하는 사람도

아니고...솔직히...두 달정도 만났는데 위기가 많았습니다.

성격차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자라온 환경도 틀리고...

지인의 소개로 만났는데 지인의 친동생입니다.

만난지 3일만에 제가 생긴게 예쁘지 않아서 자신이 없다고 하길래

마음 편하게 헤어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전화가 와서 만나자고 해서 만났더니

하는 말이 자기가 예쁘게 보려고 노력할 테니깐 잘 해 보자라고...

무슨 말인지도 이해가 안 되었고 그 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는데

문제는 이 남자가 갈수록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 서는 것 같아서여

두 달... 얼굴이 예쁘지 않는다고 놀리는 바람에 마음에 상처도 많아서

혼자서 울기도 했고 어쩔 때는 혼자 노래방에 가서 슬픈 노래만

나오게 하고 울고...결국은 크게 싸웠습니다.  그래서 정말 헤어지려고

했어여...잘 먹고 잘 살아라 명동가서 이쁘고 착하고 돈도 많고 살림 잘

하는 여자 데려다가 잘 살라고...이 남자는 문제가 뭐냐고 말하면 고치

겠다고 했고 저는 너는 문제 없어, 내가 바닥이라서 그래 가진것도

없고 배운것도 없어서 그런 내가 너랑 살아보려고 생각하는게 욕심이라고

아무리 욕심 부려도 내게 아닌 건 버리는 게 나으니깐 차라리 맘 비우

겠다고....한번만 나 이해해 주고 봐달라고...나한테 미련 갖지 말라고

그랫더니 이 남자 하는 말이 너는 그렇게 쉽니? 네가 미련 갖지 말라고

하면 내 감정은 어떻게 되냐고...결국은 이 남자에게 말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말해 버렸습니다. 나 사실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당신과는 틀리게 이혼남에 애기도 잇고 얼마전에 서류정리 한 사람

이라고...돈도 없고 아버님도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매일

아버지 병수발 드는 사람이지만 1년넘게 짝사랑 했다고...

볼 것도 없고 내가 이 남자 좋아한다고 하면 전부 다들 반대 하지만

그래도 이 남자는 내가 못생겼다고 뭐라 하지 않는다고...

사실 그랬어여. 내가 울고 맘이 아플 때 나는 왜 아무짝에도 쓸모

가 없을까요? ㅜㅜ 라며 제가 문자 보냈어여. 그리고 솔직히 말한게

이 남자는 나 생긴 것 같고는 뭐라고 안한다고...그리고 정말 이 세상

사람이 다 내가 잘못헸다고 욕을 해도 이 남자는 제 편이 되어 줄 것

같아서 편했고 아무말 하지 않고 있어도 다 알아 줄 것 같은 사람이라서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살아여...다 말했어여 사실대로...

지인의 동생 저에게 하는 말 내가 못해줘서 네가 생각나는 구나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몸과 마음에 서로 다른 남자를 갖고 있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여. 지인의 동생은 제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가더라도 가는

그 날까지 저랑 있고 싶다고 그러고 중간에서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처음에 생긴에 별로라고 해서 금방 혜어질 줄 알았더니 일만

더 커져서여...나를 좋아해 주는 남자 내가 좋아하는 남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여? 정리하면 지인의 동생은 모든 것을 알고 시작했어여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시작했고 갑자기 혜어질 것

처럼 하다가 맘이 변한 것도 이해가 안 되고..제가 좋아하는 남자는

제가 좋아하는 거 알지만 아무 말 없는 남자...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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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밀당싫어욤

August 09, 2010

뭐 연애지식이 빠삭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 생각엔 좋아하는 사람한테 가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안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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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August 09, 2010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야

여자는 행복한거 같아요

저도 고민 했었는데 예전에 ...

지금은 절 좋아하는 남자 사귀고 있어요

물론 절 좋아하는 남자여도 이만저만 속상한 일 많은데

좋아하지 않는 남자랑 만나면 . . . 더 속상하실거에요 ㅠㅠ

profile

PaToRiSiA

August 09, 2010

사랑받으면서 사세요..

