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 맛난음식 먹기 좋은 곳, 데이트하기 좋은 곳, 사진찍기 좋은 곳, 프로포즈하기 좋은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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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번호 | 02)720-1211 |
| 영업시간 | 오후 12시 ~ 오후 11시 |

이태리어로 아지오는 '즐겁다' 라는 뜻을 갖고있다. 맛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삼청동의 이태리 음식점을 소개한다.

한옥마을로 유명한 삼청동 인만큼 아지오에 가는길에는 요즘에는 흔히 볼수없는 가옥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1986년 이태리 로마의 스페인 광장에서 맥도날드가 들어서고 충격받은 이탈리언이 패스트 푸드 반대운동을 벌이면서 내건 캐치프라이즈(슬로우 푸드)이다. 100% 유기농 파스타만을 사용하고 오랜시간동안 정성껏 준비한 음식만들 파는곳이다.

유럽을 연상케 하는 아지오의 전경이 보인다.

한 여름 날 덥지만 않는다면,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기는것도 좋을것 같다.

입구쪽에는 낡은 냄비들이 천장에 걸려있고, 이곳에서 피자를 만드는것을 볼수있다.

내부에는 이탈리아의 시골 주방 을 연상케 하는 주방용 식기도구들이 걸려있다. 직접 사용하는 도구인줄 알고 물어봤지만, 인테리어 소품이라고한다.

한쪽벽에는 낡은 주전자들과 플란다스의 개에서 본것 같은 우유통(?) 이 보였다.

천장에 걸려있는 냄비들도 역시 골동품들이다.

아지오의 대표적인 피자로 마가리타 피자는 토마토, 바진, 휘레쉬 모짜렐라치즈가 들어간다.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더 믿음이 갔다.
아지오의 피자도우의 밀은 다른 밀보다 30% 의 높은 고담백 곡류를 사용한다고한다. 또 일반적으로 대량생산을 위해 만들어진 테플론( 플라스틱 일종)틀에서 빠르게 건조하는 것이 아닌 청동틀에서 천천히 건조를 시킨다. 이는 영양소 파괴를 줄이는 고대의 전통 방식을 따르고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피자는 참나무로 불을 떼우고있는 화덕 안으로 들어간다.

붉게 타고있는 참나무 향이 피자에 은근하게 베어 맛을 더 높인다.

높은 온도때문에 불 바로 위에서 구워지는게 아니라 불 주변에 놓으면 익는다는게 신기했다.

피자가 익어가는 동안 2층도 둘러보기로 한다.

전체적인 홀의 모습은 깔끔했다. 원탁과 식탁이 혼재해 있어 인원수에 맞게 적절히 앉을 수 있었다.

2층에도 저울과 밀가루 채 와같은 고대의 주방용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또 한쪽에는 식탁인것 같진 않고 책상이 놓여져 있는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층 에도 외부전경을보며 식사할수있는 테라스 공간이 있다.

사과가 토핑이된 애플시나몬피자, 꿀에 찍어먹는 고르곤피자와 같은 색다른 메뉴들이있다.

레몬이 들어간 새콤한 레몬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도 이색적이다.

완성된 마가리타 피자와 페라렐레. 2인용으로 딱이다.

우리는 화분이 놓여있고 햇볕이 비추는 창가쪽 자리를 잡았다.


마가리타 피자는 중간에 박혀있는 토마토의 새콤함과 고소함이 조화가 잘맞고 깔끔하고 담백해서 한번 먹어보면 자꾸자꾸 생각나게하는 중독성이있다.

피자에 재일 잘어울리는 새콤한 오이 피클.


당 성분이 없어서 신진대사 및 다이어트 용으로 좋다는 탄산수이다. ( 하지만 그래도 탄산이라는거ㅋㅋ)
바쁜 생활속에서 여유로움을갖고 맛있는 이태리 음식을 먹고싶을때, 박물관 같은 삼청동 아지오를 추천한다.
찾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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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내가알바하려고 면접본곳..ㅋㅋ
연락이 안왔다는...
만약! 연락와서 알바하고있었다면
블루님을 만났을수도 있겠네요ㅋㅋ
블루님은 신비주의라 ㅋㅋ ~_~
아 피자 너무 먹고 싶어요!!
아지오 피자!! 와우~~!!
아!!!지오 ㅋ 화덕피자를 느껴보시길~
화덕의 진수를 제대로 잘 봤네요
테라스도 좋고,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서 이탈리아를 가지 못하는
기분을 이곳에서 살짝 털어 낼 수 있어서 더좋은 것 같아요.
하나하나의 세심한 배려 같은 인테리어의 진열들은
마치 잘 대접을 받은 것은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맛은 직접가서 느껴 보아야 것 겠지만
분위기는 만족합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참고로 아지오 피자 진짜 맛있는데 +-+
캬걐ㄱ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