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 네 |
|---|---|
|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
|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23 |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6살차이 |
|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 나이트 |
|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 30분 |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레 이 남자의 심리를 구분할 수 잇겠지만
여행기간 동안 제 삶과 아무 관련없는 상대에 대한 생각만 하다 올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ㅠㅠ
저는 친구와 밥먹고 커피마실 생각정도로 준비해 나간 상태였구요
어쩌다 보니 친구, 친한언니들이랑 11시반정도에 나이트를 갔었어요
부킹에 대한 의욕도 없었고, 평소처럼 내가 못들어간 방에 대한 궁금증 호기심도 없었던 날입니다.
대충 놀다 시간질질 끌지않고 1시쯤해서 집에 가고 싶은 마음뿐이었죠.
이 남자는 그날 나이트에서 만난 사람입니다
아 나이트에서 만난 남자의 심리를 궁금해하며 내용을 적는 제가 한심해보이기도 하네요 ......
제 외모는 큰눈을가진 웬만한 연예인은 거의다 닮았다고 듣고
나이트에서나 일상에서나 남자가 구애를 해오는 스타일입니다.
이 남자는 처음 제가 옆에 부킹을 오자말자 제 외모에서 저를 맘에 들어했습니다.
남자가 여러가지 멘트를 던집니다.
좀 전까진 제주도에서 왔다고 장난을 치고 있었는데 지금부턴 뭐 진지하게 해봐야겠다는 둥
그 사람의 친구가 나를 너무 예쁘다고 잘해보라 했다는 둥.
저는 그런 작업성 멘트는 그냥 흘리고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맘에 든다고했습니다.
어김없이 하고 있는 일 학교나 직업을 묻다가 그 사람이 심리학과를 졸업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같이 온 제 친구들 재밋게 놀고 있는데 가자고 보채기도, 문자를 계속 보내기도 그래서
전 저대로 재미를 찾고 30분 정도 시간때울 생각으로 전 심리테스트를 해달라고했습니다.
근데 뭐 사람의 심리는 테스트할 수 없는 거라나 뭐 이러더니 알고 싶은게 뭐냐고해서
너 자신이 궁금한건지 이성관계가 궁금한건지 물어보더군요
전 제가 궁금하다고 했고 이런저런 기본적인 질문을 오가며
부킹으로 하는 대화치고 저를 가장 많이 보여준 대화들을 했습니다.
솔직히 심리학을 전공해서 할 수 있는거라기보단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할 수 있는 것같은 수준의 질문과 요약이었습니다.. ^ ^
가족, 혈액형, 너가 너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주위에서 너한테 많이 듣는 말은 뭔지,
아픔을 겪어본 경험이있는지 , 어릴때 원하는건 하는 편이었는지 등등...........이런 스타일 질문후
이 사람이 저의 성격을 요약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관계로도 심리테스트가 약간 가다가 제가 연애경험없는게 들킬까봐 하기 싫다며 그만했었는데
원나잇 , 투나잇 경험 (없음)
스킨쉽 (모르는 남자와의 스킨쉽은 보수적이지만 남자친구랑의 스킨쉽은 좋다고 했음)
사겨본 횟수 (2회)
몇가지 정도 얘기하다 말았습니다.
저에 대한 대화가 끝나고-
물론 저는 저를 많이 보여줬지만, 반대로 저는 그 사람에 대해 많이 듣진 못햇습니다.
그래도 그냥 저를 알아 주는 것 같아 막 부킹와서 얼굴보고 앉았을 때 아무 흥미없던 상태보다
그 사람이 꽤 관심가는 남자로 변했습니다.
저도 역으로 물어보고 질문을 듣긴 했으나 전 들어도 별로 느낌도 안오고 답으로 들은게 다지
이 사람처럼 요약해줄 수도 없었습니다
심리테스트후
제가 더 맘에든다며 자기랑 만나자고 했습니다.
( 저 스스로 저를 판단할 때, 저는 남들이 외모로 판단하기엔 남자 꽤 사겨봤게 생겼지만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봤고 남자한테 상처받는거 겁내하는 의외로 순진녀입니다. )
전 더 맘에 든다는 그 사람의 행동이, 이 사람이 저의 이런 부분을 캐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저한테 뽀뽀를 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밀어냈습니다.
(쌔게 팍하고 밀치진 못했지만, 그냥 미는데로 막 밀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킨쉽엔 보수적입니다
스킨쉽에 보수적이라고도 이 사람한테 말했었고
나이트에서 스킨쉽을 하려는 사람은 특히 경계하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대화 후, 그 사람이 제가 좋다고 표현하는 것들이
그냥 쟤 겉모습에 반해 거는 작업 같진 않아서 막대할 수도없었습니다.