 

사랑해주는 사람과 함께 걸어가야 힘이될수있겟죠...

 

안그래요''?  그길이 좀더 쉬운길이고

 

먼저 지쳐쓰러지지 않을 자신이 있으면 사랑하는 남자와 걸어가는 것이 더좋긴 하겟죠.

 

혼자서 버텨야 한다는것만을 제외하곤. 

profile

구해선

August 09, 2010

여자는 사랑받고있을때가 제일 이뿌답니다.

profile

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August 10, 2010

도대체 자길 좋아한다고 하면서

 

갑자기 못났다니 어쨌다니..

 

그런 남자는 만날 필요가 없는거예요.

 

 

자신이 정말 사랑한다면

 

아무리 못났더래도 이뻐보이는 법이지요.

 

 

그리고 자신감을 갖으세요.

 

여자는 가꿀수록 더욱 예뻐지는 법 잘아시죠?

 

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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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가

August 10, 2010

사랑받는 게 좋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다라고 생각하는 여자분들이 많은데, 여자가 먼저 주는 사랑보다 남자가 먼저 주는 사랑이 오래갈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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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August 12, 2010

여자는 사랑받을때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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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August 25, 2010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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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August 25, 2010

마음이가는데로하시면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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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하마

August 25, 2010

여자는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던데

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사랑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은 들어도 내가 먼저 챙겨주고 싶고, 한마디라도 다정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고 무덤덤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저를 안 쳐다보고 다른 곳만 보고...

역시 사랑이란 힘든것 같아요. 연애가 하고 싶다면 좋다하는 사람이랑 연애를 하세요

그렇지 않다면 쿨하게 끝내시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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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잰

August 25, 2010

그런 경험 있어서 한 말씀 드리자면

 

사랑한다면서 왜 외모를 가지고 놀리나요?

 

좋으면 뭐든 이뻐보이는게 당연한건데 것두 울만큼 상처줬다는건

 

좋아하는게 아니죠 그저 남주긴 아깝고 나 갖긴 싫은 그런 치졸한 느낌이랄까

 

전 님이 사랑하는 그분에게 가라고 하고싶네여 같은 여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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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August 25, 2010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보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보세요 그리고 결혼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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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August 25, 2010

이혼남에 얘기에 부모님 병수발에 힘들지 않을까요?

꽁깍지가 씌일땐 모르겠지만 깊이 구체적으로 생각 할 문제 같고 다른 한 남자분도 더 만나고 지켜봐야 되지 않겠어요?

인생 선배로서 딸 둘가진 부모 입장에서 드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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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August 25, 2010

솔직히 글로써는 잘 알수가 없네요. 좋아해주는 남자분께서 안이쁘다고 한거 장난이었을수도 있고요. 그리고 좋아하는 남자분은 당신 안좋아 할 수도 있고요. 잘생각해 보세요. 지금내가 누굴 더 좋아하고 좋아해주는 남자분이 어떤생각을 하고있는지. 좋아하는남자분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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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August 25, 2010

제경우에는 절좋아해주는 사람이랑 만나고 있는데요.

제가 더 좋아하는것보다 상대방이 절 더 좋아해줄때가 행복하더라구요.

그리고 제 남자친구도 그런 장난치는데 그남자분이 안이쁘다고 하는것도 일종의 장난일거란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이혼남에 병수발까지..는 제생각엔 힘든길을 택하는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님의 마음이 더 중요하답니다.

잘결정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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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August 25, 2010

이건 뭐.....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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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무나하나

August 25, 2010

좋아하는 사람에게 간다면.. 차일가능성이 있고..

물론 단점만 있는건 아니지만요^^

하지만 그렇다고 도전조차 하지 않으시면 안돼요. 꼭 좋아하는 사람에게 가보세요.

안가면.... 후회막급의 쓰라림을 받게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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