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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정독 도서관 방향으로 삼청동 돌담길을 걸어가면,

이렇게 생긴 거리가 나온다. 좀 더 가다보면,

정독 도서관 앞 사거리에서 그대로 직진.

그러면 사거리 끝에 커피팩토리가 보일 것이다.

내부의 전경.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저 로스팅 머신이다.

커피팩토리는 매일 신선한 원두를 로스팅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커피는 로스팅한지 일주일 이내로 커피로 내리고 있기 때문에 신선한 맛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서비스 테이블의 모습. 냉수기, 종이컵, 빨대, 시럽 등등 필요한 것은 다 갖춰져 있다.

재미있는 금연광고. 모빌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정도로 해 놨으니, 가게 안에서 담배 피기도 쉽지는 않을듯.

탈취제로 커피가루를 제공하고 있다. 손님들을 향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가게 내부에는 특이하고 아기자기한 장식품들이 많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는 정말 좋았다.

특히 이녀석. 꽃바구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테디베어.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왔다.

카운터의 전경. 여기저기 꽤나 신경을 쓴 흔적들이 보인다.

커피팩토리는 커피 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직접 반죽해서 만드는 와플이 유명하다고 한다.

보통 가게들과는 달리, 바닥에 배치된 메뉴판들. 덕분에 카운터가 전반적으로 깔끔해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한다.
참고로 평일 오후 2시까지는 커피메뉴가 3,000원에 제공된다.

팩토리 세트 메뉴는 3가지가 있으며, 가격대도 다른 가게들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팩토리 피자 세트. 꿀에 찍어먹는 피자.. 개인적으로 상당히 끌린다. 2명이 와서 주문하면 알맞겠다.

원두커피에 대해서는 꽤나 자신이 있는 가게인듯 하다. 매일 로스팅한 신선한 커피를 제공하며, 따로 손님들에게 판매도 하고 있는 듯 하다. 커피 콩 종류는 케냐, 브라질, 콜롬비아, 유기농커피, 중미 커피(니카라과) 등이 있다.

카운터 위로 보이는 술병들. 커피 외에도 다른 여러 종류의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기호에 맞게 골라 잡으시길~

카운터 반대편 모습. 특히 유별나게 긴 탁자가 눈길을 끈다.

창가 쪽 자리. 창문 너머에는 야외 테라스도 보인다.

야외 테라스 전경. 생각보다 분위기가 괜찮았다.

단방향 좌석도 마련되어 있었다. 연인과 나란히 앉고 싶다면 추천~!

2층으로 올라가는 통로도 보인다. 올라가는 길에 보면, 분필로 그려놓은 그림들이 보인다. 전문 디자이너가 직접 그렸다고 한다. 손으로 살짝 만져보기 전까지는 분필로 그린 그림인줄도 몰랐을 정도다.

2층의 전경. 많은 분들이 커피팩토리의 2층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았다.

2층은 1층과는 조금 다른, 모던한 분위기를 띈다. 특히 벽에 걸린 창문들이 눈길을 잡아끄는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

테이블 색깔로 약간 특이한 느낌을 준다. 전반적으로 사진 찍기에는 정말 좋았다. 마치 아틀리에에 있는 느낌이랄까?

들어와서 너무 열심히 사진만 찍은 것 같았다. 조금 쉴 겸해서 야외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서빙된 메뉴는 모카라떼와 아메리카노.

커피팩토리. 연인끼리 와서 사진찍으면서 놀기에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았다. 근처 정독 도서관을 갔다가 잠시 쉬길 원한다면, 커피팩토리를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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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 세트 메뉴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을것 같은데요?^^
저도 팩토리 피자세트가 젤 구미가 당기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