심리테스트? 까지 그 사람이 꽤 괜찮다고 느껴졌었고
갑자기 시도한 뽀뽀에선 급 실망했습니다.
전화번호를 따곤 제 이름뒤에 하트를 붙였고 자기 이름뒤에도 하트를 붙여달라는 둥 아주 노골적으로 들이대더군요.
계속 앉아있다간 아주 달라붙겠다 싶어
가야겠다고 하니깐
친구들먼저가라하라는둥, 10분만 더있으면 안되냐는둥
아 그냥 가야한다면서 일어났죠
일어나는 저한테 너가 딴데가서 부킹하고 있으면 기분 진짜 안좋을 것같다고 하더군요
빙긋웃으며, 저 진짜 집에 가야한다고 일어났습니다.
ㄷㅏ음날 잘들어갔냐며 저녁때 쯤연락왔었고
우린 주말에 만났던 사이고
화요일쯤에 다시 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 외모보다
제 내면을 알아주고 작업하면 마음이 열리는 스타일입니다.
이 사람이 진심으로 내가 좋은거라면 잘 만날 생각도 가지고 나갔습니다.
이 사람 일 끝나고 8시에 만났는데,
저는 밥을 먹지 않았고 이 사람은 간식을 먹어서 배가 고프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럼 와플을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술마시러 가서 안주 너가 먹고 싶은거 다시키는 건 어떠냐해서 좋다고 하고 갔죠
전 술을 잘 못마시고 친구들이랑 안주먹으면서 깨작깨작 마시는게 고작입니다.
그 사람이랑 저랑 주량부터 다른데 제가 내숭을 떤다고 생각하는건지,
짠하고 혼자 벌컥벌컥먹는게 싫은건지, 저를 어떻게 하룻밤 좀 해보려는건지
처음엔 전 짠하고 맥주약간 마시고 안주만 먹었고,
이 사람은 맥주를 혼자 마시기가 그런지 자꾸 먹일려고 하더군요.
남 )이럴 줄 알았으면 술먹으러 안오는건데 괜히 왔다
그러는데 저도 아진짜 괜히 왔네 싶고 이 사람 잘될 수도 있었는데 어쩔 수없지 싶으면서 집에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다가 그냥 이 사람 표정도 별로고 내 표정도 별로라
아 만난지 한시간도 안됐는데 가겠다고 하기도 그렇고 대화라도 좀 하자 해서 제가 막 말을 걸었습니다.
그때부터 또 이래저래 얘기를 하면서
제가 순진녀인걸 안 이남자 제가 좋다며 자기랑 진지하게 만나자고 했습니다.
이 사람이 한 기억에 남는 멘트들
남) 한 세번가까이 저한테 너 어장관리하는거 아니냐, 자기도 어장관리 당하는거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ㅡㅡ
너 앞트임했냐고 조심스레 묻더니 제가 안했다고 하니 여기도 ? 여기도? 얼굴 여기저기 다물어보더니 안했다고
다 안했다하니 친구가 "쟨 예쁜데 성형했자나" 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남 )안했는데 이렇게 태어났으면 넌 오천만원 번거야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남)만나자고 진지하게 만자면서 하는 말 / 너는 내가 하는거 반만큼만해
남)영화 인셉션봤냐더니 하는 말/ 너는 지금 나한테 지금 내상황에서 '킥'이야
(전 아직 인셉션을 보지 못햇지만 작업성 멘트느낌은 받았습니다.)
남)남자 유흥문화 얘기가 나왔고 / 난 돈으로 주고 받는 가식적인 만남은 싫어, 아바타에서 교감을 나누듯이 갑자기 손을 잡더니 -- 이런식으로 서로 교감을 나누면서 대화하는게 좋아 이러더군요 약간 변태인가 싶기도했죠..
(너가 못믿겠지만 자기가 의외로 진짜 순진하다면서 자긴 여자가 접대하는 술집엔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 거기서 전 내가 남자였으면 난 엄청갔을거다. 제일 예쁜애를 내옆에 앉혔을 거다라고했죠ㅋㅋㅋ그랬더니 너 위험한 애라고 안되겠네 이런식의 대화를 했습니다.)
남)너가 진지한 연애를 못해봤으니까 내가 알려줄게 한달안에 너가 날 사랑한다고 말하게 해줄게
전 남자랑 잔적이없고 이사람도 알게되었습니다. 한번도 없냐면서 엄청 놀라했고 제가 별로 나누고 싶은 대화 주제가 아니라 다른 얘기로 화제를 넘겼습니다.
