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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의 Coffee Market. 사거리를 지키고 있는 이 건물의 빈티지한 디자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잡아끄는 마력을 발산한다.

Coffee Shop과 Coffee Market은 뭐가 다르냐는 질문에, 이 가게는 여타 커피를 파는 가게와는 그 규모 면에서 차이를 꾀했기 때문이라는 재미있는 대답을 들었다.

가게 내부. 가게 한 쪽 벽의 차지하고 있는 옷들이 인상적이다. 실제로 저 옷들은 Shop in Shop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메이커는 홀리스터 & 아베크롬. 가게의 빈티지 스타일과 부합되는 빈티지 스타일의 옷에서 묘한 일체감이 느껴진다.

오늘의 Coffee. 다양한 오늘의 추천 커피들이 올라와 있었다.

이 가게는 아메리카노, 벨기에 와플, 젤라또를 주로 팔고있다고 한다. 카운터 왼편에는 다양한 종류의 젤라또가 진열되어 있다.

벨기에 와플도 종류가 상당히 많았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시나몬 와플이었다.

코코아 와플.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와플이다.

화이트 스프링 베리. 딸리 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티라미슈. 커피와 함께하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종류가 상당히 많이 때문에 연인들끼리 다른 메뉴를 시켜서 바꿔먹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었다.

빈티지 스타일의 메뉴판. 심플하면서도 거친 느낌이 마음에 든다.

Dart Cofffee 인증. 신선한 원두를 써서 로스팅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인증이라고 한다. 이곳의 커피 맛은 믿을만 하겠다.

가게는 전체가 3층 정도로 상당히 큰 규모다. 왜 Coffee Shop대신, Coffee Market이라는 개성적인 이름을 도입했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2층에서 1층을 향해서 찍은 것. 중간에 매달린 저 샹들리에가 눈에 띈다.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 주변에 놓인 나무 상자들이 눈길을 끈다.

자세히 보면, 이름을 새겨놓은 상자들도 간간히 보인다. 전등 덕분에 2층은 뭔가 도서관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화장실 마크에 찍힌 바코드. 여기저기에 특이한 요소들이 참 많다. 연인들이 배경삼아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들이 상당히 많다.

3층은 흡연구역이다. 애연가들에게는 희소식. 벽이 바깥을 향해서 구멍이 뚤려 있어서인지 밖에 있다는 느낌이 안 들어서 상당히 좋았다.

벽 옆은 탁 트인 야외 테라스. 바깥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 특이한 테라스 디자인의 컨셉은 외부로 부터의 매스감이라고 한다. 외부와 단절되지 않고 연결되어있음을 강조한 디자인이 아닐까 싶다.

1층의 창가쪽 자리. 햇볕이 잘 드는 자리에 골라 앉았다.

와플은 생크림과 세트로 나온다.

따로 아이스크림 와플은 메뉴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와플매니아들을 위해, 손님이 원한다면, 젤라또와 와플을 함께 얹어서 주기도 한다.

커피와 와플로 한 컷~!

왼편에 코팅된 와플들은 드림 화이트 홀릭, 드림 초코 홀릭 와플, 블랙 너트 크런치다.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자그마치 새벽 5시까지 한다고 한다. 상당히 늦게까지 하는 곳이었다. 새벽별이 뜰때, 연인과 함께하는 커피는와 와플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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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이 왜이렇게 귀여워보이져 ㅋㅋㅋㅋㅋㅋ
새벽 5시까지 운영한다니
ㅎㄷㄷㄷㄷㄷ