다른 대화중
내가 널 왜 좋아하는지 아냐고 묻길래//전 내가 경험 없는게 정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냐고 했더니//
남 ) 그런게 아니야 그렇게 1차원 적인게 아니라, 아니 그거랑 비슷하기도 한데 너가 순수해서 좋다고 하더군요
너의 순수함에 물들고 싶다면서 뭐 전염되고 싶다고 자기도 행복해지고 싶다나 뭐 이런 소리 하던데
저를 좋다고 좋다고 합니다.
좋다는 말도 의뢰적인 칭찬도 남자가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 할 수 있기에 다 믿지는 않습니다.
팔월초 나이트에서 만나, 밖에서 한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남자의 대화는 노골적으로 연인관계가 되자였고, 저도 그 감정을 내치지 않았고 사귄다면 사귈 의향도 있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척 했습니다.
제가 한 2주간 해외 여행을 가고, 친구들이랑 국내여행을 한번 더 갈거라
우리가 만나게되면 한달뒤 9월에 보게 될텐데
괜찮겠냐고, 기다리라곤 하지 않는데 9월이 되도 나를 볼 수 있겠냐고 했더니
해외여행다녀와서 친구들이랑 여행가기전에 그때 만난다고 약속하면 기다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와 이 사람이 사귀기로 확정된 관계도 아니고
만남의 진행중에 제가 여행을 가게되어 만남이 끊기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 사람이 다른 여자가 생기고 연락이 없다해도
그냥 여기까지가 이 사람과 나의 인연이었다 생각하고 미련갖지 않으려 했는데
남 ) 오빠가 다른 사람 만나고 있어도 괜찮다고하자/ 난 너랑 만날거야, 다른 사람 안만날거야
이런식으로 제 맘을 딱 붙잡아두더군요 휴 ㅡㅡ
근데 이렇게 표현에있어서 이 사람의 감정은
저랑 사귀길 원하고 저를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는 것이 명확 하지만,
연락은 너무 뜸해서 헷갈립니다.
화요일에 만났고 오늘이 일요일, 내일이 제가 비행기를 타고 외국나가는 날입니다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문자를 안하는 스타일인건지 문자는 하루 3통이상한적이없고
통화는 1통~2통정도씩하거나 서로 부재중찍고 연락안되서 못했던 날도 있고 그래요
지금까진 저 좋다는 남자들이
친해지려고 문자나 전화나 아침부터 밤까지 달고있었는데
이 사람은 왜이렇게 문자 답도 느리고 문자도 없고 회사 마칠때 아니면 자기전에만 연락오는지
제가 어리고 이 사람이 나이가 많은건지
이사람이 저한테 그냥 작업건거고 별 관심이 없는건지 제 입장은 답답하네요.
여행가기전에 정붙으면 힘들것 같아서 그런건가요?
정말 9월에 저를 만나서 시작해 볼 생각으로 기다릴 각오가 된 사람인건가요
아니면 8월이든 9월이든 너랑 한번 자면 된다 이건가요
제가 좋다면 저한테 궁금한게 있어서라도 연락이 끊기질 않을텐데 먼저 문자 끊기도 잘합니다 이사람
~잘자요
~푹쉬어요
이딴거 끝에 붙이면서 문자 끊습니다.
저 이 사람이 우리 자러갈래? 해도 뭐 이딴 사람이 다 있어가 아니라
이 사람이 저를 좋아하니깐 뱉을 수도 있다고 이해하며 들었을 것같습니다
아 저 정말 잘모르겟어요
도대체 무슨의도일까요?
이 사람이 저를 하룻밤 상대로 생각한거라면 약간의 실망정도로 정리될 것 같습니다.
진심이라면 정말 진지하게 만나보고 싶습니다.
하룻밤을 위한 뻔한 수작에 제 감정이 들어가 제 판단이 흐려진건가요?............................
판단력이 흐린 절 도와주세요 ㅜㅜ
심리학 전공이랑 연애기술이랑은 크게 상관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면 심리학은 큰 틀에서 알려주거든요. 저렇게 잘 짜여진 말은 심리학과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심리학 전공은 아니지만, 기회가 되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 글에 있는 심리테스트와 심리학과는 무관합니다. 물론 심리학에 http 기법, 그림 기법, 단어연상 등이 있습니다만은 이 테스트들의 특징은 정상인과 비정상인 그리고 욕구 좌절에 관한 추론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정통 심리학은 글쓴이께서 하신거와는 크게 개념을 달리합니다.
그렇습니다. 그 남자분은 요즘 유행하는 나이트 기술에 관하여 연구하신 분 같습니다. 흔히들 아마 무슨 아티스트라고 부르더군요. 글쓴이께서 관심있어하는 그 심리테스트는 아마 심리학적으로 바넘효과를 노린 그런 화법에 불과합니다. 그 화법은 아마 무슨리딩이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로 바넘효과는 잘찾아보시면 혈액형의 비밀이였던가요 그 글이 있습니다. 한번 찾아 보세요. 아마 타이슨리님이 쓰신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섣불리 결론을 내리기 어렵지만, 나이트에서 만난 인연치고 제대로 된 인연을 찾기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거기에서는 자신의 직업 또한 속이는 것이 흔히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문자를 보내는 패턴을 보니 잘 훈련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시 말해 남자분 상태가 심히 안좋습니다. 한 두명에게 그렇게 대쉬하고 얻어진 노하우 수준이 아닙니다. 즉, 노려한 나이트 전문가라고 보시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일 뿐이지만 한번쯤 천천히 다시 생각을 하게 되신다면 무척 기쁠것 같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
와~ 글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전 참고로 남자 입니다
남자의 입장에서 봤을때 그 남자분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나쁜남자 스타일
이네요..연애경험이 많고 많이 해봤기에 여자의 마음을 잘 아는거
같습니다 심리학과를 나왔기에 잘안다 기보단 나이트에서 많이 다녔기에
상황 대처 능력이 빠르다고 해야하나
누구나 자기를 좋아해주고 표현해 주면 마음이 가게 되있져
하지만 글 쓰신분이 제 친구라고 한다면 전...꼭~ 말리고 싶십니다
이미 시간이 좀 지나서 결정을 하셨다면 좋은 결정 하셨다고
봅니다 글을 보니깐 아직 순수하신거 같아요
여자들은 나쁜남자 스타일을 좋아 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글 쓰신분은 순수함을 지켜줄수 있는 남자를 찾이시는게 좋을게
같습니다^-^
근데, 저는 생각이 달라요
그분이 늑대건, 선수건간에
일단 여자분쪽도 마음에 들었으면 한번 만나보는것도 좋치 않나요?
지조야 여자가 알아서 지키면 남자가 어떻게 해도 안되요
다 여자가 결국엔 지조를 못지키고 오케이 하니까 일이생기는 거죠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났고,
어떻게든 내 여자로 만들고 싶으면 그렇게 이빨이라도 까서 내여자로 만들고 싶은게
남자맘 아니겠어요?
나이트에서 만났다는게 그사람의 진심을 판단하는데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일단은 나한테 잘해주는데 뭐가 문제죠?
그 남자가 늑대여서, 어장관리 할거 같아서, 나중에 상처 받을거 같아서
그래서 느낌이 좋았었는데 그것을 해보고 겪어보기도전에
더 알아보기도 전에 남들이 그사람 선수야 하는 소리에
내 감정은 무시한채 그냥 흘러 보내는거는
좀 아닌거 같아요
그냥 읽고 지나가려고 했는데
너무 남의 말에 흔들리시는거 같구
댓글 다시는 분들은 뭔가 질투라도 하는 듯이 만나지 말라고 하는게 어이가 없어서 ㅎㅎ
전 그분의 말들이 물론선수처럼도 느껴졌지만 그보다
진짜 내 여자로 만들어봐야지 하는 맘도 느껴졌거든요
그냥 자기감정에 솔직해요
연락안하는건 그분도 적당히 관리를 하는거죠,
나쁜 선수로써 어장관리가 아니라
내여자로 만들기 위해 약간의 여우짓 정도로 생각하세요
그것도 안하면 매력없죠!
그리고 그렇게 행동하니까 글쓰신 분도 의아해 하면서
그분 생각하고 계신거잖아요
그렇게 자기 생각하게 하는거,
그정도는 누구나 다해요 !
안하는게 바보인거지,
그렇게 생각하구 여행 가따와서 봐봐요
어떻게 하나,
미리 남의 말 듣고 판단내리지 말고
자신이 겪어봐요
그러고 겪었는데 진짜 어장관리 였고
나빴었다 하면
다음에 그런사람 안만나면 되고,
아니고 정말 나한테 빠져서 그랬던 사람이었다 하면 잘 만나면 되죠!
나쁜남자 겪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부딧혀봐야 다음엔 막아보죠
겪어보지도 않고 주변에서 겪지 마라 하는것도 그리 좋은거 아닌거 같아요
이건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요즘드는 생각이거든요,
일찍 나쁜남자 만나봤던애가 나중에 남자도 잘골라요 ㅋㅋ
첨부터 자기한테 잘해주는 남자 만나버릇한애는 나중에 나쁜남자한테 빠지고
결론은 ! 그분이 나쁜남자건 아니건간에
일단 자기 감정이 좋게 끌린다면 일단 만나요!
그러고 겪어보고
정말 자려고 했다면 됫다고 이제 그만만나자 하고
아니고 진심이었다면 재밋는 연애 시작하면 되죠
그러고 서로가 좋은데, 스킨쉽하고 싶은건 사람의 본능이예요,,
물론 너무 일찍 서두르는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면 스킨쉽도 연애의 일부가 되잖아요,
마음은 좋게 느껴지는데 스킨쉽을 너무 서두른다면
그 속도는 글쓰신분이 조절하면되요!
그걸 못참는다면 됫다고 그만하자 하면되고,
마음의 준비가 될때 까지 기다리고 참는다면
그땐 정말 나쁜남자 아닌게 증명 되는거겠죠?
그리고 여자분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만나게 되면 여자분도
스킨쉽하고 싶어하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용..
내 남자를 만나려면 닥쳐 봐야죠
나쁜남자일거 같다는 생각에 피해보는건 재밋는 연애꺼리를
날려버리는 일일수 잇다고 생각해요 전 ..
겁내지 말고 그냥 맘가는대로 해요 ~~
해봐야 나중에 후회도 안한답니당
참고로 나쁜남자는 바보고 어리버리한 여자한테 나쁜남자가 되고
여우를 쫒아가는게 나쁜 남자예요
적당히 여우짓하면 나쁜남자도 당신한테 빠질거예요,
절대 만나지 마세요!!
원래 이런글 잘 안남기는데 ㅋㅋ 공감가서 남겨요..ㅋㅋ
저도 누구 사귀어본경험이 전무 했었는데요.. 나이트에서 어떻게 만나서 사귀었는데 지금 차였습니다
ㅋㅋ 저도 처음엔 마음 안주려고 너무 깊어지지 말아야지 그런생각으로 만났는데 여자는 정말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나봐요ㅋㅋ 그리고 남자분 말하는거 보니까 완전 100프로 견적나오네욬ㅋ
너가 진지한 연애를 못해봤으니까 내가 알려줄게 한달안에 너가 날 사랑한다고 말하게 해줄게
이부분에서 대박터졌습니다 ㅋㅋ선수들은 애정표현 엄청 잘하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더라구요
ㅋㅋ지를 한달안에 사랑한단 말하게 하면 그때되면 버릴거 같아요..;; 말하는 꼬라지갘ㅋ
저보다 나이는 조금 있으신거 같지만 아직 조심스러우신거 같고 생각 깊으신거 같으니깐요..
지금은 끌리시더라도 나중에 상처 받을거 생각해서 진짜 참으셔야 해요 !!!!!
나쁜남자일확률 99.99프로같아욬ㅋ
연락하지 마시구요 질질 끌게 되니까.. 좋은사람 만나셨음 좋겠네요!
만난상황과 연령 차이가 저랑 비슷하시네요 쪼끔
근데 저는 잘 사귀고있는데.. 남자분 맘이 진심일 수도 있잖아요 한번 만나는보세요
저두 장소가 장소인지라 첨엔 꺼려했는데 만나자마자 주변분들도 한명 한명씩 다 만나보고 이런 저런 얘기 다 들어보고 했는데 작업 걸려는 것만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정말 진심으로 절 만나고 싶어했던걸 느꼈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자주자주 만나고 헤어지면 아쉽고 놀러가기도 잘다니고 하고 있습니다.
But. 연락이 안오는 상황에서 먼저 연락 하지는 마세요. 여행가는 날짜까지 말했다면, 그사람이 작성자님과의 인연을 끊기 싫으면 그 안에는 먼저 연락을 해오겠죠 뭐
정 그사람이 궁금하고 이렇게 인연끊기긴 싫다면 여행 갈때 문자 한통 넣어두세요 여행 간다고.. 그러면 뭐 답장이 오거나 하겠죠. 더이상 연락이없다면 해외여행하면서 감정은 다 정리 되실듯^^
어이구 작업남의 뻐꾸기에 재대로 걸리셨군요 남자분 글내용보니 여간내기가 아닌것 같은데
나쁜남자한테 호되게 당해봐야 정시을 차리실테죠
뭐 한번사귀어보세요 남자작업에 제대로 걸리신거같네요 여자마음 잘 꿰뚫어 보는 사람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